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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여성 서사가 정점에 이른 요즈음 문삼화 작가/연출이 해석한 신여성 나혜석의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네요~
[20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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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나, 혜석 궁금하고 꼭 보고싶어요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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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20세기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사회운동가인 나혜석, 신여성의표본인 그녀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공연,,,,너무 보고싶어요~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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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mpo*** 님 | 마지막 순간에라도 자신의 글과 그림에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인경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 나혜석님에게는 참 축복이 아닐까요. 외롭고 추운 홀로 걸어온 길의 끝자락에는 따뜻하고 밝은 출구가 보이는 것 같아 흐뭇하면서도 제 눈에 눈물이 송글송글 맺힐 것 같습니다.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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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pp1*** 님 | 좀 부끄럽지만 개인적으로는 나혜석이라는 이름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이제 막 근대화의 길을 걷는, 게다가 일제강점기라는 상황에서 여성으로서, 사람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삶을 살아간 나혜석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창작진을 보니 더 기대할 수밖에 없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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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mik*** 님 | 평소에도 관심은 있었지만 잘 몰랐던 나혜석의 삶을 분할하고 재구성에서 어린시절부터 삶이 스러질때까지의 이야기를 모두 다루고 있다니 흥미로워요. 한송희 작가님, 이기쁨 연출님 작품들을 좋아해서 이 작품이 어떻게 완성될지, 서울시극단의 작품을 워낙 좋아했어서 이 조합으로 만들어질 <나, 혜석>이 더 궁금합니다.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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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e*** 님 | 실존인물 나혜석님의 삶을 시기별로 끊어서 보여주는 극 형식부터 인상깊게 다가 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단순히 이름을 극제목으로 쓴 것이 아니라 "나, 혜석" 이라고 쉼표 한개를 둠으로서 관객들로 하여금 많은 궁금증이 들게 해주네요.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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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oy*** 님 | '첫째로 사람이 되려네'라는 말이 인상깊어요. 누구의 무엇이 아닌 그냥 나. 조선최초 여성 서양화가라는 수식어를 비롯 다양한 수식어가 있지만 아무래도 '이혼고백장'이 기억에 남아요. 하지만 아직도 잘 모르고 있어 부끄럽네요. <나, 혜석: 나로 살고저> 이 작품으로 나혜석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자세히 알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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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h1*** 님 |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고자 했던 조선시대의 신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이네요~ 생소한 인물인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해줄 것 같아요! 부디 제게 꼭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봅니다~!:)
[202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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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inb*** 님 | 관객들이 뽑은 초연 연극 1위에 선정된 작품이라는데 저 역시 투표 했으면 이 작품에 기꺼이 한 표를 행사했을 겁니다. 그만큼 너무 기대가 되고 관심이 가는 작품인데요, 나혜석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라는 점도 매우 흥미롭지만 서울시극단의 정기작이란 점과 문삼화연출이 예술감독이고 이기쁨 연출이 연출이란 점도 제&nb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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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나,혜석....보고싶어요~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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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pp5*** 님 | 서울시극단과 창작집단LAS의 신작은 꼭 챙겨볼 정도로 서울시극단과 창작집단LAS의 작품을 좋아해요! 이번 신작인 <나,혜석>은 평소 관심있던 근대의 파란만장한 삶을 산 '나혜석'의 이야기를 서울시극단과 창작집단LAS의 작/연출이 함께 한다니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할 작품이라 꼭 보고 싶어요!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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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i1sar*** 님 | 조선의 여성이자 인간이었던 나혜석님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날 수 있겠군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운동가이자 예술가인 그녀의 당당한 삶을 만나 보고 싶습니다. 제목도 나, 혜석에 하나의 완벽한 인격체로 인정받길 원했던 주인공의 생각이 드러나 있는 것 같아요!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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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조선시대 여성 나혜석의 삶을 바라보며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지금 시대에 필요한 물음을 던져주면서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함께 느껴 볼 수 있는 공연이 기대됩니다.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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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w2*** 님 | 일제강점기를 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라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공연으로 재탄생했을지 궁금하네요. 서울시극단의 예전 작품들을 보니 제가 본 것도 있는데 아주 괜찮게 봤던지라 더더욱 기대됩니다~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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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qhral*** 님 | 시대를 앞서간 여인,나혜삭님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느겨보고 싶습니다.코로나에 태풍까지 몰려오는 이 어려운 시기에 용감하고 진취적인 삶을 살다간 한 인간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지금의 현실을 인내하는데 위로 받고 싶습니다.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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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멋진공연 기대해요~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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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ahah*** 님 | 주체적인 삶을 살아간 여인 나혜석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삶을 영유하지 못하는 현대의 보통의 사람들을 향해 그녀가 밟아온 생의 궤적이 시사하는 바를 집중하고싶습니다 서울시극단이 준비한 기대되는 신작! 극장에서 함께 하고싶습니다!!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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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자신의 삶을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가고자 하였던 신여성의 일생을 되짚어보며 과연 우리는 자신의 삶에 주인으로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소중하고 특별한 기회를 기대합니다. 전통과 모던이 혼재한 시대를 묵묵히 걸어간 거인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2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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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itas0*** 님 | 남편의 아내이기 전에, 자식의 어미이기 전에 첫째로 나는 사람이라는 나혜석의 외침은 백 년이 지난 현대에도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좋아하던 창작진분들이 만든 극이라, 나혜석이라는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다루었을지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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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신여성의 표본인 나혜석의 멋진 인생이야기 기대합니다.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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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너무나 기대되요.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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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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