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읽은 내용을 가볍게 관람하기 좋습니다.
원작을 고려하지 않고, 아이들 수준의 책에서는 내용 파악도 괜찮습니다.
전통 발레뮤지컬인줄 알았는데 창작뮤지컬이더라구요.
무대도 소박하고 음향, 의상도 보통.보통 무대도 1번정도는 싹 바뀌던데
여기는 처음과 끝이 똑같더라구요.
과천과학관을 같이 볼수있는것 빼고는 그닥...
그런데 여자배우분께서 노래할때 멜로디,가사 안들려서 많이 아쉬웠어요 ㅠㅠ.. 최대 8살까지 보기에 예쁜 뮤지컬 같습니다~^^
음악과 스토리는 좋아요~
메이저급 뮤지컬에는 다소 미흡하지만 열심히하는 배우들의 노력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좀 더 갖추어진 무대환경이였다면 좀 도 완성도 있는 공연이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티켓값을 높이더러도 환경적인 부분에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
| 수준 낮음 |
sa*** |
2019.12.21 |
81 |
대학교 동아리도 이것보단 공들여 준비할 듯. 무대연출 참으로 부실하고. 36개월도 보는 공연에 안영미 19금 댄쓰는 뭘까. 아이들을 고려하지 않고, 수준을 무시했다는 것만 알겠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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