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극장 연출가, 안무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연출로 토니어워드에 세 번 노미네이트 되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출신으로 십대부터 극장에서 공연하기 시작하였다. 베이 하이 미션스쿨을 졸업하였고, 로스 앤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을 졸업하였다.
브로드웨이 니콜로는 <The Drowsy Chaperone, 2006>의 연출과 안무를 맡았고, <Spamalot, 2005>의 안무를 맡았다. 그의 대표작으로 <Bye Bye Birdie, 2002>, <Candide>등이 있다. 최근에는 맨하튼 씨어터 클럽에서 연극 <To Be or Not To Be, 2008>를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