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대한민국 서울 출생의 지휘자 이선영은 2004년 4월 Shanghai Philharmonic (상하이 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캐나다의 Oshawa-Durham Symphony Orchestra의 부지휘자와 예술 고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또한 루마니아의 Ploiesti Philharmonic의 지휘자와 스웨덴의 Goteborg Academy Symphony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도 활동 중이다. 전설적인 마에스트로 Serglu Celibidache와 Manuel Rosenthal의 문하생이던 그녀는 23세의 나이에 프랑스의 l'Orchestre Universitaire de piacardie at Amiens에서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으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그녀가 사사한 여러 스승들 중에서도 Yuri Temirkanov와 Leonard Slatkin는 그녀의 지휘 스타일을 확고히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 스승이다. 프랑스 시절 Conservatoire National de Reims에서 지휘부문 1위를 차지하였고 파리의 l'Ecole Normale de Musique에서 피아노와 실내악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그녀는 또한 파리의 Conservatoire National Superieur de Musique에서 Michael Levinas의 지도아래 작곡을 전공하였고, Olivier Messianen, Henry Dutilleux, Paul Mefano, Stockhausen과 같은 당대의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 경험을 쌓았다. 뛰어난 기량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지휘자 이선영은 비엔나와 잘츠부르크에서 Alexander Jenner와 Germaine Mounier를 사사하여 피아노를 연마하였고 1993년 Henri Sauguet 국제콩쿠르에서 1위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지휘자 이선영은 유럽, 북미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수많은 앙상블을 지휘하는 동안 저명한 작곡가 Henri Dutilleux를 포함한 많은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그녀가 이끌었던 수많은 교향악단에는 Philharmonie de la Lorraine, George Enescu Philharmonic in Bucharest, Royal Belgian Opera La Monnaie Soloists, Shanghai Symphony, Quebec Symphony, Ploiesti Philharmonic Orchestra, Beethovenhalle Solisten, l'Orchestre Philharmonique de Paris, North Hungarian Symphony, l'Orchestre du Conservatorie de Paris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파리에서 Concerts Unesco와 Centre Georges Pompidou에서 열린 연주회에서 찬사를 받아왔으며 l'Ensemble Instant Donne에서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새로운 작품들의 창작활동에 힘써왔다.
이후 암스텔담의 Concertgebouw Symphony, 캐나다의 New Brunswick, 북멕시코의 국립오페라단, Philharmonie de la Lorraine, 스웨덴의 Goteborg Academy Orchestra, Stockholm Academy Philharmonic, 오스트리아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고, 다음 시즌에는 Oshawa-Durham Symphony와 말러 시리즈를 연주했다.
현재는 여러 가지 연주 계획 뿐 만 아니라 음악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