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한국 최초의 반도네오니스트
촉망받던 안무가였던 레오정 (Leo Jung)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수술을 받은 후, 그동안 한국에서 홀로 공부하던 반도네온과 탱고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여 반도네온의 거장 - 네스토르 마르꼬니(Nestor Marconu), 홀리오 빠네 (Julio Pane), 오스왈드 몬테스 (Osvaldo Montes)에게 반도네온을 사사하였다.

2005년 3월.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아르헨티나 內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국립 탱고 아카데미(Academia Nacional Del Tango `Galvan`)음악원 반도네온 전공과정에 입학하여 우수핞 성적으로 졸업하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고등음악원 (Conservatorio superior de Musica `Manuel de falla`)을 수료한 후 아르헨티나 국립 아카데미 음악원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탱고 콰르텟 `아이레스(Aires)`를 결성하여 피아졸라의 음악적인 동반자이자 살아있는 탱고의 역사인 국립 탱고 아카데미 총장인 `오라시오 페레르 (Horracos Ferrer)로 부터 `아시아의 대지(Tierra)`와 `남미의 공기 (Aires)`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열정의 반도네오니스트라는 평을 들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7년여 동안 반도레온 제작과 수리 및 반도네온 조율을 병행해서 공부한 `레오 정`은 2012년 5월 현재, 하르헨티나와 유럽의 반도네온 제작 마에스트로들에게 전수받은 기술중 아르헨티나와 유럽의 각부분별 장점을 결합하여 <반도네온 제작 프로젝트>를 연주활동과 함께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