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Aki 는 일본의 메인 드럼앤베이스 디제이이다. 2001년에 뉴욕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레지던트 디제이로 있는 WOMB에서 매월 06S란 파티를 열면서 하드한 싸이버 스타일로 많은 영국의 디제이들로부터 인정을 받은바 있다. 2011년에는 나이키 스포츠 뮤직이란 이름으로 “나이키+스피드 믹스 BY DJ Aki” 음원이 아이튠즈 스토어에 아이튠즈 차트에 3위에 오른바 있다. 그의 신나는 싸이버틱 하드 스타일과 부드러우 라운지 셋을 적절히 섞어, 디제이 아키는 관객을 도취시킨다. 클럽 씬 에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드럼 앤 베이스 디제이로써 현재의 활동과 앞으로 계획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