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여성 관현악단인 이화오케스트라로 활동을 시작하여 바흐탄생 300주년 기념음악회, 모차르트 서거 200주년 기념음악회, 예술의전당에서 이화창립기념 대 음악회, 세종문화회관 주최 대학오케스트라 축제 연주, 고양아람누리 초청 오케스트라 축제, 예술의전당 대학오페라페스티벌 피가로의 결혼 연주,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대학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참가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 왔으며, 2012년 여름, 독일 자르브뤼켄, 프랑스 알사스 루파흐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등의 활동을 가지며, 2013년 이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Ewha Philharmonic Orchestra) 로 이름을 명명하여 재 창단하여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