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흠 (리더, 기타)
강경민 (보컬)
박성도 (키보드)
송창원 (드럼)
박현 (콘트라 베이스)
장철호 (테너 색소폰)
한영관 (알토 색소폰)
최우성 (트럼펫)
김현경 (트럼본)
1960년대에서부터 1990년까지 유행했던 모든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하여 무드살롱의 음악으로 재탄생 시킨다
‘참신한 복고’ 라는 모순된 문장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무드살롱은 기타에 박상흠, 보컬에 강경민, 키보드에 박성도, 드럼에 송창원, 베이스에 박현, 유포니움, 테너 색소폰에 장철호, 알토 색소폰에 한영광, 트럼펫에 최우성, 트럼본에 김현경까지 9인조 혼성밴드 입니다
모던 복고 밴드 무드살롱은 재즈, 스카, 로큰롤, 스윙, 트롯을 비롯한 여러 장르를 고루 섞어 무드살롱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밴드이며 2012년 11월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에는 ‘서울의 아가씨’, ‘목련’, ‘이젠’, ‘날 것 같아’, ‘민들레 꽃’까지 매력적인 보컬이 노래하는 5곡과 ‘한강블루스’, ‘Jack Is Running’, ‘Royal Bent Flush’까지 개성이 뚜렷한 3가지의 연주 곡이 포함되어 그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특히 ‘서울의 아가씨’라는 곡은 1960년대 인기 걸 그룹 이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를 재 편곡하여 선보임으로 무드살롱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세계가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2011년 8월 10일 Mood Salon 1st EP
M net Rock N Roll Super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