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국내에서는 김영호, 송희영, 박미애 교수를, 유럽에서는 파트릭 오베른, 요헨 쾰러, 마르코 안토니오 드 알메이다, 넬슨 델 빈, 레오넬 모랄레스, 필립 앙트로몽, 엘긴 로트 교수를 사사했다. 또한 아킬레스 델 빈, 호아킴 소리아노, 파벨 길릴로프, 쟝 필립 콜라드, 제롬 로웬탈, 로베르트 룩스 등 유명 연주자의 마스터클래스에서 수학하였다.
그녀는 스페인 페롤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2년간 공석이었던 최고 스페인 피아노 작품 연주자 상을, 이탈리아 마우로 파올로 모노폴리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고전 소나타 최고연주자상을 수상했다. 2009년 스페인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한 후, 2010년 같은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여 실황음반이 제작되었다. 2011년 마리아 헤레로 국제피아노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금(DAAD)을 수상하였다.
독일 바이로이트 슈타인그레버 홀, 베를린 쿠어트작스 홀, 베르트하임 베른하르트 홀, 할레 슈타트 카펠레, 할레 헨델 생가 콘서트 홀, 파리 코르토 홀, 브라질 쟈끄 드 멜로, 포루투갈 아르테 센터 홀, 부산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영산아트홀, 금호아트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IBK챔버홀 외 다수의 공연장에서 초청독주회 및 연주회를 가졌다. “우아한 감성과 뛰어난 표현력, 화려한 테크닉으로 관객을 매혹시키는 피아니스트“ <브라질 캄피나 그란데 국제음악페스티벌 예술총감독, 블라디미르 실바교수> 라는 평을 받은 그녀는 미국 플로리다 팜 비치 심포니오케스트라, 터키 큐크로바 시립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오케스트라, 몰도바 국립방송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동 중인 박혜윤은 2009년 바이올리니스트 하이케 로렌츠, 첼리스트 솔베이크 휘브너와 함께 ‘트리오 비오렐’(Trio Viorel)을 창단하였고, 재독 오보이스트 곽연희, 미국 미조리 콜롬비아대학교수 오보이스트 댄 윌렛, 브라질 클라우디오 산토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오보이스트 호세 메데이로스, 독일 밤베르크 심포니 수석 첼리스트 마티야스 란프트 등 다양한 연주자와 함께 연주활동 중이다. 대전 실내악축제, 대구 국제현대음악제, 스페인 발렌시아 필하모니협회,‘ Musica i Art’, 이탈리아 토스카나 문화재청 주관 ‘Orbetello Piano Festival’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마스터클래스의 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스페인 마드리드 마리아 헤레로 콘서트매니지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피아니스트 박혜윤은 독일 마르틴 루터 국립음대(Martin-Luther-Universitat Halle-Wittenberg, Institut fur Musik)강사를 역임하였고, 스페인 그라나다 국제청소년 피아노페스티벌, 론드리나 국제음악페스티벌,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토 도밍고 국제음악페스티벌에서 초빙교수와 초청연주자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브라질 캄피나 그란데 국제음악페스티벌 초빙교수와 목원대학교 음악교육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력

 슈트트가르트 국립음대 학사학위
 브레멘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마그데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