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가야금 연주자 한혜진은 2008 미국 UCLA 한국음악과 기금마련 공연에 참여, 2009년에는 서울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에 입단하여 많은 공연 활동을 하였으며, 경기소리축제 ‘젊은 국악인, 젊은무대’ , 체코 프랗하 ‘서울의 날’ 기념 공연 등 많은 공연에 참여하였다. 2014년 루비스폴카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1월부터 현재까지 매 월 1곡씩 가야금으로 연주한 곡들을 앨범으로 발매하고 있다. 국악방송 ‘가야랑의 행복한 하루’ 게스트로 출연하였으며,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감미로운 음색의 뉴에이지를 접목하여 전통 악기의 소리를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2010 단국대학교 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