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연출가 윤혜숙은 무대 위의 모든 매체가 고유한 특성을 잃지 않고 살아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 이는 배우의 몸은 몸으로서, 이야기는 이야기로서, 음악은 음악으로서, 오브제는 오브제 자체로서 각자의 역할을 해내는 공연을 말한다. 어떤 한 요소가 다른 요소를 지배하지 않고 동등하게 제 몫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