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지는 뉴욕 맨하탄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후 2017년 미국 시애틀 오페라에서 오페라 가수로 데뷔, 미국 각지 오페라 극장에서 주, 조연 활동을 하다 2020년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마리 역으로 첫 한국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되었다.
2018 파리 퐁피두센터 Mingwei Lee 의 Sonic Blossom 전시 연주자
2016 뉴욕 내셔널 오페라 센터 리사이틀
2015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Mingwei Lee 의 Sonic Blossom 전시 연주자
2019 뉴욕 NYIOP / Premiere Opera Foundation Competition - Randolph Mickelson Memorial Prize 수상
2014 뉴욕 맨하탄 음대 성악과 학사
2016 뉴욕 맨하탄 음대 성악과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