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깐딴띠는 이태리어로 노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03년 전문적인 남성 중창단이 없는 대구에서 뜻을 같이 하는 성악가들이 모여 출범했다. 이 깐딴띠는 각 단원이 모두 외국에서 공부하였으며 전문 연주가로서의 기량을 갖추고 있다. 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중구 문화예술기획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면서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 및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 깐딴띠는 이태리어로 노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03년 전문적인 남성 중창단이 없는 대구에서 뜻을 같이 하는 성악가들이 모여 출범했다. 이 깐딴띠는 각 단원이 모두 외국에서 공부하였으며 전문 연주가로서의 기량을 갖추고 있다. 주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중구 문화예술기획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면서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 및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