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다수 유럽 국제 콩쿨 심사위원장이자 현재 유럽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클래식 매니지먼트의 귀재인 마리아노 호라크에게 “카운터테너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놓은 최고의 카운터테너”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동규는 18세의 늦은 나이에 독학으로 카운터테너에 입문, 전세계 유명 콩쿠르를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그 후 이태리 산타 세칠리아 아카데미아 오케스트라, 빈 국민 오페라단,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단 등 유수의 오페라 무대에 올랐으며, 특히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4부작이 초연되었던 역사적인 함부르크 슈타츠오퍼에서 한국인 카운터테너로서는 최초로 오페라 라다미스토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완벽한 콜로라투라”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경력

수상
로자 폰셀 국제콩쿠르 입상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최연소 입상
뉴욕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 2위
무지카 사크라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동양인 최초)
프란시스코 비냐스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포함 6개 부문 수상
영국 BBC 카디프 세계 성악가 대회 콘서트II 우승
뉴욕 조지 런던 콩쿠르에서 로이드 리글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