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 단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다. 1984년 중?고등학생만으로 이루어진 <서울시립소년소녀교향악단>으로 출발하여, 1994년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 이름으로 개명하면서 대학생 단원들을 대거 영입, 120명 4관 편성으로 명실상부한 오케스트라로서의 기틀을 닦았다. 2007년 10월 새 명칭으로 새롭게 태어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높은 음악적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스오케스트라를 뛰어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손색이 없는 유스오케스트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다. 기성 오케스트라에 뒤지지 않는 실력에다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유스오케스트라는 2000년부터 제4대 상임지휘자 박태영을 맞이하여 한층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힘이 있으면서도 풍부한 정서를 담은, 색채적이고 강렬한 인상의 근?현대곡들을 탁월하게 해석해내는 지휘자의 감성이 단원들의 젊음과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열정이 담긴 음악을 빚어내고 있다. Posco가 2007년부터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