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주셨는데 이렇게 '트라이앵글'이란 작품에서 뵐 수 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배우 강지후님을 응원하겠습니다
kski***
20100807
14
까칠하면 좀어때요?
배우는 그저 얼마나 연기력이 좋냐는것이겠죠
예 맞아요 연기력이 모든것을 말해버리죠
페이스가 아주 명품인것 같아요
마치 동양과 서양의 절묘하리만치 멋진 앙상블이라고나 할까요
디카프리오의 어린모습과 유덕화의 어린모습을 반반씩 섞어놓은듯한
앙증맞은 이미지가 있어요
아마도 나이가 들면 앙증맞음이 약간 빠져나가고 섹쉬함이
어필될 것 같은 많은 매력이 담겨져 있는 배우같아요
언제나 지금보다는 훨씬 인기를 누릴 것 같군요 강지후씨! 파이팅입니다 예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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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12
드디어 방학입니다!
저는 서른살 늦깍이 대학생인데요,
직장 생활과 병행하느라 고생 좀 했지요^^;
그런데 막상 방학을 해도 솔로여서
할 일이 없다는 서글픈 현실이라는ㅎㅎ
좋은 공연을 보면서 이 여름 보내고 싶네요.
초대해 주시면 엄마와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그럼 무더위와 장마에
모두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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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13
TV에서의 모습과 공연하는 모습이 다르겠지만...왠지 강지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순진함이 먼저떠오르는지는 모르겠네요..TV에서나 연극,뮤지컬에서 강지후가 아닌 맡은 배역으로 보여지는 배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