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네요. 부드러운 목소리와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리치군의 뮤지컬 배우로의 변신이 기대되요.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것과 뮤지컬배우로 무대에 서는것은 좀 다른 기분이 들겠지만.. 리치군의 타고난 끼와 재능을 우리동네를 통해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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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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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로서 다시금 도전하는 '리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저희들의 심금을 울리던 '리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다시금 들려주는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우리동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치 퐈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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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15
좋은 공연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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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13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 리치! 앞으로의 공연에 가슴설레고 두근두근 잠 못이루시진 않나요? 서로에게 무관심한 현대사회에서 마음 속 향수를 자아내는 말 "우리 동네" 나의 동네도 너의 동네도 아닌 리치와 함께만든 우리 동네에서 우리네가 진정 살아가는 모습을 당신 특유의 매력으로 찾을 수 있을꺼라 의심치 않습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롱~런~ 할 우리동네 화이팅! 리치는 더더더더더더더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