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어제 보고온 중년 남자 맨 앞에서 눈물이 너무나서 눈을 가리고 있던 사람입니다.
악수 라도 하고 싶고 싸인이라도 받고 싶었읍니다.
감동, 공감, 웃음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연극 이었읍니다.울 부부 한참 동안의 여운 으로 머리가 혼란했읍니다. 감사했읍니다.다른 연극에서 또 만나요.
good570***
20150111
16
빨래에서 주인할매의 명연기 정말 잘 봤습니다. 젊으신 분이 어떻게 그렇게 할머니 역할을 완벽히 속화하시는지, 공연 내내 김국희님만 찾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
20141010
14
쑥떡쑥떡쑥떡 ㅎㅎ 이길례 캐릭터와 빨래의 할매캐릭터.....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