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연기도 환상적이에요 !! 이 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무조건 보러가고싶은 그런!!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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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21
무슨 역이든 소화해 낼것만 같은.....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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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4
너무나 솔롱고 같은 모습에, 저사람 배우 아니라 진짜 솔롱고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2부 시작때, 솔롱고가 아닌 작가 박시범의 모습으로 나타났을땐, 묘한 배신감도 들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눈빛 하나에서부터 손 끝 하나까지 모두 완벽한 솔롱고였습니다.
나영에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라고 말하는 솔롱고의 순수한 모습.
''참 예뻐요.. 내맘 가져간 사람..." 정말 저 깊숙한 곳에서부터 올라온 듯한 부드러운 목소리.
돈떼인 공장 사장에게 "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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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4
그리스 한편으로 그 매력에 빠지고,
빨래로 광팬이 되었지만,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배우~!!
응원의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