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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처음으로 본 연극인데 느무느무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해요 그리구.. 몸 짱이에요!!!!!><
maema***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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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키의 멋진 모습 참 좋았습니다! <음악에세이>에도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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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26
너무 멋있어요ㅜㅜ 정보더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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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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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청바지와 까만 가죽조끼를 입고 멋들어진 허스키한 목소리로 소리지르는 그대에게 반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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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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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케니키의 윙크를 받으러 갈께요~열심히 흘리는 땀만큼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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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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