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창단된 M&P(Music&People)챔버 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라는 목적으로 리더 강현주 단장과 20년 이상 경력의 단원들이 펼치는 실내악의 생명인 탄탄한 팀웍과 열정으로, 매회 전석매진,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왔다.
음악적 완성도와 깊이를 더해가며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창조해 나가는 M&P 챔버오케스트라는 2007년, 2008년, 2009년에 서울시 지정 연고예술단체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전문 예술단체로 선정 되었으며 “20세기 현대음악 이야기”라는 4회의 프로젝트 음악회를 통하여 바흐 비발디로부터 쇤베르크 윤이상 등 현대 음악에 대한 영역까지 범위를 넓혀나갔다. 2008년 서울 문화회관 연합회가 주최한 서울문화재단의 제1회 자치구 문화 공간 활성화프로그램 최종 선정 15단체 중 (뮤지컬, 국악, 클래식, 팝스, 무용 등 전 분야 단체 에서) 유일한 클래식 단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0년 서울문화재단 우수공연작으로 서울 열린극장 창동에서 국내 최초로 샌드애니매이션과 해설이 있는 비발디사계 전곡 초청 공연을 갖기도 하였다. 구로아트밸리, 나루아트센터, 양천문화회관, 강서문화회관, 양평서종면 우리동네음악회, 서울광장 상설무대 등 다수의 연주회를 하였다. 강현주 단장은 M&P를 기획, 운영, 편곡, 연주, 지휘하며 7년 이상 단체를 이끌어오고 있다. 

2007 서울문화재단 계기성 예술지원선정
2008 서울문화재단, 서울 문예회관 연합회주최 자치구 문화공간 활성화프로그램 선정(15단체중유일한 클래식 단체)
2007~2009 서울시지정 연고 예술단체선정
2010 서울문화재단 우수공연 선정 서울 열린극장 창동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