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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벨라 슈타인바허 | Arabella Steinb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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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는 2004년 3월 파리에서 예기치 않게 데뷔했다. 네빌 마리너 경이 지휘하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에 원래 출연하기로 되어 있던 동료가 아프게 되는 바람에 갑자기 출연하게 된 것이다. 이후 그는 국제 연주 무대에서 급속히 떠오르는 스타가 되었다.

아라벨라 슈타인바허의 다양한 레퍼토리에는 20개 이상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포함되어 있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시대의 주요 협주곡을 모두 망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바버, 베르그, 글라주노프, 하차투리안, 미요, 프로코피에프, 슈니트케, 쇼스타코비치, 스트라빈스키, 시마노프스키, 하트만의 작품도 연주한다.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는 오르페오 인터내셔널과 전속 녹음 계약을 맺고 있다. 2007년에는 스페인과 남미의 작품을 피아니스트 페터 폰 빈하르트와 협연한 앨범 <라틴 바이올린(Violino Latino)>으로 올해의 젊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에코-클라식상(ECHO-Klassik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그가 녹음한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2번은 2007년 10월 르몽드 드 라 뮈지끄(Le Monde de la Musique)의 “쇽상(Les Chocs du Mois)”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좀처럼 들을 수 없는 미요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2번 및 “봄의 콘체르티노(Concertino de Printemps)”로, 2006년에는 다시 쇼스타코비치 음반으로 독일 레코드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오르페오에서 그의 차기 음반은 라벨, 풀랑크, 포레 작품의 리사이틀 녹음으로 2008년 봄 발매될 예정이다.

슈트트가르터 차이퉁은 그에 관해 다음과 같은 평을 실었다. “뮌헨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아라벨라 슈타인바허의 최근 바이올린 독주 공연은 그의 연주회 데뷔 때만큼이나 감동적이고 특별했다. 자연스럽고 평온한 명상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으며, 탁월하고 음악적 미로 충만한 동시에 풍요롭고도 우아한 톤과 지성적인 해석을 들려주는 뛰어난 재원이다."

더 스트래드 지는 2006년 6월에 있었던 슈타인바허의 뉴욕 리사이틀 데뷔를 “이 달의 특별한 하이라이트”라고 불렀고, 뉴욕타임스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내보냈다. “서정성과 열정의 균형…그의 재능은 정밀하게 가다듬은 테크닉과 아름답게 변주된 음색의 팔레트다.”

2008-2009년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마렉 야노브스키가 지휘하는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데뷔, 샤를르 뒤투와가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데뷔,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가 지휘하는 NDR-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식적인 공연 시리즈 데뷔, 네빌 마리너 경이 지휘하는 성 마틴 아카데미 데뷔 등이 있다. 또한 피렌체의 마지오 무지칼레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2008년 12월에는 샹젤리제극장에서 리사이틀 데뷔를 할 예정이며, 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밍엄 시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드니 심포니,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와도 협연이 계획되어 있고, 프라하 부활절 베토벤 축제, 캄머필하모니 브레멘과 투어를 한 다음, 2009년 5월에는 암스테르담 콘서트게바우에서 네덜란드 필하모닉과 4차례의 연주회를 공연하고 이 악단과 함께 스페인 투어에 나서며, 6월에는 파리 살레 플레옐에서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가 지휘하는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소피아 구바이둘리나의 오페르토리움을 공연하고, 10월에는 아시아 투어를 마친 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에서 리카르도 샤일리가 지휘하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계획이다. 2009-2010 시즌 일정에는 콜린 데이비스 경이 지휘하는 바이에른 룬트풍크 오케스트라와 협연,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독일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는 이미 상트페테르부르그 필하모닉,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버밍엄 시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 재팬 필하모닉, 마드리드 RTVE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룬트풍크 오케스트라, 독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쾰른 WDR 오케스트라, MDR-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덴마크 왕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지난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유리 테르미르카노프가 지휘하는 상트페테르부르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여 극찬을 받은 독일 투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미국 투어, 뉴 재팬 필하모닉과 함께 한 일본 데뷔, 취리히 톤할레에서의 리사이틀 데뷔, 바르샤바 베토벤 축제에서의 베르그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2006년 콜마르 국제음악축제에서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가 지휘하는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베토벤 협주곡 공연 등이 있다.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는 콘서트 일정의 상당 부분을 실내악에 할애하고 있다. 그의 실내악 파트너로는 피아니스트 로버트 쿨렉, 페터 폰 빈하르트,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 다니엘 뮐러-쇼트 등이 있다. 전세계의 도시에서 리사이틀과 트리오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고, 뮌헨 서머 페스티발, 슐레스비히-홀스타인 페스티발, 메클렌부르크-포르포메른, 잘츠부르크 페스티발, 슈베칭어 페스티발 등 국제적인 음악 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1981년 뮌헨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는 3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어머니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성악가로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에서 독일로 건너왔으며, 아버지는 1960년부터 1972년까지 바이에른 오페라에서 제1 음악코치(Solorepetitor)로 재직했다.
아홉 살 때 그는 뮌헨음악학교에서 아나 추마첸코의 가장 어린 바이올린 문하생이 되었고, 이후 이브리 기틀리스로부터 음악적 영감과 지침을 얻었다. 두 사람은 아직도 파리에서 정기적으로 만난다. 2001년에는 바바리아 자유주로부터 후원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안네-소피 무터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안네-소피 무터는 슈타인바허를 개인적으로 후원하여, 현악기 제작의 거장 베누와 롤랑이 만든 활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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