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stantine은 어렸을적부터 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감각으로 음악을 시작하였다.

재즈피아노를 배우고 서울재즈아카데미 작편곡과로 입학하여 여러장르의 음악을 배움으로서 다양성과 그안에서의 자신만의 이해와 해석으로 음악적 성향을 길러왔다.

대중음악작곡가로써 활동하던 중 클럽음악에 관심을 매료되었고,대중들과의 또다른 소통의 방법으로 DJ를 시작하게 되었다.

국내 가장 영향력있는 디제이 커뮤니티인 ‘Club DJ’에서 주최한 ‘제1회 Mixset Contest’ 우승, 짧은 경력에도 불과하고 DJ로서의 자질도 인정받았다.

’2011 Pentaport Rock Festival’, ‘패션왕파티‘ ’HEINEKEN Limited Edition Party’,’2012 6th World DJ Festival’등등 크고작은 무대를 통해 클러버들에게 자신만의 무대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인정받아 왔다.

현재 ‘This Is Konstantine’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Producer로는 앨범작업과 DJ로는 파티를 통해 대중들에게 노출되므로써 완벽하고 개성있는 공연문화를 이끌어가는 노력을 하고 있고, ’Konstantine의 그냥하는방송’라디오를 진행하는등 엔터테이먼트적인 면모를 확실히 구축하고있다.

Electro House를 베이스로 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Progressive House를 주 장르로 하여 파워풀하면서도 멜로디컬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

대중들과 함께 감동하고 즐길수 있는 DJ 그리고 자신만의 음악으로 클러버들의 물음에 대답할수 있는 Producer, 앞으로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현재 ‘Housegraphy’의 DJ/Producer 그리고 ‘Kontinew:’의 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