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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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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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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2014년 국제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소프라노 황수미는 현재 독일 본 극장(Theater Bonn)에서 솔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및 동 대학원(사사: 윤현주)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Aufbaustudium, 오페라/리트&오라토리오)을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부터 신영옥 콩쿠르 2위, 세종음악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 국립오페라단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황수미는 독일 유학 중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Grandi Voci 콩쿠르에서 1위 및 청중상, ARD 뮌헨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멘델스존 콩쿠르 1위, 아넬리제 로텐베르거 콩쿠르 우승 등 각종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뮌헨 국립음대 재학 중 도니제티 오페라 <미치광이 대소동>의 주역 노리나를 맡았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Ulf Schirmer)와의 공연으로 SZ Zeitung 신문사에서 `금주의 스타`로 뽑히기도 하였다.
2015년 1월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운영하는 Mehli Mehta Music Foundation의 초대로 인도 뭄바이에서 독창회를 가졌으며, 헨델 <메시아>와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바흐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 베르디 <레퀴엠>, 브람스 <레퀴엠>, 드보르자크 <레퀴엠>, 모차르트 <레퀴엠> 등 많은 가곡과 오라토리오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대학원 재학시절 금호 영아티스트로 선발되어 금호아트홀에서 독창회를 하였으며, 뮌헨 필하모니 가스타익 홀과 미국 워싱턴 필립스 컬렉션에서 독창회를 가진 후 워싱턴 포스트에서 “서정적인 목소리의 소프라노”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브뤼셀, 룩셈부르크, 아인트호벤 등 여러 도시에서의 독창회 등 솔리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2014년 여름, 독일 Bad Kissinger Summer Festival에서 뮌헨 필하모닉과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자네타 역으로 갈라 콘서트에 출연했으며 2015년 같은 페스티벌에서 영국 BBC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14년 연말 독일 방송국 ZDF의 주최로 독일 대통령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 지휘자 파트릭 랑에가 이끄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국내에서는 2014년 정명훈 지휘로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제69주년 광복절 기념 연주에 출연했다. 황수미는 반주계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인 헬무트 도이치와 2015년 본 오페라 극장과 한국에서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그 해 10월 런던 위그모어 홀 리사이틀도 함께하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016년에는 프랑스의 대표 챔버 앙상블인 앙상블 마테우스의 첫 내한공연에 협연자로 선정되어 국내 4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했다. 2017년 6월에는 역시 헬무트 도이치와 국내 3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통해서 자신의 예술적 기량을 뽐내며 인기몰이를 했다. 2018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의 자격으로 ‘올림픽찬가’를 불렀고 이 개회식은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다. 2018년 말에는 데뷔 앨범 녹음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앨범은 2019년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현재 독일 본 극장에서는 오페라 모차트르 <마술피리>의 파미나, 헨델 <리날도>의 알미레나, 비제 <진주조개잡이>의 레일라, 푸치니 <투란도트>의 류와 <라 보엠>의 미미, 모차르트 <돈 죠반니>의 돈나 안나와 <코지 판 투테>의 피오르딜리지, <카르멘>의 미카엘라역까지 다양한 역할로 레퍼토리를 넓히고 있다. 2016년 1월에는 <마술피리>의 파미나로 역으로 제네바 국립 오페라 극장에 데뷔했고 2017년 7월에는 영국 글라인드본 페스티벌 <돈 파스콸레>에 출연했다.
2018년 시즌에는 본 극장에서 <잔니스키키> 라우레타, <피가로의 결혼> 수잔나 역으로 새로운 작품에 도전한다. 아울러 2018년 하반기 시즌에는 독일 비스바덴 극장에서 모차르트 <돈 조반니>의 돈나 안나역을 맡는다. 이외에도 7월에는 마르쿠스 슈텐츠 지휘로 암스테르담 콘서트허바우와 모차트르 <레퀴엠>을 연주하고, 2019년 상반기에는 프랑스 앙상블 마테우스의 헨델 <리날도> 투어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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