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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러플린
직업
기타리스트
생년월일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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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42 년 영국의 요크셔에서 태어난 재즈 기타리스트 존 맥러플린은 11세부터 독학으로 기타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 1960년대 영국에서 배출되어 크게 인기를 끌었던 블루스 록 계열의 에릭 크랩튼 , 제프 백 등과는 다르게 존 맥러플린은 좀 더 전위적이고 퓨전성향의 연주를 보여 주었으며 , 1969년 첫 앨범 “Extrapolation”을 발매하며 진보적인 재즈 록 계의 총아로 등장하였다.

70 년대의 존은 일렉트릭 기타의 현란한 솔로가 불을 뿜는 테크니컬 재즈퓨전을 연주하였으며 , 피크를 최대한 세게 잡고 종횡무진하는 그의 피킹 속주는 당시 재즈 기타 씬의 보물과도 같은 것이었다 . 특히 알 디 메오라 , 파코 데루치아와의 앰범인 에서 보여 주었던 그의 얼터네이트 피킹 솜씨와 민첩한 운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끔찍한 느낌을 갖게 할 만큼 대단하고 위압적이었다.

블루스 뮤지션으로 음악을 시작하여 록을 재즈에 접목 시키고 , 퓨전 재즈를 개척하는가 하면 동양의 사상과 음악에 심취하며 , 기타리스트로서 최고의 명성을 구가하고 있는 존 맥러플린 . 자신의 인생을 “ 언제나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 끝없는 배움의 길 ”이라고 표현한 그는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알 디메오라 , 팻 메시니 , 마이크 스턴 , 존 스코필드 , 스콧 핸더슨 등의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에게 무수한 음악적 영감을 제공해 왔다 .

마일즈 데이비스가 그의 영향으로 퓨전 재즈의 시작이자 재즈사에 최고의 명반중의 하나로 기억되는 를 발표했으며 , 존 맥러플린을 위해 직접 ‘ John McLaughlin ’ 이라는 곡을 써서 이 앨범에 포함 시킨 것은 유명한 일화이이기도 하다 .

경력

1971년에드럼의 빌리 코헴 (Billy Cobham), 건반의 얀 해머 (Jan Hammer), 베이스의 릭 레어드 (Rick Laird)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마하비슈누 오케스트라를 결성하여 미래지향적 퓨전시대를 앞당겼다.
1975 년에서 1978년까지 존 맥러플린은 인도의 뮤지션들과 <샥티>라는 그룹을 조직하여 , 전세계 공연장을 투어하였다 . 철저하게 일렉트릭 사운드는 배제한체 어쿠스틱 기타와 바이올린 , 퍼커션 등으로 인도의 음악을 연주한 이들은 ‘월드 뮤직 ’이라는 단어 자체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그 장르를 개척했다는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존 맥러플린의 실험 정신을 맛볼 수 있다 . 그리고 1997년 , 인도의 독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리멤버 샥티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공연을 시작한 존 맥러플린은 70년대 중반 이후 일관되게 추구해온 인도의 사상과 정신 세계가 흠뻑 묻어나는 재즈 무대를 전 세계의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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