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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이튼 | Nan Knighton

직업: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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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Scarlet Pimpemel’의 작가와 작사가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토니상을 수상했고 비평가 협회에서 베스트 뮤지컬상을 받았다. 1997년 첫 공연된 이래 뉴욕 민스코프 극장에서 롱런 중이다. 나이튼은 작곡가 Howard Marren과 함께 두 개의 오리지널 뮤지컬의 책과 대본을 썼는데 Snopshots은 1996년에 맨하튼 Theatre Club에서 처음 읽히는 작품이 되었다.

토요일밤의 열기

2007.01.12 ~ 2007.03.03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작사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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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토요일밤의 열기' 션 뮬리건의 열연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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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첫 선을 보이는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런던 오리지널팀의 내한공연을 앞두고 가진 프레스 리허설에서 토니 마네로 역의 션 뮬리건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

'토요일밤의 열기', 지난해 '맘마미아' 열풍 잇나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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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오리지널팀 내한, 중장년층 관심집중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예매 열기가 뜨겁다. 런던 오리지널팀이 내한하는 '토요일밤의 열기'는 지난해 중장년층을 뮤지컬 극장으로 이끈 '맘마미아'에 이어 다시 한번 중장년층을 극장으로 불러모을 조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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