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 Martel은 프랑스 블루스, 락을 불어로 융합시킴으로, 많은 유럽의 음악평론가들에게 샹송의 새로운 히어로라고 칭송 받고 있다.

DJ Mehdi, Sinclair, Alain Chamfort, Teri Moise, Enrico Macias, Femi Kuti, Frank Monnet, Bum Cello, Julien Loureau, Magic Malik 혹은 엠(M).셉 막델은 능숙한 기타 연주 외에도, 작곡과 편곡 능력도 뛰어나 여러 나라 밴드의 곡을 직접 작곡하기도 하였다.

자신의 음악 세계와 기타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보기 드문 감수성과 개방적인 측면을 보여 주는 Seb Martel은 진정한 예술가의 면을 이번 공연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특히 이번 내한 공연은 Seb Martel 음반 중 Coitry의 구성으로, 일렉 콘트라베이스, 일렉 퍼쿠션, 일렉 기타와 voice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베이스 클라리넷이 함께 연주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프랑스 무용수는 Louise Burns, Mathilde Monnier, Thierry Bae, Janet Panetta, Lluis Ayet, Rita Cioffi, Fabrice Ramalinghom 등의 선생님들로부터 사사를 받은 Anne-Emmanuelle DEROO는 안무가 이면서 Seb Martel처럼 자기의 예술적 표현을 장르의 상관없이 추구하고 있다.

멤버구성 - Seb Martel : 기타/노래 Nicolas Martel : 퍼커션/노래, Fabrice Barre : 클라리넷, Sarah Murcia : 콘트라베이스/노래, Anne-Emmanuelle Deroo : 무용

음반
- ≪ Ragalet ≫
- ≪ Las Ondas Marteles ≫
- ≪ Coi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