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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밴드 뮤지컬!
공연만족도   배우만족도   공연장만족도 2018.06.06 po*** 조회수: 269 추천수: 0

2018.05.30 ▷ 뮤지컬 <6시 퇴근>





드디어 그토록 궁금했던 뮤지컬 < 6시퇴근> 을 보고 왔어용!









뮤지컬 <오디션> 과 같은 회사 작품이라 거기서 나온 분들이 많이 출연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팬이 많으실 것 같은 비쥬얼과 목소리를 가지신 장보고역의 임준혁 배우님.



언뜻언뜻 웃는 모습에서 밥잘사주는예쁜누나의 손예진을 닮으신 최다연역의 허은혜 배우님.



오디션에서 다른 캐스팅으로 봐서 얼굴은 낯익지만 저는 처음 본 윤지석역의 유환웅 배우님.



곰돌이 푸우를 연상케하는 푸근한 매력을 가지신 안성준역의 고현경 배우님.



씬스틸러였던 완전 귀여우신 고은호역의 강찬 배우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셨던 서영미역의 김태령 배우님.



제 지인을 너무 닮아서 놀란 눈으로 계속 보게 됐던 노주연역의 정성일 배우님 회차였어요!









캐스팅보드 주변에 여러가지 신경써서 꾸며져 있었는데 통로가 좁아서



전체적으로 찍을 수가 없는 거리였네요 ㅠㅠ









그래서 밑부분 따로 찍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전체적으로 회사 게시판처럼 컨셉에 맞게 꾸며져 있었답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지만 회사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기러기 아빠 / 꿈을 포기하고 회사에 들어온 직원 / 할머니와 사는 손자 /



아이들의 엄마와 아빠 등등 각자의 사연이 있었다는 점에서



얼마전에 봤던 뮤지컬 백만가지 칼라TV가 떠오르더라구요.



비교를 하는게 좋은 건 아니지만 자꾸 보다보니 두개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네요 ㅠㅠ





아무래도 6시 퇴근은 초연도 아닌데다가 기존에 있던 작품이 몇년만에 다시 다듬어져서 올라와서 그런지 확실히 완성도가 더 높았던 것 같아요!







스크린에 라이브방송 활용하는 것도 좋았고



특별히 강한 사건이 없이 어떻게 보면 비교적 잔잔한 극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도 없고, 굉장히 재밌게 집중해서 잘봤네요!!'



중간에 깨알같은 유머코드도 빵빵 터졌구요!ㅎㅎ





특히 극 중 서영미가 엄마에 관한 노래를 부르는 넘버가 있었는데..



며칠 전에 엄마랑 통화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더라는..ㅠㅠㅠㅠ



웃겼다 울렸다..ㅋㅋ 재미와 감동이 있는 뮤지컬 이었습니다!







극을 보는 내내 정말 딱 이정도 크기의 극장에 잘 어울리는 극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대극장에서 하면 이극의 매력이 이렇게까지 살 수 있었을까 싶고 말이죠~~



평소 밴드문화와 친하지는 않은 편인데, 뮤지컬 6시 퇴근은 스토리도 있고 넘버도 좋고



전체적으로 배치가 적절하게 되어 있어서 굉장히 잘 보고 왔답니다~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오시겠지만 회사에서 문화회식하기 좋은 작품 같아요!



제가 간 날도 마침 문화의날이라 그런지 회사에서 단체로 관람오신 것 같더라구요~ㅎ





밴드 뮤지컬이니 신나는 밴드 음악과 함께하는 커튼콜은 필수 겠져?!ㅎㅎ

















같이 보러 간 동생도 덕분에 스트레스 풀렸다며 좋아했답니다!ㅎ



7월 29일 까지 하니 많이 보러가세용 ♥







*블로그 후기



http://naver.me/FDByYBgV






 
6시 퇴근
2018.05.18 ~ 2018.07.29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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