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6시에 공연을 봤습니다. 4시50분부터 가서 대기를하고 1등으로 표를구매해서 좋은 맨앞줄에(8,9번) 앉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보는 연극이였고 맨앞줄에 앉다보니까 관객인 제가 부담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생각도 잠시일뿐 탄탄하신 배우님들 덕분에 몰입도 잘하게되었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연극에 대한 편견이 좀 있었는데 관객과 호흡도 맞추고 하는 모습에 배우,관객 이라는 벽이 없는것 같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특히나 내용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솔직히 많이 산것도 경험해 보지않았지만 조금이나마 공감할수 있어서 좋았고 내용이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한때 학생시절에 연극배우가 꿈이였던 저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어렸을때 공부는 안하고 놀던 저에게 학교축제에서 연극 주인공으로 무대위에 섰을때 그기분을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안될거 알면서도 꿈이였다가 현실에 주저앉고 포기했을때 연극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첫 연극에서 느낀 수많은 느낌과 감정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니 잊지못할것같습니다. 영화보다 더 현실감도 있고 배우님들이 연기하실때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에서 공감대도 형성되고 바로바로 이입이되서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앞으로 배고파 시리즈 보러 다니려구요. 정말 돈 아깝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좋은 연기, 좋은공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프로배우님들!! 앞으로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ㅎㅎ나름 진지한척해봤습니다;)
4월 20일, 6시에 공연을 봤습니다. 4시50분부터 가서 대기를하고 1등으로 표를구매해서 좋은 맨앞줄에(8,9번) 앉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보는 연극이였고 맨앞줄에 앉다보니까 관객인 제가 부담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생각도 잠시일뿐 탄탄하신 배우님들 덕분에 몰입도 잘하게되었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연극에 대한 편견이 좀 있었는데 관객과 호흡도 맞추고 하는 모습에 배우,관객 이라는 벽이 없는것 같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특히나 내용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솔직히 많이 산것도 경험해 보지않았지만 조금이나마 공감할수 있어서 좋았고 내용이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한때 학생시절에 연극배우가 꿈이였던 저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어렸을때 공부는 안하고 놀던 저에게 학교축제에서 연극 주인공으로 무대위에 섰을때 그기분을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안될거 알면서도 꿈이였다가 현실에 주저앉고 포기했을때 연극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첫 연극에서 느낀 수많은 느낌과 감정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니 잊지못할것같습니다. 영화보다 더 현실감도 있고 배우님들이 연기하실때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에서 공감대도 형성되고 바로바로 이입이되서 더 좋았던것같습니다. 앞으로 배고파 시리즈 보러 다니려구요. 정말 돈 아깝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좋은 연기, 좋은공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프로배우님들!! 앞으로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ㅎㅎ나름 진지한척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