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6일 현충일 1시에 보고 왔는데요 인천에 살기 때문에 부지런히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공연장으로 향했답니다!
공연장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쭉 나와서 cgv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이디야가 나오는데 그 골목에 있어요!!
공연장도 소극장이라 배우들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사실 메리골드는 사는게 힘들고 지쳐서 자살을 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알게된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자신들을 죽여준다는 사람집에 가게되고 거기서 죽기전에 1명 1명 각자의 사연을 얘기하고 그 사연을 얘기하고 위로받다보니 더 살고 싶어하고 다시 힘내서 살아가려는 얘기를 담고 있는데요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웃기고 코믹한 장면들도 있어서 재밌으면서 감동적이게 볼 수 있었고 넘버들도 하나 하나 좋더라구요 ㅠㅠ 거기다 진짜 소극장이지만 다들 실력이 너무 대단했어요!! 음향도 좋아서 집중도 잘됬구요
저도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앞으로 더욱 힘내서 더욱 즐겁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거고 포기하지 않고 저를 위한 시간도 많이 가질려고요!!
저는 6/6일 현충일 1시에 보고 왔는데요 인천에 살기 때문에 부지런히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공연장으로 향했답니다!
공연장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쭉 나와서 cgv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이디야가 나오는데 그 골목에 있어요!!
공연장도 소극장이라 배우들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사실 메리골드는 사는게 힘들고 지쳐서 자살을 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알게된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자신들을 죽여준다는 사람집에 가게되고 거기서 죽기전에 1명 1명 각자의 사연을 얘기하고 그 사연을 얘기하고 위로받다보니 더 살고 싶어하고 다시 힘내서 살아가려는 얘기를 담고 있는데요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웃기고 코믹한 장면들도 있어서 재밌으면서 감동적이게 볼 수 있었고 넘버들도 하나 하나 좋더라구요 ㅠㅠ 거기다 진짜 소극장이지만 다들 실력이 너무 대단했어요!! 음향도 좋아서 집중도 잘됬구요
저도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앞으로 더욱 힘내서 더욱 즐겁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거고 포기하지 않고 저를 위한 시간도 많이 가질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