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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ee0*** 님 | 코제트에게 마치 자신의 가족처럼 사랑을 주고 아껴주는 그런 장발장의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이 참 좋습니다! 감동으로 가슴을 떨리게하는 장발장이 아무래도 레미제라블의 최고의 남자가 아닐까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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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아무래도 자베르가...짱이져??^^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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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ki*** 님 | 앙졸라가 걍 짱임.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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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7*** 님 | 뭐니뭐니해도,, 자베르가 멋있죠ㅠㅠ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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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마리우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영화로 접했던 레미제라블이라..라이브로 보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감동과 그속에 살아있는 마리우스의 모습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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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aj*** 님 | 책으로만 접한 인물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데 뮤지컬이 정말 기대가 큽니다. 대구 부산을 지나 이제 마지막 서울공연을 얼마남기지 않는다고 하지요. 남은 기간 모두 힘내세요.
예전에는 강하고 힘있는 존재를 좋아했는데요. 세상을 살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내가 한 나쁜말과 행동이 세상을 돌도 돌아서 모두 나에게 온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저는 조금 손해보고 용서하면서 살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인지 주교님의 마음도 이해가 되구요. 장발장을 이해하고 자비를 베풀었기에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나왔겠지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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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453*** 님 | 전 자베르가 좋아요.. ㅎㅎㅎ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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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j1*** 님 | 과거의 죄로 계속 추적을 당하지만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레미제라블 주인공! 장발장이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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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ha*** 님 |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차갑고 냉혹한 경찰 - 자베르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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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s2*** 님 | 장발장을 선한길로 인도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신 미리엘 주교님...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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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ak*** 님 | 마리우스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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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k*** 님 | 앙졸라 멋있어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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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ron2*** 님 | 장발장이요..ㅠㅠ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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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리우스의 소년스러운 맑은 목소리의 사랑의 세레나데를 공연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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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의 세레나데가 듣고싶네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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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ngus*** 님 | 24601♡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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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ger*** 님 | 떼나르디에!! 얄밉고 미워서 가슴이 떨리네요!! ㅎㅎㅎ 레미제라블~~ 멋진 뮤지컬넘버 사랑합니다!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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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j*** 님 |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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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전 자베르...레미제라블.넘 보고 싶어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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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w*** 님 | 모든 배역에 잘 어울리시지만^^ 앙졸라~ 김우형님^^ 떨리네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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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y1*** 님 | 장발장의 그 안타까움 삶에서도 버리지 않는 용기와 그런 굳건한 의지는 어려서부터 영웅처럼 느껴졌어요. 그런 따뜻한 카리스마도 사람을 설레게하는거 같아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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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in1*** 님 | 마리우스 같은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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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kiy*** 님 | 오랜 공연기간동안 멋진 공연을 보여주시는 배우분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 중에서도 사심 많이 들어간 투표이긴하지만 앙졸라~ 멋지십니다^^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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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r*** 님 | 자베르, 나쁜사람.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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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 님 | 앙졸라와 같이 모두를 이끌어 가는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네요^^ 매력이 철철 넘쳐서 모든 사람들에게 선망받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리고 불의를 보면 못 참고 뛰어드는 모습도 인상깊구요. 그러한 자신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앙졸라는 제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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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ae*** 님 | 장발장을 보면서 떨리던 마음이 기억납니다.. 그런데 마리우스를 보니.. 정말 설레더군요^^
열정적인 사람, 사랑을 아는 사람, 최선이 무엇인지 알고 달려가는 사람.. 특별히.. 마리우스배우님이 그 캐릭터에 너무 잘맞았던 것 같아 더욱 몰입이 되었었지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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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위에 나열된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만 가슴 떨리게 하는남자라고 하면-자베르-를 꼽고 싶은데요 그는 자신의 마음 깊은곳에 자신도 알지못하는 따뜻함이 남아있음을 나중에야 알게되지요-장발장-에게 감화되어 보통의 사람으로 돌아올수 있게 됨에 역시 사람은 나쁜사람 보다는 좋은사람이 많을수 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알게 됩니다 악한끝은 없어도 선한끝은 있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가슴 떨리게 했다기 보다는 작은감동을 주었기 때문인데요 그가 제2의 장발장이 되지않을까 하는 희망이 엿보였어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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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4*** 님 | 앙졸라를 맡은 김우형 배우를 보면 설레이네요 ㅋㅋㅋㅋㅋㅋ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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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1*** 님 | 남자가 남자에게 가슴떨리면..... 이거 큰일인데;;;; 여성케릭터도 설문에 넣어달라~~ 넣어달라~~ 그래도 그중 고르라면 역시 주인공 장발장이 감동을주는 케릭터여서그런지 가슴이 떨리게 만들어 주었네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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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4*** 님 | 저는 마리우스요! 우선 코제트에게 첫 눈에 반하는 운명적인 사랑을 한다는게 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여자들은 그런 운명적이고 열정적인 남자를 항상 기다리잖아요! 그리고 혁명을 위해 코제트를 떠났던 용기도 멋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잘생긴 젊은 귀족 청년'이라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 중 한 부분을 차지하지 아닐까요? ㅎㅎ 아무튼 레미제라블 꼭 보고싶네요 ^^ 직접 보고 여섯 남자의 매력을 다 느껴보고 싶어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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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다른 어떤 캐릭터 보다도 자베르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법과 제도를 지키고 그것을 지키지 못하자 본인 스스로 자살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지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모습을 엿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모습을 극복하지 못했던 불쌍한 인간의 모습도 보여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 꼭 보고 싶습니다~ㅜㅜ 정말 보고 싶어요~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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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win*** 님 | 목숨을 걸고 혁명을 이끄는 리더 앙졸라 캐릭터가 가장 멋있지만... 갈대 같은 마음이.... 캐릭터에 녹아계시는 자베르 문종원님 덕에 자베르가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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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 님 | 가장 멋지게 배역을 소화하신 분은 바로 자베르~~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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