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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dmsdk1*** 님 | 마리우스 +_+ 한 여자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그대 ! 생각만해도 설렘 가득입니다 ♡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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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dmsw*** 님 | 자베르..그에게 더 마음이 가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짠하고 괜히 마음이 쓰이는 인물.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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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le*** 님 | 앙졸라..요즘 시국선언을 하는 대학교가 많은데 앙졸라가 떠올랐다. 붉은깃발을 들고 만세를 외치는 앙졸라는 정말 볼 때마다 나를 울컥하게한다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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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n*** 님 | 모두가 외면할 때 그를 구원해주는 미리엘 주교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여긴 없지만 어린 나이에 일찍 사회의 쓴맛?!을 알아버린 가브로쉬에게도 한 표 주고 싶네요!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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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z*** 님 | 미리엘 주교님에 한표 드립니다. 빵 한덩어리 때문에 자그마치 19년이란 생활을 감옥에서 보내야했던 장발장, 냉정하기만 한 이 사회가 얼마나 원망스러웠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사회에 대한 미움과 원망을 떨쳐버릴 수 있게 해준 미리엘 신부님과의 만남은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일로 하여금 그의 인생은 고통의 나락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세상을 원망하며 또다른 죄를 짓고 감옥으로 갔을수도 있었을테니까요.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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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ch*** 님 | 혹독하지만 철저히 원칙주의자로서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자배르가 가장 저를 압도하는 것 같아요!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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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hyunee0*** 님 | 앙졸라가 정말... 정말 멋있는 거 같아요ㅠㅠ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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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e*** 님 | 마리우스! 제가 코제트라면 둘도없는 멋진남자ㅠㅠ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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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보는 내낸 마리우스에게서 눈을 못떼겠어요!!!ㅠㅠㅠㅠ사랑과 혁명 두가지 다 이루는 마리우스의 모습에 무한애정 입니다!힘내세요~ 마리우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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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ou*** 님 | 자베르의 연기! 정말..가슴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차갑고 냉혹하지만..결국 양심을 따라가는 그의 모습! 뮤지컬로 느끼고 싶어요!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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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ja7*** 님 | 장발장 한 인물을 통해서 다양한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같아 설렙니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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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마디로 앙졸라 짱 정말 앙졸라씨는 뭐라 말이필요없는거 같습니다. 다들 느끼실꺼라 생각합니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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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nji*** 님 | 영화로 레지제라블은 봤을때 장발장과 마리우스에게 푹빠졌었지요ㅎㅎ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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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7*** 님 | 아~ 정말 말이 필요없는 장발장!!!
넘 좋아요^^ 최고입니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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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hau*** 님 | 자고로 자기일에 열중하는 남자는 섹시한 법이지요. 자신의 신념을 위해 앞만보고 달리는 앙졸라 같은 남자!! 죽을때 죽더라도 절대 굽히지 않는 그런 남자에게 여자는 반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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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g*** 님 | 무한한 아량과 자비를 베푸시는 마리엘 주교.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리신 분. 마리엘 주교가 없었다면 장발장, 장발장이 만나는 수많은 사람과 사건도 없었을 테니까...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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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리스마가 넘치고 한가지 목표에 목숨 거는 앙졸라 같은 남자야 말로 사랑에 더 열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앙졸라가 최고의 남자 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당 푸헤헤헤헤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설레내요 그 설렘을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ㅠㅠ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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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에서의 자베르는 환경의 변화로 자기 일에 충실했을뿐 장발장과의 추격전 속에 애뜻한 우정과 연민이 스며들며 끝내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뭔가 얘기 해주는 표현되지 못한 가슴 떨리는 장면이 기역에 남는다. 뮤지컬은 어떻게 표현 되었을지 궁금하다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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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심각한 원칙주의자.. 소설과 영화를 통해 제가 처음 느낀 자베르의 모습이었어요. 지나치게 법과 정의를 중요시 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이유에도 불문하고 죄는 법의 심판을 받게끔 하는 그의 모습이 사실 너무 냉혹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철저히 이성적이기에 감성적인 저랑은 너무나 반대의 성격이라 더더욱 그 캐릭터가 끌렸을지도 모르겠네요. 결론은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거예요!!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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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b*** 님 | 마리우스 너무 멋있죠...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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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tjdnjs*** 님 | 앙졸라의 카리스마가 기억에남네요
모두 멋지시지만 저는 앙졸라가 좋네요 ㅎㅎㅎ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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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am*** 님 | 뮤지컬의 혁명 바로 레밎[ㅔ라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를 가슴 떨리게 하는 남자 케릭터는 바로 자베르의 냉혹한 판단 입니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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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9*** 님 | 레미제라블 영화를 뮤지컬로 보면 더욱 생동감나고 감동적일 겁니다. 기대되는 레미제라블 강추합니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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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혁명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리더 앙졸라의 카리스마가 보는 순간 끌어 당기는 마력이 있어요.주역은 아니지만 가장 매력적이고 돋보이는 남성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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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리우스를 보고 싶은데 영화속에서는 봤지만 뮤지컬속에서는 못봤네요 꼭 보고 싶네요...마리우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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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o6*** 님 | 앙졸라요!! 영화에 처음 나왔을 때부터 그 카리스마에 빠져버렸답니다ㅋㅋㅋ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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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베르~~~~!!!!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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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eo*** 님 | 미리엘주교^^왠지 찡한 마음에 눈물이 나는 캐릭터에요 ㅋㅋ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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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it*** 님 | 자베르 진짜 멋짐bb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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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가장 밑바닥에서 태어나 굴레를 벗어나기위해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경직된 자베르경감이요...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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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hi*** 님 | 저는 자비를 베푸는 주교가 설레게 합니다. 존경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거든요^^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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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t*** 님 |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과 자베르가 최고지만.. 눈물을 흘리게 했떤사람은 마리우스라고 생각합니다. Empty chair에서는 폭풍 눈물을 ..ㅠㅠ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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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msg*** 님 | 모두가 외면한 그 순간...단 한사람만으라도 날 알아주고 존중해준다면 너무나도 기쁠것같지 않나요...??^^ 저도 나중엔 누군가에게 그 한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그래서 전 미리엘주교를 택했습니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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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ha*** 님 | 레미제라블은 앙졸라!! 약간 돈키호테형 인간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이상을 쫓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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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 님 | 영화를 보았는데요. 전 자베르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이게 정의.. 간혹 정의를 실현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기도 하지만, 자베르 멋있습니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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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won*** 님 | 앙졸라도 멋지고 마리우스도 멋지고.. 각각 다른 매력의 캐릭터들이라 한명을 고르기가 참 어려웠네요 ^^ 그치만 코제트와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이 참 제 맘을 설레게 해서 마리우스에 한표~!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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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차갑고 냉혹한 경찰-자베르-입니다 남한테만 지키기를 강요 하는것이 아닌 자신이 몸소 실천하는 사람으로서 겉과속이 일치하는 사람이구요 좀 지나치다 싶어서 그렇지 범죄를 저지른 사람처럼 나쁜사람은 아닌듯 싶습니다 자베르가 바라보는 사회는 모두 악으로만 둘러쌓인것 같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뒤늦게 장발장으로 인하여 깨닫게 되구요 장발장을 진작부터 알게 되었더라면 좀더 빠르게 성장한 자베르를 볼수 있었을텐데요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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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lqjf*** 님 | 전 앙졸라..ㅎ카리스마 리더요!!! ㅋㅋ 지금 남친이.....얌전한 스타일이다보니..왠지 반대되는 캐릭터에 끌리네요.ㅋㅋ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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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bu*** 님 | 나를 떨리게 했던 남자는 혁명을 주도하는 멋진 사나이자, 예쁜 코제트에게 금방 사랑에 빠져버리는 젊은이 마리우스 입니다. 영화 속에서 봤던 그 큰 눈망울의 배우가 아직도 아른거리는 건 그의 한 여자를 향한 애뜻한 마음이 느껴서일지도 모릅니다. 옳은 신념은 결과도 언제나 정의로운가에 대해 생각할 거리가 참 많았던 영화였는데, 뮤지컬로는 어떻게 또 보여질 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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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i*** 님 | 자베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일수있다 .애써 외면하고 싶은 현실의 나와 표현되지 못한 가슴따뜻한 나의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자베르의 마지막 모습은 웬지 가슴을 멍하게 만들고 빠져든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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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 님 | 절대다수의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보자면 자베르는 권력의 지배를 사랑하는 권력자에 선이라고는 없어보이지만, 장발장도 말했듯이 자베르는 자기 일을 했을뿐 이라는 대사에서 자베르에대한 연민이 샘솟더군요, 자기가 하는일을 맹신했고, 그것이 옳다고 자만했던 것이 안타깝지만 자베르는 정말 자기 본분에 충실했던 것이니까요. 끝까지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에 더욱 애절한 캐릭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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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k*** 님 | 마리우스~~~~~~~~~ 물론 다른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좋지만.. 개인적으로 마리우스 나오면 괜히 두근두근...^^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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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 님 | 혁명에도 열정적이지만 사랑도 포기하지않은 훈훈한 마리우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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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frl4*** 님 | 강한 신념으로 만들어진 카리스마 앙졸라, 그는 몰려오는 수 많은 병사들에게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의지와 죽음의 앞에 놓였을때도 굽히지 않던 혁명가로서의 자존심 누구보다 불타올랐던 열정 돋보이던 리더쉽 모두 저의 가슴을 붉은 red처럼 뜨겁게 만들어 주었고 떨리게 만들었습니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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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eon*** 님 | 자신만의 정의를 잃지 않고, 끝까지 그 정의를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의 장발장이야 말로 나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남자 캐릭터 이다. 비록 쉽고 편한 삶은 아닐 지라도, 정의를 지키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남자는 배우자에게도 그와 같은 정의를 지켜주며 따뜻하게 보살 펴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의를 지키면서 때때로 나타내는 그 카리스마도 마찬가지로 여러 매력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장발장이 나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고 뽑았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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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cupi*** 님 | 가족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타인을 사랑하고 자기만의 욕심으로 타인의 불행은 모른척하지 않는 사람인 장발장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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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hdus8*** 님 | 모두들 작품 속에서 각기 다른 삶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들었다놨다 하는 남자 캐릭터들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슴 떨리게" 하는 캐릭터라면 전 앙졸라를 고르고 싶어요^^^^^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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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8*** 님 | 역시 장발장이지요.. 사랑받을 수 없는 비천한 신분에서 모두를 사랑하는 이가 되기까지. 현실의 레 미제라블까지 모두 위로해 줄수 있는 캐릭터인거 같습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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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iss7*** 님 |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야망이 강한 혁명가 - 앙졸라
장발장과 미라엘 주교만 기억나는데 다양한 인물이 잇네요^^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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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t*** 님 | 장발장이야 물론 극의 끝까지 수많은 내적 변화와 산전수전을 겪으며 끝에 가서는 엄청난 감동을 안겨줬지만 개인적으론 자베르에 대한 연민이랄까 끝에 가서는 스스로 가치가 붕괴되어서 죽음을 택하는 캐릭터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장 크네요...ㅠ;;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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