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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y*** 님 | 저는 마리우스,.. 혁명과 사랑 모두에 열정적인 그가 너무 좋습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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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0*** 님 | 앙졸라 같은 불꽃같은 삶이 부럽습니다. 살다 보면 그렇게 열정적이지도 또는 마음속의 불길도 누르게 되는데,, 앙졸라 모습을 보며 생각되어지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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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자베르 역할을 맡으신 문종원 배우님, 'Stars' 가 기억에 남습니다.
질서, 정의, 법을 중시한 자베르 경감에게 장발장은 그저 사회의 영원한 악입니다.
그런 그를 붙잡기 위해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자베르의 결의의 찬 넘버.
절제된 노래와, 절도있는 몸짓, 표정에서 의지에 불타는 눈빛이 기억이 납니다. 문종원 배우님의
역량이 그대로 묻어난 어쩌면 그 어떤 외국 배우들 못지않은 훌륭한 연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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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hyeo*** 님 | 장발장이 탄생하는 데에 꼭 필요한 두 인물은 장발장, 그리고 미리엘 주교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끼는 요즘.... 그는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남성에게서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남성다운 강함을 보일 때가 아니라 그처럼 바다같은 포용력을 보여줄 때 인 것 같습니다..ㅎㅎ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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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vlfg*** 님 | 장발장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공연을 볼때는 자베르의 존재감을 잊을 수 업더군요 ㅎㅎ아직까지도 자베르의 카리스마가 기억에 남습니다. ^^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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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ita0*** 님 | 역시 마리우스가 저의 가슴속을 떨리게 만드네요.. 마리우스의 혁명을 위한 열정 사랑을 위한 열정 모두 다 대단해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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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 님 | 앙졸라에게 한 표 던집니다. 혁명가의 의지나 결의가 정말 멋지고 훌륭해요. 특히 앙졸라의 마지막도 처참해서 더욱 그의 모습이 빛나는게 아닐까요? 저는 앙졸라도 좋고 김우형도 좋습니다!!!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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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리엘 주교...모두에게 외면당해 세상을 원망하던 장발장을 깨우치게한 사람...이주교로인해서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을 만날수있던게 아닐까요..ㅎㅎ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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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t*** 님 | 전 공연을 보면서 남자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다 개성만점이었지만 마리우스가 더 좋았어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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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nr1*** 님 | 앙졸라한테 한 표! 첫 등장할때 마리우스와 함께 시민들에게 자신의 뜻을 전하는 것이나 아베쎄 카페에서 청년들에게 레드앤블랙이나 두유히얼더피플씽을 부르면서 자신의 뜻을 전하는게 너무 전율있고 멋있습니다! 그리고 그랑테르와의 케미도 무시못할 정도로 좋아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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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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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w*** 님 | 시종일관 자신의 신념을 지킨 자베르가 매력적이었습니다.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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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endid1*** 님 | 앙졸라요! 역할을 맡았던 배우를 좋아해서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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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앙졸라! 혁명군을 이끄는 모습 멋져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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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wjd*** 님 | 원작과 영화에서는 앙졸라라는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뮤지컬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참 궁금하네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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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베르요!! 냉철하지만 그도 신념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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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n*** 님 | 저는 자베르가 참 매력적이고 유혹되는것 같아요. 정도를 지키지만, 그 가슴 내면에는 따뜻함이 있으니까요. 그가 부르는 넘버들 역시 가슴이 사무치게 아프고 또 끌리네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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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78*** 님 | 앙졸라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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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hia0*** 님 | 법을 지켜야하며 차갑고 냉혹한 경찰이지만 왠지 내여자에게만은따뜻할 거같은 자베르에 투표해봅니다!ㅎㅎ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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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b1*** 님 | 음 저는 미리엘 주교님을 뽑습니다. 미리엘 주교 한사람의 용서와 사랑이 세상을 증오로 바라보던 장발장을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진정한 사랑을 할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 시켰기 때문에요. 살아가면서 일상속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때로는 어떠한 사람으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봤을때 그사람을 용서한다는것은 어려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려운 일을 직접 실천하신 주교님이 저를 가슴떨리게 하네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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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j0*** 님 | 마리엘 주교요~ 장발장의 인생을 바꾸는 분이잖아요 ㅎㅎ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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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앙졸라요~~ 신념을 가진 남자가 멋져요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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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y*** 님 | 열정넘치고 파이팅넘치는 앙졸라!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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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없음..난 남자이기때문에..하지만 내가 여성이라면 귀족청년이 가슴을 떨리게하겠죠~~ 마리우스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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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얄밉지만 그래도 공직자로서 충실히 임무를 수행 하려는 경관에게 노고를...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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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an*** 님 | 누군가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다양한 이유 중 개인적으로 미리엘 주교의 모습이 극속 장발장처럼 저를 떨리게 했습니다.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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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gnl*** 님 | 앙졸라 ! 혁명을 준비하고 일으키면서 앙졸라가 보여줬던 남자다운모습 !! 우영배우의 목소리와 더 잘어울려서 인지 너무멋진거같아요 !!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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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ddk0*** 님 | 저는 마리우스요!! 그에게서 퍼져나오는 열정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코제트에게 보내는 눈빛, 혁명 앞에서 굳건해진 눈빛. 뜻은 달라도 뿜어져 나오는 느낌에선 그만의 매력이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저를 가슴 떨리게 만들었던 마리우스!! 저에겐 최고의 캐릭터 였어요~ ㅎㅎ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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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nd*** 님 | 미리엘 주교의 따뜻함이 저의 마음까지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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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4*** 님 | 열정적이고 뜨고운 앙졸라 그의 카리스마가 절 떨리게 해요 ㅋㅋㅋ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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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er*** 님 | 따뜻함을 지닌 장발장도 좋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혁명가 앙졸라를 볼때면 설레입니다!!!꺄아~~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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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 님 | 인물의 입체성을 고려하면 장발장이 깊고 짱!이지만, 여심을 떨리게 하는 남자 캐릭터는 앙졸라.! 앙졸라가 좋아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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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j5*** 님 | 마리우스!!! 마리우스를 보고 와 진짜 마리우스에게서 저런 눈빛, 저런 목소리 받아보고 싶다고 느꼈어요! 혁명을 할때는 누구보다도 진지하게~!사랑할 때는 누구보다도 달콤하게~! 마리우스는 사랑입니다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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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h*** 님 | 레미제라블보러 가서 앙졸라에게 반해서 돌아온 1인 여기있습니다.혁명군의 앞에 서서 지휘하는 앙졸라.그에게 반하지 않을 ㅣ수 없었어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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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k*** 님 | 장발장 두말하면 잔소리~!!!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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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뭐니뭐니 해도 장발장입니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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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950*** 님 | 혁명군을 이끄는 앙졸라! 그의 멋진 리더쉽이 그를 가장 섹시해보이게하네욤 ㅎㅎㅎㅎ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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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3*** 님 | 사랑을포기?하려한 마리우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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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리우스를 보러갈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저에게는 일편단심 마리우스입니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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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님 | 미리엘 주교님이 멋있어보여요..ㅠㅠ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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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 님 | 뭐니 뭐니해도 장발장~~ 당신이 최고~~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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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w*** 님 | 자베르~본인의 본분에 충실한 역할의 자베르..겉으로는 차갑고 냉철하지만 그내면 깊숙히 있는 인간미가 느껴져 안스럽기도 하고 미워할수없는 캐릭터였던거 같아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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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차갑고 냉혹하지만 그안에 따뜻함이 있는 자베르에게 한표~~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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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주인공에 빙의♥ 마리우스 멋져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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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hy*** 님 | 지독하게 장발장을 쫓지만, 장발장 못지 않은 기구한 운명에.. 마냥 밉지만은 않은 캐릭터. 자베르에게 마음이 많이 가네요! 그도 그럴것이 삶이 평탄하지 않았으니 어찌 독하고 차갑다고만 할까요. 알고보면 스스로가 따뜻한 가슴을 지녔기에 가능했던 날들이 아닐까하네요! 자베르♥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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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 님 | 자베르 경감 만세~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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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oung9*** 님 | 역시 마리우스죠 ! 부드러운 카리스마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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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s*** 님 | 역시 장발장이 최고~~^^
카리스마 짱~~^^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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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 님 | 장발장도, 자베르도, 마리우스도 너무 멋있지만, 저는 앙졸라가 너무 멋있어요 !!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위해서 인생을 바친 남자!! 죽을 때에도 정의롭게 죽는 남자 ㅠ_ㅠ 그런 앙졸라를 연기한 김우형배우님도 너무 멋있어요 !! 어떻게 보면 앙졸라의 인생도 참 안타까워요 ㅠ_ㅠ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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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yun*** 님 | 앙졸라! 혁명에 모든걸 다 바친남자! 너무 좋아요 ㅠㅠ
민중을 대표하는 느낌이랄까...모두가 주인공인 레미제라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입니다. 가브로쉬도 ㅎㅎ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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