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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님 | 전 이번 임춘길 떼나르디에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속물의 참맛??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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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g*** 님 | 다 좋긴하지만 전 앙졸라에게 끌립니다~ 리더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끝까지 싸우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요><~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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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age*** 님 | 오늘 공연을 보고 마리우스가 젤 잘생겨서요!! 그리고 살아남은자가 강한거니까!! 모든역경을 이겨낸 돈많고 로열패밀리에 잘생긴 마리우스~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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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rud*** 님 | 초절정 섹시미를 자랑하는 자베르ㅎㅎㅎㅎ
목울림이 너무 조흐다ㅎ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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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god1*** 님 | 앙졸라 처럼 카리스마 넘치고 리더쉽있는 남자가 좋아여>.<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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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앙졸라 그 불꽃같은 패기와 열정이여! 나의 가슴을 몽땅 태워버렷네.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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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3*** 님 | 절 가슴떨리게하는 남잔 3번이죻ㅎㅎ 사랑에 열정적인!!혁명에도 열정적인!! 2가지 토끼를 잡아버리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죠 ㅎㅎ 귀족이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혁명을 위해 싸우는! 그런 열렬한~성격이죠 절위해 모든것을 바칠사람은 없는건가요?ㅜㅜㅜㅜ 그런 열정!사랑해옇ㅎ
그래서 마리우스 정말 굿굿입니닿ㅎㅎ~~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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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님 | 자베르. 영화 봤을때 진짜 먼가 확~ 와닿는게 있었어요.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해야만하고 그거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굽히지 않는 그래서 결국 파멸로 가지만 그정도로 자신에 대한 강한 신념이 있다는점이 좋음.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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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마,리,우스 ♡ 코제트에게 사랑을 갈구하고, 그녀의 사랑을 얻게되는.. 열정적이면서도 젠틀한 마리우스가 " 레미제라블 " 에서 가장 멋진 남자 캐릭터인 것 같아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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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su*** 님 | 영화로 봤을 때는 자베르라는 역이 그렇게 멋진 역할인지 미처 알지 못했어요...왜 그렇게 장발장에게 집착하는지...그에 대한 신념과 가치관이 잘 나타나서 인물을 이해하는데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악역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이해가 되는 악역이었네요~ 문종원 배우 다시 봤음...역시 배우는 연기로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무대 위의 문종원 자베르는 너무나도 멋있고 잘생겨 보였거든요~ㅎ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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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1*** 님 | 마리우스가 보고만있어도 섹시하지않았나요 ~ㅋ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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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ehddn*** 님 | 앙졸라...각양각색 배우분들이 다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죽음을 불사하고 혁명에 앞장서는 모습이 굉장히 감동이었어요 목숨까지 버릴 각오로 투쟁하는 젊은이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멋진 배우분들의 (레미제라블) 감동의 작품 만나고 싶어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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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님 | 모니모니해도 장발장...
물론 문종원님이 연기한 문베르는 정말 또다른 매력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장발장의 따뜻한 인간미가 제게는 울림을 주었어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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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221*** 님 | ★ 앙졸라 ★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ㅎㅎㅎ 뮤지컬상도 그렇고...영화도 그렇고.... 사랑과 혁명에 모두 열정적인...귀족....이 너무 좋더라구요.... 생긴것도 멋지게 생기시고 키도 크시공..어쩜 저의 이상형에 이렇게 가까울지도....ㅎㅎㅎㅎ 앙졸라에 강력 베리베리 강력 추천합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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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rai*** 님 | 법과 제도를 지키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죠. 단지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원칙주의자의 판단이 가끔씩 좋지 않은 결과를 부를 뿐이죠. 모든 사라들이 법과 제도를 잘 지킨다면 나쁜 결과를 부를리가 없어요. 부정한 짓을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 자베르가 전 가장 끌리는 것 같아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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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mi9*** 님 | 차갑고 냉혹하게 보일지몰라도 그건 너무나 원칙적이고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기때문이 아닐까요? 부정한 일을 저지른 사람은 마땅한 벌을 받는 것이 정의롭다는 그의 신념.. 장발장도 멋있지만 자베르도 정말 마음에 드는 캐릭터!!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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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a*** 님 | 장발장의 인간적인 면모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진정성 있는 정성화님의 연기였습니다. 웅장한 음악부터 장발장 연기와 환상적인 가창력에 소름이 돋을 정도 였습니다. 비극적인 주인공 장발장을 블루스퀘어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감정 이입이되고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장발장역의 정성화 배우님이 이렇게 멋진 배우라는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명작속의 장발장의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섬세한 감정표현까지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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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e2*** 님 | 혁명가...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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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akd*** 님 | 영화 레미제라블에서의 장발장 휴잭맨의 연기에 정말 감동했어요~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장발장의 인생이야기에 감동의 눈물이.. 뮤지컬 레미제라블도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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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p0*** 님 | 이번 공연을 보고 자베르를 연기한 문종원님의 연기에 매료되었답니다. 매력적인 문종원님의 자베르 연기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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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발장외 다른인물들도 매력있네 그려낸 최근영화 레미제라블 덕에 ㅋ
다른인물들에게도 집중하게 되네요^ ^
딱히 누구라 할것 없이 다들 매력있는 역할인거 같아요. 역시 모르고보는것보다 전반적인 스토리나 인물에대해 알고 보극게 훨~씬 공연을 집중하게 하고 신나게 하네요~ ^ ^
점점더 일반인들에게 가까워지는 공연문화.. 개인적으로 조으네요~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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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yaw*** 님 | 앙졸라! 너무 멋있어요~ 혁명에 목숨을 바치고 숭고하게 죽어간... 넘 슬프지만 멋있는거 같아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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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epi*** 님 | 앙졸라!!! 프랑스 혁명 그 자체를 나타내는 듯 한, 짧지만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간 청년 앙졸라가 정말 좋아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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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 님 | 당연 장발장일줄 알았는데 뮤지컬을 한 번 보고 나니 자베르 캐릭터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막연히 장발장 괴롭히는 악역으로만 생각했는데, 자신의 신념이 너무 확고하고 그 신념대로 행동하는 인물이라서 욕 할 수가 없더라구요. 자베르 입장에선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을 거라 수긍했습니다. 오죽하면 자신의 신념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알고 목숨을 끊었을까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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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todq*** 님 | 저는 미리엘 주교요 !! ㅎㅎ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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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d*** 님 | 에포닌 마음도 몰라주는 마리우스 말고, 앙졸라~~
신념을 가진 남자의 매력?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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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jin0*** 님 | 앙졸라~한국의 앙졸라 김우형 앙졸라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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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1*** 님 | 마리우스와는 달리 남자답고 씩씩하고 혁명가답게 마지막까지 멋진 죽음을 맞은 앙졸라....비록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피플쏭 부를때 바리케이트씬 너무 너무 멋집니다...
다시한번 더 보고싶네오ㅛ~~~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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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님 | 혁명의 노래를 부르는 뜨거운 열정의 청년 앙졸라가 나는야 좋더라~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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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 님 | 물론 주인공인 장발장과 그를 쫓는 경찰 자베르도 너무 멋지지만..
전 미리엘 주교에게 한표 보냅니다.
주교님이 계셨기에 장발장의 새로운 인생이 펼쳐졌으니까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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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님 | 욕심 많고 천박하지만 생활력이 강한 여관 주인 - 떼나르디에.. 좀 다른 의미에서 저를 가슴 떨리게 하죠. 절대로 좌절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그 이기적인 생명력이 징글징글해서 가슴이 떨립니다. 어떤 사람은 남을 위해 스스로 죽을 수도 있는데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을 위해 남을 죽일수도 있군요. 다행히 세상에 떼나르디에 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죠~~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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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u*** 님 | 왜 가브로쉬는 없는거죠! 지환가브로쉬는 절 설레게 하는데..ㅠㅠ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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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y0*** 님 | 정말 간절히 바라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영화관에서 영화로 3번이나 봤을 정도로 너무나 기대하는 뮤지컬 이에요~제발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인물 한명한명의 그 여운을 뮤지컬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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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y0*** 님 | 정말 저를 애타게 기다리게 하는 .. 뮤지컬이네요..
사랑과 희생 구원,, 인간사의 모든것을 담아 감동을 전해주는 전율을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간절히~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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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역시 장발장... 보고싶네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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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h*** 님 |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앙졸라의 카리스마가 너무 멋집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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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od*** 님 | 역시나 자베르.....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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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 님 | 강한 신념의 자베르.!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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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t*** 님 | 많이 보고 싶습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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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inkyouk*** 님 | 지금 학교에서 레미제라블 원서를 배우고 있는데 뮤지컬로 한번 보고 싶어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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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j1*** 님 | 레미제라블 딸이랑 보고싶어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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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님 | 여름방학을 맞는 조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공연입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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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ha*** 님 | 딸아이가 이 공연에 관심을 많습니다.장발장이 짱이래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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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jo*** 님 | 자베르!!자베르!!ㅋㅋ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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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h*** 님 | 코제트를 아껴주는 장발장이 젤 매력있죠.
레미제라블 넘 좋았어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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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 님 | 며칠전 레미제라블 뮤지컬 25주년 공연을 영상으로 접해보았습니다. 거기서 앙졸라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반했습니다ㅎㅎ 영상으로는 다 느낄 수 없는 기분,떨림을 직접 공연장에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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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insorr*** 님 | 자베르는 사고가 고립된 인간이지 잔혹한 사람은 아니지요. 그래서 자신의 사고가 두드려지자 자신에게 잔혹해졌던 것 같네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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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lga*** 님 | 자베르에게 한표를~!
20대에 레미제라블을 봤을 때는 앙졸라가 그렇게 멋있을 수 없더라구요. 어느새 30대가 되어 레미제라블을 보니 자신에게 엄격하며 법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베르의 입장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자베르 역을 맡으신 배우분의 호연도 영향이 있었던것 같구요. 1993년에 처음 봤던 레미제라블이 어느덧 20년이 되었네요. 매번 볼때마다 다른 감정과 생각을 하게하는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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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0*** 님 | 자베르가 젤 섹쉬~ㅎㅎ떨려요 ㅎ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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