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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gjinn*** 님 | 배우인터뷰 등이 추가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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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87*** 님 | 말그대로 프로그램북 이였으면 좋겠어요. 프로그랢북이 배우싸인을 위한 싸인보드로의 전락하지 않은.
[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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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ser*** 님 | 대극장 프로그램북들 가끔 살때 돈아까울 때가 있어요. 고화질도 아닌 사진 몇개 박아놓고 만원씩 받으면 사는 고객 입장에서 기운빠져요. 대강만든 사집집이 아니라 정말 프로그램북이었으면 좋겠어요. 반면에 인터뷰도 있고 일화나 뒷이야기도 있고, 배경지식도 설명 잘해놓고 가사도 실려있고 이러면 뿌듯하죠, 계속 펴 보게되구요.
[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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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프로그램 북은 공연을 볼 때마다 구매합니다.
프로그램 북을 구매하면 공연 전엔 공연에 대해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좋고
공연 후엔 그 공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고 추억을 만들어줘서
정말 좋더라구요~
프로그램 북 뿐만 아니라 OST 등을 구매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공연을 보고 자료 소장하는 재미도 정말 큰 즐거움을 줍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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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s020*** 님 | OST나 DVD가 거의 나오지 않는 한국 뮤지컬 공연에서 만원이면 자료의 가치에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만원인데도 공연마다 내용구성이 천차만별인 점은 늘 아쉽네요. 같은 가격에도 어떤 프로그램북은 두께도 두껍고 질 좋은 사진이나 각종 설명이 풍부한 반면 어떤 프로그램북은 그 절반도 안 되는 두께에 광고만 많거나 너무 대충 만든 듯한 느낌을 주는 것들도 많습니다. 가격을 낮추느니 차라리 만원이라는 가격에 합당한 풍성한 내용 구성을 바랍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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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더많은 내용들이 들어가있으면 좋겠어용
가끔이해하기힘든부분들이 있고 사진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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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jk0*** 님 | 저는 주로 다시 보기 힘든 내한공연 프로그램 북을 좀 선호해요!
그리구 일찍 동이 날 때도 있을만큼 공연을 즐기는 분들껜 사랑받는
가치있는 소장품 같네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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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 님 | 프로그램북은 만원까지만 허용가능이요.. 그 이상 넘어가면 너무 비쌉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품절되지 않게 해주세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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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mi0*** 님 | 가격이 기본적으로 만원인데 내용과 공연 사진이 적을때가 대부분이구요. 프로그램북 크기가 다 달라서 책장같은데에 꽂아두기도 불편하네요. 그리고 매진이 되거나 공연이 끝나면 살수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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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ja7*** 님 | 프로그램 북 가격이 너무 비싸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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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m0*** 님 | 기본이 1만원 같은데 가격에 비해 내용이 부실할 때가 많아서 좀 속상해요. 작품에 대한 이야기나 비하인드,,, 공연 사진...이런게 더 많이 실려 있으면 공연에 대해 기억하기도 그리고 소소한 재미들도 늘어날 것 같아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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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전반적으로 가격 너무 비싸요 ㅠ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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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a*** 님 | 다만 허술한 프로그램도 꽤 많더라구요ㅜㅜ 사진 몇장과 광고뿐인;; 아무리 가격이 싸더라도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프로그램북도 공연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좀 더 알차게 만들어주세요^^ 배우들 한마디나 오디션 스토리..? 요런 소소한 것도 넣어주심 잼날거 같아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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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a*** 님 | 관심있는 공연의 프로그램북은 구매하는편입니다. 주로 공연 전에 구입을 하는데요. 작품에 대한 배경설명이나 만들어지는 과정. 줄거리등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연 후에는 사진이나 넘버설명 같은거 보면서 아~이런장면이 있었지..그 노래가 이런 내용이었구나..하며 또다시 생각하게 되고....
앙상블배우나 스텝 정보는 프로그램북 아님 얻기 힘든데 그런것들도 볼수 있어 좋고..
하나의 기념품이 되는거 같아 좋습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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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y121*** 님 | 프로그램북은 꼭 사게 되는데 재공이나 삼공 혹은 매진으로 2차를찍어서 파는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 늦게 알게되어 전 플북을 사지 못하는게 아쉬워요ㅠㅠ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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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k*** 님 | 저번주에 모차르트 봤어요 !! 박은태님이 너무 멋져서 프로그램 북을 구입했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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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ly*** 님 | 2011 엘리자벳 프로그램북을 못사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그 이후로 구하려고 기획사에도 문의해보고
블퀘에있는 드레스서클에도 연락처 남겨놨는데
도저히 구할수가 없네요ㅠㅠ 그때 사지 못한것이 두고두고 한이 되네요ㅠㅠ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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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e*** 님 | 공연 전에 프로그램북을 보고 들어가면 뮤지컬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서 되도록 구매하려는 편이에요. 나중에 돌아보면 관람했던 기억도 나고 소장용으로도 좋구요. 내용에 넘버들 가사가 들어있는 플북은 더 애정이 가고 자주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아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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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9*** 님 | 좋은 공연이면 꼭 프로그램북을 한번씩 보게 되는데 가격때문에 포기할 때가 종종있어요 ㅜㅜ 이미지가 많은 것도 좋지만, 좋은 내용으로 충실하게 채우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배우 인터뷰나, 작품 해설, 넘버 가사라던가...프로그램북에도 좀더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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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님 | 설문결과 보니 흥미롭네요! 더 좋은 프로그램북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설문이 되길 바랍니다! ♥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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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feris*** 님 | 공연을 보면 왠만하면 프로그램북을 사는 편이에요. 근데 최근은 작품이 정말 좋지 않으면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ㅠㅠ 요즘은 프로그램북이 프로그램북이 아니라 단순히 '배우화보집'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아서 많이 아쉬워요. 나는 배우 때문에 공연을 본 것이 아닌데 공연이 좋아서 본 건데 왜 공연에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을까.... 배우님들의 사진이나 연습 사진 같은 것들도 좋지만 공연에 대한 정보나 사진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더 질 좋은 작품과 프로그램북을 만나고 싶네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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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프로그램북 가격대비 가끔 부실한 프로그램북들이 많이 보여서 안사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더욱 알찬 프로그램북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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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sukyun*** 님 | 프로그램북을 팔기위한 목적만이 아닌 정말 프로그램북을 만드는 이유와 목적이 분명하게 들어간다면 더더욱 사게되요. 극이 맘에들었고 배우들도 좋았다면 아무래도 극의 소개와 배우들 소개가 들어가는 프로그램북에 관심이 가게 되고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구매하는 편인거같아요. 다만 그냥 의무감으로 찍어낸 느낌이면 아무래도 사고싶다가도 맘상해 사기싫어지게되고..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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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 님 | 관심있는 공연의 프로그램북은 구매하는 편이에요~ 공연마다 또는 제작사마다 프로그램북의 디자인도 그렇고 특히하고 이뻐서 눈이 가고 갖고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근데 구매후 내용을 보면 다소 실망하는 경우도 간혹있지만요.. ㅎㅎㅎ 깔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북 디자인 만큼 안의 내용도 알찼으면 좋겠어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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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hau*** 님 | 프로그램북을 사고싶어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어서 포기한 적도 있고, 막상 샀는데 너무 내용이 부족한 적도 있었어요. 프로그램북도 공연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확인하고 충분히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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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in1*** 님 | 시간이 안되서 못 본 공연이라던가 공연을 봤지만 급하게 갔다가 급하게 나온 경우 프로그램북을 못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넷으로도 프로그램북을 살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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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프로그램 북 꼭 필요합니다~저는 공연 볼때마다 사는편이라 미처 구비되어 있지않으면 아쉽더라구요 책장에 꽂아놓고 두고두고 꺼내보는 편이고 티켓처럼 소중하게 보관 한답니다 공연때보다 배우들의 더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이 가슴을 벅차게 하거든요 그래서 다음공연을 기약하게도 하구요 그러므로 공연 프로그램 북은 필수품목입니다 공연 관람후에 전체가 다 기억나는것은 아니어서 다시 살펴보기도 하는데요 공연전에는 작품에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공연후에는 여운을 북돋아주는 공연 프로그램 북이 좋습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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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2*** 님 | 음. 무엇보다 성의 있게 만든 프로그램북을 부탁드려요. 가격만 비싸고 너무 허접하게 만든 프로그램북은 공연에 대한 호감도도 떨어뜨려요ㅠ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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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dkfk2*** 님 | 공연보면 대부분 프로그램북을 구매하는편인데 프로그램북에 극의 내용이 아닌 사진이 너무 많으면 뭔가 아쉽더라구요 알찬 프로그램북이 많은 공연에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ㅡ^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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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님 | 특히 대극장의 경우는 광고 실리는게 많아서 어쩔땐 뭘 본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작품에 대한 배경이나 줄거리는 간략하게 넣고 개인적으로는 배우들의 리허설, 연습장면, 연습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그들이 생각하는 작품에 대한 내용 등 흥미가 생길만한 컨텐츠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지나간 작품에 흥미가 생기면 프로그램북 욕심도 나니 공연종료후에 당연히 살 의향도 있구요 ㅎㅎ 공연예매를 다루는 사이트에서 프로그램북 판매 카테고리도 있었으면 합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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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님 | 그래서 그런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일 경우에만 구입하게 되는데 그마저도 프로그램북 퀄리티가 마음에 드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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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님 | 자료 소장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보통 프로그램북이란게 한번 보고나면 두번 손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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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a*** 님 | 왠만한 공연에서 프로그램북은 전부 구매하는 편입니다. 정말정말 나랑 맞지 않았던 공연이다 싶은걸 제외하고는,, 공연관련 배경지식이나 배우분들, 제작과정 등 여러가지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공연에 대해 흥미를 더 갖게 해주기도 하고.. 또 나중에 공연을 추억하기도 좋구요 ^^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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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 님 | 좋은공연에서 프로그램북 구매를 놓쳤다면 당연히, 지금이라도 기회를 잡고싶은 1인입니다. 그런데, 프로그램북을 더 알차고 꼼꼼하게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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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공연입문 초 부터 프로그램을 꼬박 잘 사는 관객입니다.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도 알 수 있고, 배우들의 커리어도 알 수 있어서 정보얻기엔 딱이죠. 예전에 비해 내용도 알차지고 더 세련되어졌다고 할까요? 최근에 산 것과 몇년전에 산 것만 봐도 느낌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내용에 비해 턱없이 비싼 점은 사실 옥의 티 인 것 같기도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광고지면으로 할애하기보다는 내용에 더 충실하다면 그런 아쉬움은 조금 사라지지 않을 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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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cal2*** 님 | 가격에 비해 종이질이나, 배우들의 사진 수준이 넘 퀄리티 떨어지는 예가 많은것같아 만원이면 책 한권값인데,하며 갈등끝에 사고나도 일년도 안되서 쪽수로 떨어져 파본된 경우가 허다합니다. 적어도 가격에 맞게 받으려면 그 퀄리티에 맞게 제작해야죠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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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ho*** 님 | 프로그램북을 보면 공연과 관련이 없는 광고가 너무 많으며 보편적인 형식으로 잡지 같은 느낌을 받기에 특색이 없어 아쉬움이 남으며 다양한 북아트 형식으로 프로그램북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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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j7*** 님 | 어떤프로그램북이든작품에대한자세한설명,배우및제작진의진심어린각오,넘버목록및가사,무대의상디자인에관한충분한자료가충실히실려있다면돈아깝다생각안해요.책의삼분의일이넘게배우연습사진만있고,작품이나무대의상넘버에대한구체적인설명이부족한프로그램북이요즘정말많아서사놓고도기분나쁠때가참많네요.꾸준히구매하는관객층을위한세심함부탁드립니다.더불어공연폐막전에매진되는사례도많아서지방에서겨우시간내공연을보러온사람은아쉽게놓칠때가특히많아요.좀더제작한후재고판매는블루스퀘어나인터넷을이용하는건어떨까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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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ung*** 님 | 관람하는 모든 작품의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편이 아니라 공연보고 이건 사야겠다!! 하는 작품 위주로 1막 후 혹은 종료후 구매하고 무슨 대표니 누구니 하는 사람들 소감이랑 신문기사 헤드라인보단 작품설명, 넘버나 씬 설명 등 작품 소개 위주, 제작진들 소개, 연습장면 등 작품에 대한 내용으로 꽉 꽉 채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꾸 배우의 티켓파워로 은근슬쩍 플북 가격 올리는데 가격 올리려면 퀄리티도 같이 확 올려주길 바람!!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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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oon*** 님 | 공연 전에 구매해 공연 시작전에 보면 공연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지고 좋은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꺼내보면 추억거리도 되고..! 공연을 많이 보는편이라 가격이 가끔 걸리기도 하지만 소장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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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q*** 님 | 본 공연의 프로그램 북은 꼭 구매하려는 편입니다.. 하지만 초연 프로그램 북과 재연 프로그램북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재연 플북은 꼭 구매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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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llos0*** 님 | 공연을 본 뒤 여운을 남기기 위해서 사는 편입니다. 디자인면이나 내용상에서 충실한 프로그램 북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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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y*** 님 | 크리에이티브 팀이 작품에 대해 해야 할 말들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매개가 프로그램북이라고 생각해서 꼭 구입하는 편인데... 점점 가격은 비싸지고 작품에 대한 얘기보다는 주연배우들 사진에만 치중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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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bb*** 님 | 공연마다 한권씩 꼭 구매합니다. 공연전에 사서 쪽 한번 읽어보구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가끔씩 꺼내보면 공연볼때 생각이 나서 좋더라구요^^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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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gp5*** 님 | 공연을 좋아하게되면서 보고오면 생각날때 꺼내볼수 있는게 프로그램북이더라구요~ 보면 공연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그 공연의 감동과 여운이 오래가는거 같아요~ 알찬 프로그램북일수록 사도 전혀 아깝지가 않죠~ 모아둔 프로그램북들을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보면 그 때를 추억할 수 있어서 참 좋을거 같아요^^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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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f*** 님 |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간직하는 것을 좋아해 보통은 프로그램북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싶을때마다 살펴보면서 공연을 추억하고는 해요 :)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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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950*** 님 | 모든 프로그램 북이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 내용이 부실한 프로그램 북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씁쓸하기도하고...
공연을 만드시는 열정만큼 프로그램 북에도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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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 님 | 공연이 좋으면~! 프로그램 북을 사서~ 작품을 전반적으로 심도있게 이해도 하고 싶고!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도 싶고! 좋아하는 배우의 연습장면이라던지.. 배우의 멋있는 장면을 소장하고 싶고~! 프로그램북은 꼭 필요하죠! ^^ 좋아한느 공연은 꼭 사는편입니다!!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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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pit0*** 님 | 당근 기념품이죠 ~ 나중엔 내가 어떤공연을 언제 어떤 캐스팅으로 봤나 가물가물 ~ 기억하고 싶어도 검색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대부분 사는편입니다 ^^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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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shi*** 님 | 공연을 본 후 정말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공연일 경우 프로그램 북을 구매하는데요
티켓과 같이 모으는 재미도 있는데다가 다음번에 다시 재공연을 보러 갈때 가지고 가기도 합니다.
공연을 제작배경과 제작진 등장인물과 연습장면등을 보고나면 공연에 대해 더욱 이해가 가고 다시 재 관람시 다른 느김의 감동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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