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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은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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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cjsrk*** 님 | 어머니는 평생 사랑해도 모자랍니다. <봄날> 어머니와 함께하는 가족의 봄 소풍 이야기.... 어머니와 공연을 보러가며...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은 쑥쓰럽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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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def*** 님 | 어머니라는 그 이름을 듣는 순간 떠오르는 한 단어는... 고마움 이라는 단어였습니다.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고, 키워주신 그 은혜... 보답하려면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은데... 어머니라는 그 이름 앞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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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y*** 님 | 결혼하기 전에는 엄마 사랑해요,감사해요 라는 말을 했지만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지금은 미안해요 라는 말을 가장 하고 싶습니다.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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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ndh*** 님 | 나를 위해 이렇게 헌신적으로 돌봐주실 분이 세상에 몇이나 계실까요. 오직 한 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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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말이 다 부족하지만.... 그 중에 사랑한다는 말이 가장 부족한듯싶네요... 쉽게 할 수 있지만... 차마 쉽게 입에서 떨어지지않는 그말 사랑합니다...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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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ams*** 님 | 항상 감사하고미안하고사랑하는 마음이 공존하는게 어머니의 존재인것 같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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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l*** 님 | 오늘이 어머니 생신이네요. 이틀 전은 아버지 생신이었고요. 아버지는 그 날 당직이셔서 생일상도 못 받으셨는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하며 안아드렸어요. 저녁에 간단하게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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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s*** 님 | 항상 어머니께는 미안할따름입니다. 해드린 것 없이 고생만 시켜드려서요.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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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고마운 마음도 크지만 잘못한 게 많은 것 같아요.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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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o*** 님 | 어머니께 매일 밤 잠들기 전 꼭 하는 말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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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dgk*** 님 | 사랑합니다란 말보다 더따뜻한 말은 없는거같네요...엄마 사랑해요..이 세상에 있는 모든 어머니분들 사랑합니다!!!!!!!!!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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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엄마 사랑해요~~ ^^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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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님 |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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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 님 | 사랑해요 어머니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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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awon*** 님 | 미안합니다. 엄마한테도 자존심 세운다고 상처받은걸 알면서도 미안하단 한마디 못하고 넘어갈때 제가 젤 한심해져요..항상 미안해요.
[201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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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뮤지컬 [봄날]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쉽게 이어지지만 쉽게 끊어지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뮤지컬이네요.
[201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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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990*** 님 | 사랑. 참 간단한 단어인데도 막상 부모님께, 엄마께는 더 소중해지는 단어네요... 나의 엄마라서 감사하고 나의 부족한점 하나라도 덜 보이길 바라는 엄마의 속삭임에 속상해해서 미안하고.. 나의 전부라 사랑해요 엄마!
[201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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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god*** 님 | 다른만들은 쉽게 입밖으로 나오는데, 사랑합니다.라는 말만큼은 입밖으로 꺼내기조차 쉽지않더라구요.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데,올해는 조금 더 표현해보려 합니다. 곁에 계실때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올해는 한층 더 강하게 드네요.
[201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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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flsd*** 님 | 평소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수도 없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하니까요 죄송한것도 많고 감사한 것도 많지만 사랑표현을 했을떄 가장 기뻐하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특히 평소에 무뚝뚝한 딸이였던 탓에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못하는게 죄송할 뿐이예요 엄마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2015.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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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owa*** 님 | 언제나 사랑합니다!!!!!!
[2015.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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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118910*** 님 |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메어져오고 코끝이 찡해집니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어머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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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k6*** 님 | 말로만 절대 표현할 수 없는 단어!!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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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h*** 님 | 진짜 내 아이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정작 내 엄마에게는 사랑한다는 말하기가 왜 그렇게 어렵고 어색한지... 엄마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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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r7*** 님 | 직접 말로하기가 너무너무 힘든말. 사랑합니다.
[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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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suy*** 님 |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해본적이없네요..ㅠㅠ
[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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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에게 많이 해보지못했고 앞으로도 하지못해서 더더욱 가슴아픈 사랑합니다라는 말입니다
[201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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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tk*** 님 |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표현하지만,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은 잘 안 나오네요. 항상 죄송한데...
[201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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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h1*** 님 | 왠지 어머니께는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못하면서 살고 있는거 같아요 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감사한 분인데...존경하고
가슴 따듯한 한마디 전하고 싶네요 ...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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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usdh*** 님 | 어머니께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못전해드린거같아요 ㅜㅠㅜㅠ 사랑합니다!!
[20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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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9*** 님 | 전 왜 이 세개의 보기중에 미안합니다라는 것밖에 안보이는가모르겠네요.. 부모님들이 막내를 더 챙기는 이유는 부모님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가장 짧다고하셔서라고하는데 어릴땐 그게 뭐라고 샘나던지.. 막내를 비롯해서 부모님께까지 큰 상처를 줬는지.. 애정결핍으로 자랐지만 지금은 부모님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20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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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rqhrud0*** 님 | 아무래도 사랑합니다 인것같아요ㅎㅎ 애정표현을 잘안하는 성격이라 사랑한단 말 꺼내기가 참힘들어요ㅠㅠ 어휴
[20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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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엄마..사랑합니다.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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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ie910*** 님 | 저는 사랑합니다 보다 미안합니다를 말해야할거 같습니다.
너무 가슴 시리게 아픈게 어머니라는 단어입니다.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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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 님 | 한번도 못해본 말 사랑합니다ㅠㅠ 엄마 아빠두요ㅋㅋ
[201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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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qhral*** 님 | 사랑해요. 엄마.
[201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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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an*** 님 | 엄마사랑해~~♥ 저는 자주 말하곤해요. 이제 약간 오글거리기도 하지만 막상하면 엄마도 저도 기분좋아지거든요.
[2015.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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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bi*** 님 | 제일 하기 힘든 말. 미안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한답시고 평소에 많이 쓰는 말인데 왜 가장 가깝고 가장 사랑하는 엄마에게는 전하기 참 어려운 말일까요?
[20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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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어머니와 영화는 가끔 봅니다만....공연은 처음인 듯 하네요...늘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과 작품은 있었는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늘 서로의 시간이 어긋나서 말이지요......꼭..!! 1장 더 추가해서 부모님과 함께 보러가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201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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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봄날> 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ㅎㅎ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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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hhee*** 님 | 엄마..사랑해요. 사랑합니다.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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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eon*** 님 | 요즘에 숨차다그랬는데 병원 꼭 가보고 제발 아프지말고 사랑해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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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na1*** 님 |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보고싶어요..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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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ass*** 님 | 많이 아프셨는데 이제 겉으로 보기엔 건강해 보여서 아프셨다는걸 자꾸 잊어버렸는데.. 집안일도 많이 못도와주고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요 엄마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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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h2*** 님 | 저는 요즘 몸도 많이 안좋으신데 집안일하시랴 직장다니시랴 너무 고생하시는 엄마에게 미안하다는말이 하고싶네요.
아픈데 없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효도 많이 해야겠네요~^^
[201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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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 님 | 한번도 해보지 못한 말이라서 더욱더 해드리고 싶습니다.
[20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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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ur*** 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지만 부쩍 미안합니다 라는 말을 더 전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20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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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bo*** 님 |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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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세상에 있는 모든 아름다운말들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족이라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하기 힘든말들.... 왜 마음속에만 간직되는지.... 말꺼내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사랑합니다.".....
[20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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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있었던 말...그말.. 사랑합니다.
쉽게 할수도 없고.. 입가에서만 맴맴 돌던 그말.. 사랑합나다.
말 대신 문자로만 적어서 보냈던 그말.. 사랑합니다.
왜 이렇게 쉬운 말을 못 했던 그말... 사랑합니다.
항상 마지막이 되어서야 하는 그말.. 지금까지 사랑했습니다....
[201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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