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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earmy0*** 님 | 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가면 왜 그렇게 작아지는지 모르겠어요ㅠㅜ 저도 이제 연애고수 란처럼 연애하고 싶어요!!!!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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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한여름밤 멋진 시간 갖으며 지친 심신 힐링하고 싶어요.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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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자유로운 연애관을 가지고 싶어요 그렇다고 바람을 핀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거를 눈치 보면서 못하는 답답함은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그치만 뒤에서는 되게 애인을 좋아하고 사랑하죠!!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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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on3*** 님 | 저는 여름인것 같아요. 나를 사랑해주는 그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음,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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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potato0*** 님 | 사랑을 하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계속 확인하고 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날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면 정말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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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4*** 님 | 저는 여자인데도 주변 사람들에게 츤데레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속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앞에서는 안 그런 척.. 뒤에서 몰래 몰래 챙겨줘서 나중에 상대방이 감동 받은 적이 많아요!!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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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말 한마디 못하는 shy shy shy ~ 동욱 스탙일 인듯 합니다 사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또 너무 당당해 보이면 오히려 진정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연극 <안녕, 여름> 에서는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소극적이고 여자들은 적극적이네요 그 사이에서 중도를 지키는 조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5인 5색의 캐릭터가 분명한 연극 <안녕, 여름> 많이 기대가 됩니다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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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od*** 님 | 저는 여름!!상대방은 번함이 없다고 안심시켜주지만 외로움을 타고 사랑을 자꾸 확인하고 관심을 원하는(?) 타입인것 같아요ㅎㅎ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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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zi*** 님 | 저는 조지와 비슷한 거 같네요 ㅋ 내 행복함을 그 사람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거든요. 사람들까지 잘 챙겨주는 그런 타입인거 같아요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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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uken*** 님 | 쑥스러워서 표현 못하지만 사실은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는 츤데레! 요즘 대세 매력은 츤데레라고 위로해 보지만 사실은 아낌없이 말해주고 넘치게 표현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ㅋㅋㅋ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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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jinn1*** 님 | 얽매이기 싫어하는 태민이와 비슷한것 같아요 츤데레 처럼 챙겨줄땐 챙겨주고 싶어하고!!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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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 님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쑥스러워서 더 애교를 부리지 못하는 저랍니다.
행복한 연극..꼭 보고싶어요.,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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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모든 것을 챙겨주고 신경 쓰는 조지와 바슷한 것 같네요.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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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ad*** 님 | 언제나 사랑을 확인하는 여름이 제 스타일인것 같네요~^^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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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저는 무엇에도 얽매이기 싫어하는 자유분방한 태민이와 비슷하고 하지만 무심한 듯 뒤에서 챙겨주는 츤!데레 인것 같아요 연애에 있어서는요! ^^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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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조지와 비슷할꺼 같아요. 사랑에 빠졌을때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 챙기는 스타일이거든요~! 저는 조지요!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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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8*** 님 | 동욱 ... 완전공감 ㅠㅠ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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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주변 모든 사람들까지 세심하고 살뜰하게 챙기는 센스만점 조지 저도 주변사람들 챙기는게 타고 나서요. 조지와 비슷하네요~!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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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귀여운 애교녀 여름~!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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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P*** 님 | 태민 무심한 듯 하지만 알고나면 따뜻한 사람!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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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i1*** 님 | 매력적인 다섯캐릭터의 사랑으로 감성충전하고 싶네요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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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nd*** 님 | 태민!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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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h*** 님 | 안타깝지만 동욱..
[201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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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태민이요~
[201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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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ttyd*** 님 | 동욱이요 ㅠㅠㅠㅠㅠㅠ
[201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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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481*** 님 | 안녕여름! 각자다른 캐릭터 꼭 보고싶네요
[201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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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님 | 주변친구들까지 다 챙겼던전 조지인것같네요ㅎㅎ태민이 같아지고 싶어요~!
[201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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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bkkb1*** 님 | 아마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는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여름이가 아닐까 해요! 저도 사랑에 빠졌을 때 마찬가지로 여름이와 같아요ㅎㅎ누구나 알면서도 상대방이 나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고있는지 확신받고 싶어하는데 굳이 차이점이라면 이걸 드러내느냐 속으로 생각하느냐 같아요! 여름이가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네요ㅎㅎ해서 전 가장 공감가는 캐릭터로 여름을 뽑고 싶어요!!
[201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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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 님 | 동욱이요. 아 슬프다ㅠㅠㅠㅠ
[201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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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r9*** 님 | 무심한듯 뒤에서 챙겨주는 츤츤데네 태민~!!!
[201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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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ty4*** 님 | 애교쟁이 여름이!
[201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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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 님 | 전부 매력적이지만 전 여름이요! ㅎㅎ
[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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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매력적인 다섯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모습과 방식의 사랑을 선보일 멋진 연극일것 같네요~
[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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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capt*** 님 | 언제나 계획적인 모습이 저화 닮은거 같아요~
[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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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el*** 님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말 한마디 못하는 shy shy shy ~ 동욱
[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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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3*** 님 |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맘은 누구나 마찮가지일듯 ㅎㅎ
[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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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dgod*** 님 | 데레데레데레~ 츤데레였어~
[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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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5*** 님 | 동욱 캐릭터 저를 닮은 듯해서 더 매력적인
[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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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 님 | 조지처럼 세심,살뜰 쪽이지만 티나지 않게...어느 한 여름을 추억하는 내 사랑의 모습이 <안녕,여름>에 담겨있을 듯 하다!
[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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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zi*** 님 | 무심한듯 챙겨주는 츤데레요~ 제 스타일도 얽매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연애를 하면 당연히 챙겨주고 신경써줘야하는 부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자유분방하지만 챙겨스는 태민 스타일이 딱이네요!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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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a*** 님 | 무심한 듯 뒤에서 챙겨주는 츤데레요ㅎㅎ <안녕, 여름>을 보면서 같이 공감하고 싶어요!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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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조지랑 비슷할거 같아요~ 평소에 좀 챙겨주는게 있다보니요~ '안녕, 여름'에서 조지가 정말로 제 생각처럼 저와 비슷한 사랑을 하는지 만나보고 싶네요~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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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o5*** 님 | 전 여잔데도 태민같은 성격인 것 같아요!
뭔가 얽매이는 거 싫어하고 제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성격이랄까 ㅋㅋㅋㅋ 그래서 태민에게 뭔가 공감하면서 볼 것 같네용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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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다섯가지 사랑이야기 기대됩니다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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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저는 사랑을 계속 확인하고 싶어하는 여름이랑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전 남자인데.. 사랑에 빠지면 이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날 사랑하는지, 나와의 추억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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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ki0*** 님 | 너무 공감될것 같은 이야기라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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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d*** 님 | 다섯빛깔 이야기 !! 기대합니다 ~!!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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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y2*** 님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도 어렵고 우선 말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워요 ㅠㅠㅠㅠㅠ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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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4*** 님 | 저는 동욱과 비슷한데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갈 자신이 없어서 자꾸 "아니야..그냥 궁금해서 자꾸 보고 만나고 싶은거지 좋아하는게 아니야"라고 계속 제 마음을 부정하곤해요. 그러다가 또 괜시리 설레여하고.. 안녕여름을 보면서 저와 비슷한 동욱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지 보고싶네요
[2016.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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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 배우들과 기대되는 캐릭터들, 오래 갈 좋은작품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
[2016.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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