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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책으로 읽고 영화로 보고 이제는 뮤지컬 까지 역시 명작은 다양한 매체로 본다해도 감동은 여전한 법이에요
[20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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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tnxnl*** 님 | 레미제라블 정말 너무보고싶었던 뮤지컬인데 ㅜㅜ 정성화님 너무좋아해서 정성화님 나오는 뮤지컬은 거의 찾아보고있답니다ㅜㅜ
이번거는 특히 너무나 유명한 내용이고 영화로도 제작된거라꼭 보고싶네요 ㅠㅠ 장발장과 코제트의 아름다운 부녀지간의 정도 화려한 공연으로 느껴보고싶네요
[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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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1*** 님 | 코제트를 보면 레미제라블의 희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장발장이 그맘큼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영화속 그 감동이 뮤지컬에도 생생했으면 합니다.^^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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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레미제라블을 보지 않은 사람은 뮤지컬에 대해 논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교과서적인 작품이 바로 레미제라블이라고 생각해요.
금세기 최고의 뮤지컬이라 불리우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감동은 아마 평생토록 제 가슴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역사에 길이 남을 감동의 무대를 몸소 느껴보고 싶어요~♡
환상적인 공연으로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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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불꽃같은 정열로 항상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열의를 불태우시는 정성화님의 레미제라블이 기대되요.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짧고 강렬하게 인생을 불태우고, 우리의 가슴 속으로 사라진 장발장! 두말이 필요없는 뮤지컬의 거성들의 무대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원숙미와 노련미로 무대를 꽉 채워주실 정열적인 무대를 응원하면서 볼게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뮤지컬로 이야기될 뮤지컬이 기대되네요. 영혼을 울리는 무대, 살아있는 감동을 몸소 체험하고 싶어요. 전설로 들어왔던 뮤지컬이 기대됩니다.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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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최초로 한국어 대사로 연기하실 레미제라블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됩니다. 특히 장발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물해주실 정성화님의 연기를 보고싶어요. 정성화님처럼 멋진 배우님 덕분에 저같은 뮤지컬 매니아가 좋은 작품을 보면서 행복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니 생각해요. 관객석에서 가장 열심히 응원하면서 보는 여인이 있다면 바로 저일 거에요! 정성화님을 비롯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모든 배우분들 힘내세요~ 더욱 더 재미있고 버라이어티한 구성과 연출로 재탄생될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응원합니다!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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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뮤지컬 레미제라블 속 매력 넘치는 배우님들의 무대가 기대되네요.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떠억 벌어질 정도로 대단한 분들이라..
한분만으로도 무대가 가득찬 느낌일 것 같은데..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는 환상의 무대라니, 정말 꿈같은 일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장발장 역할 정성화님의 광팬이에요~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덕분에 뮤지컬과 텔레비전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요즘 제 생활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작품성은 물론 재미까지 있을 거라는 믿음이 팍팍 갑니다!!!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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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27*** 님 | 정성화님 너무 매력적이신거 같아요 ^^
더위 조심하시구 언제나 멋진 공연 부탁드려요 ^^
화이팅이예요 ^^~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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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eg*** 님 | 영화처럼 그만큼의 감동이 있습니다. 정성화님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여러 음역을 넘나들며 감동을 주시는 정성화님의 매력에 화이팅!!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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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eunji0*** 님 |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신의 얼굴을 보게되리라~라는 대사를 내 머릿속에 남겨준 레미제라블, 장발장, 코제트 그리고 많은 배우들까지..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악과 몸짓 하나하나는 영화로 보던 레미제라블과는 또 다른 감동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레미제라블 기대합니다~ :D
[201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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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빵 하나 훔친 죄로 19년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던 기구한 운명의 청년, 장발장의 이야기를 통해 3개월여 감동을 주었던 레미제라블 공연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화려한 캐스팅과 멋진 넘버와 무대로 꾸며질 명불허전인 공연인만큼 저 역시 놓치고 싶지 않네요. 퀴즈 사진 속 이지수 배우가 맡은 정답 속 그녀. 그 청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정답 속 주인공을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응모합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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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bu*** 님 | 엄마와 떨어져 여관에 맡겨진 소녀. 여관 주인에게 온갖 구박을 받고 하녀 취급까지 받지만, 그래도 엄마와 다시 만날 희망을 잃지 않죠. 장발장의 의붓딸로 마리우스와의 애뜻한 사랑까지 이뤄내며 잔잔한 감동을 영화를 통해 받았었는데, 이 아름다운 소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이 역동적으로 살아 숨쉬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에 초대되길 간절히 바라고 바래봅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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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 님 | 코제트 하면 저는 무엇보다 어린 시절 CASTLE ON A CLOUD를 부르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 애처로운 모습에 많이도 가슴 아팠는데 다행히 장발장이 구름위의 성이 되어 주었네요. 아마도 제 어린 시절 맞벌이를 하셨던 부모님 때문에 많이 외로웠던 제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일 거예요. 그리고 딸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딸아이와 함께 영화 레미제라블을 봤었는데 뮤지컬로 보고 싶다고 하네요. 함께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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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oo*** 님 | 이야기로 들려준 레미제라블, 뮤지컬로 보면 딸도 좋아하겠지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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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4*** 님 | 레미제라블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영화관에서 열번은 본 것같아요. 당장 책 사서 읽고, 끙끙 앓다가 없는 돈 마련해서 결국에는 대구에서 하는 레미제라블을 봤었죠. 초반의 레미제라브로가 지금의 레미제라블, 어떻게 다를 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때 느꼈던 그 감동, 그 전율 다시한 번 느끼고파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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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린 코제트가 부르는 노래 너무 귀여워서 인상에 남아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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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0*** 님 | 레미가 끝으로 달려가네요
긴 시간 공연하신 배우 뒤에서 항상 욜씸인 스탭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요 대장정이라 한번은 볼 줄 알았는데...어찌어찌 놓치고 놓치고 이번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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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lue*** 님 | 감동적인 뮤지컬 레미제라블~ 꼭 보고 싶습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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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fut*** 님 | 코제~트.. 코제~트 장발장이 딸을 그리며 노래하는 부분이 막~~생각이 난다는... 그 감동을 무대에서 다시한번 느끼고 싶네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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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 레미제라블을 엄마와 함께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 아직 학생이라 뮤지컬을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운좋게 메일보구 이벤트 응모하게되었습니다^^ 이번 뮤지컬도 꼭 엄마와 함께 보고싶어용!!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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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wo*** 님 | 뮤지컬 역사를 바꾸어놓은 가장 완벽한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너무 보고싶었던 공연이라 무리를 해서라도 꼭 한번은 보러가야지 다짐했었는데 살림하는 주부라 몇십먼 고민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어요 담달이면 공연끝나니까 올해는 못보고지나가겠네요 남편일 좀 풀리고 조금 여유생기고 내년에 공연 다시 하게되면 그때는 꼭 보고말거에요 감동적인 무대 언젠가 볼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그 무대를 상상해봅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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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pi*** 님 | 오늘 생일 기념으로 꼭 뽑혔으면 좋겠어요 울산에 있는 친구와 함께 블루스퀘어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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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ldk*** 님 | 어릴때부터 다른책들보다 아끼던 레미제라블!! 몇일전엔 전권세트를 다시 구매했다죠ㅎㅎ 영화도 5번인가 보고 다운받아서 저장까지 해놨어요. 요즘 바빠서 레미제라블 공연하는것은 알았지만 보러갈 시간이 없었는데 벌써 막공이 몇일 안남았네요ㅠㅠ 스팸어랏때부터 좋아하던 정성화 배우님이 나오기에 꼭 보고싶은 뮤지컬이에요 꼭 제 두눈으로 직접 보고싶네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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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 님 | 주위 지인이랑 친구들은 다봤는데 저만못봤어요~~다들 여운이 쉽게 가시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얼마안남은공연 태교로 신랑이랑 보고싶습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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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fn1*** 님 | 오늘 메일 확인하고 바로바로바로 달려 왔습니다^^
지방이라 공연을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찾아 다니면서 보고 있어요~서울 길 잘 모르는데 공연장 가는 길은 익숙한거 보면 홍홍 저의 공연관람 열정 아시겠죠?^^ 홍홍
영화로도 많이 봤는데요~ 기회가 안되서 대구에서 공연하는 레미제라블을 보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답니다~~~~~ 저에게 행운의 여신에 두손에 티켓을 쥐여주고 가셨음 좋겠습니다^^(저를 뽑아 주시는 순간~ 여신 되시는거에요~~~^^*) 플레이디비~인팍 최곱니다 짱짱맨~!!^^*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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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si*** 님 | 영화도 너무 감동이엇는데 직접 무대에서 느끼는 희열하고는 완전히 다르죠.꼭 보고 싶습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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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0년대에 나온 영화로도 보고 저번년도에 나온 영화로도 보고 부모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연극으로도 보여드렸고 저번에 기말고사 끝나고 뮤지컬도 예매해서 보고왔어요!
또 이번에 가족뮤지컬로 나온 레미제라블도 보러가는데 너무 기대되어요.
정말 모든 버젼이 완벽에 가깝고 초연인데도 이 정도면 나중에 또 할 때는 얼마나 대단할까 앞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당첨되면 부모님 두분께 선물로 뮤지컬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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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uli*** 님 | 8월달에 자기 생일있다고 온 친척들 달력에까지 표시해둔 깜찍한 우리딸과 함께 <레미제라블> 꼭!! 보고싶네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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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0*** 님 | 레미제라블이 뮤지컬로 만들어져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한사람!
앙상블의 경쟁률도 대단했다고 들었던 레미제라블!
꼭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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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r*** 님 | 답외에 예시가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클릭할뻔ㅋㅋ 보고 또 보고 싶네요 볼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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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dong*** 님 | 세계를 뒤흔드는 감동의 대작, 뮤지컬 <레미제라블>
꼭 보고 싶습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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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구한 운명의 청년 장발장의 이야기로 유명한 레미제라블! 소설로도 너무 재밌게 보았고 25주년 콘서트는 물론 작년에 영화도 2번이나 볼 만큼 푹 빠져 있던 작품입니다! 짝사랑의 아픔이 느껴지는 노래 on my own과 듣기만 해도 가슴이 아프고 두근거려지는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을 꼭 직접 들어보고싶네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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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sany*** 님 | 영화로 보고 너무 좋아서 뮤지컬 보려고 했었는데..지금까지는 바빠서 시간이 안됐는데...8월달에는 예매해서 꼭 보러가야겠어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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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swj*** 님 | 지난 겨울 영화로 보고 큰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한국어 초연인 레미제라블~~
뮤지컬로 보게된다면 더 큰 감동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더운 여름 남자친구와 꼭 보고싶습니다~~ :D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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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r0*** 님 | 한국어로 초연되는 레미제라블 많이 기대됩니다. 영화에서 느껴지던 감동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이 있을 것 같네요!! 정말 곡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가슴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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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ho*** 님 | 뮤지컬을 보고 몹시 감동해서 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전체 5권짜리... 현재 4권을 읽고 있어요.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는 대목을 읽고 있는데 뮤지컬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앙졸라가 죽어서 수레에 실려가는 장면을 좋아한답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막 내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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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기회가 아니면 볼 기회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보러가겠습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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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n*** 님 | 자기 몸의 몇배는 되는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고 있는 이미지를 책을 통해 봤었는데 뮤지컬 대작의 포스터에도 그 이름처럼 눈크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진 천사로 보여지네요. 마리우스와 함께 부르는 <In my life>, <A heart full of love> 를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레미제라블, 그 순수한 영혼의 맑은 사랑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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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님 | 판틴에 대한 미안함, 그로 인해 죽어가는 그녀에게 딸아이를 책임지겠노라 약속한 장발장은 평생 그녀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판틴을 만났을 때 그의 얼굴에는 그 약속을 지켰다는 안도가, 그녀를 영원히 떠나는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그를 보면서 두 딸아이인 아빠인 저의 사랑이 너무나 모자람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두 코제트를 더 큰 사랑으로 대해야겠습니다.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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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kim*** 님 | 프랑스혁명을 배경으로 무거운 내용도 있지만... 용서와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내용과 반복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음악들.. 레미제라블 최고의 뮤지컬이라고 생각됩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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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 님 | 90년대 우연한 사건으로 카메론 매킨토시가 한국에 레미제라블을 올릴 일을 절대 없을 거라던 그 시기가 지나고 10년넘게 기다린 끝에 드디어 레미제라블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이 기회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네요. 빨리 보러가고 싶어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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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w*** 님 | 레미제라블 영화를 감명깊게 보고나서 뮤지컬을 찾아보았습니다. 다가오는 친구의 생일 날 좋은 공연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취업준비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친구를 위해 리프레쉬 할 좋은 문화선물 주고싶어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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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 님 | [레미제라블] 올해는 레미제라블의 해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영화와 김연아 선수의 프리프로그램 음악이기도 했고. 그래서 많은 이들의 가슴에 감동이 진득히 남아 있는 작품이죠! 뮤지컬로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보고 싶어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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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sh*** 님 | 노래가 정말 아름다운 뮤지컬 꼭 보고싶어요
영화와 뮤지컬을 비교하면서 더욱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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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tkfkd*** 님 | [레미제라블]정말로,세기의 작품이라 할 수 있죠! 영화 흥행의 힘입어,뮤지컬 또한,감동과 눈물이 절로 따라오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어떤 분들은 그 감동에 빠져 다시 관람할 정도로,뛰어난 작품성과 배우분들의 그 열정에 너무나 감사함을 늘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요~기회가 주어진다면,부모님과 함께 그 감동의 주체가 되어 보고 싶네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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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95999*** 님 | 예전에 혼자 서울에 올라갔을때 운 좋게 보게되었는데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부모님께 보여드리고싶은 뮤지컬이어서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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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멜아직도 배우님들의 표정이, 노래와 화음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국내공연을 하는 한 열번이라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예요.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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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un*** 님 | 정말 레미제라블.. 지방 공연 돌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완전체가 되었다는 말이 소문이 아니라 정말이더군요!! 서울공연 보고 그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계속 동영상 찾아보며 여운을 느꼈어요- 올 여름이 가기 전에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네요 ^^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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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kfk*** 님 | 코제트 :)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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