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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j2*** 님 | 성기웅 작가의 작품이라면 언제나 보고 싶어요~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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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안톤체홉의 갈매기가 성기웅연출님에 의해 우리이야기로 새롭게 태어난 공연 [가모메] ^^ 기대되네요~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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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 님 | 30년대의 조선은 이야기거리가 많기도 하지만 민감한 시대이기도 하죠. 그 시대의 이야기를 한일 양국의 예술가가 어떻게 빚어냈을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대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요?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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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일제시대의 한일관계의 모습을 생각하면 화가나지만 일본연출가가 연출한 작품이 어떻게 일제시대를 바라봤는지..그리고 성기웅 작가님이 어떤 작품으로 재해석했을지 보고싶습니다.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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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대적인 이야기 궁금합니다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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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제감정기의 이야기 궁금하네요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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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체홉의 갈매기를 새로운 해석으로 보여주는 한일 양국 감독의 작품이라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어떤 버전의 공연을 보던지 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갈매기,이번에는 더 기다리게되네요!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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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체홉의 갈매기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작품인데요. 과연 성기웅 연출님 손에서 어던 모습으로 보여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이 공연을 계기로 다시한번 원작 대본을 찬찬히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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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제감정기는 어땟을지 보고싶습니다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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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capt*** 님 | 어려운 주제라서 심히 걱정되지만, 성기웅 님의 연출이라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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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4*** 님 | 시대적 한계에 부딪히는 4각의... 애정 관계... 이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일제강점기의 여름...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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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ie6*** 님 | 한일 관계, 전쟁, 그리고 사랑까지 이 작품 하나로 묶여지네요. 과연 갈매기라는 제목이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묶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요 :)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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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ot*** 님 | 1930년대라는 시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연극으로 만나본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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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성기웅 연출에 두산아트센터 선택 공연이라면 무조건 신뢰가 갑니다!
[201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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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와 궁금하다
[201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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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선판 갈매기! 기대됩니다~
[201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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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만남만으로 기대되는 작품.
[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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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761*** 님 | 류기혁과 손순임, 쓰카구치와 기혁의 어머니 차능희가 4각의 애정 관계, 사랑의 감정, 그리고 전쟁~ 혼란스러웠을 그때의 그 느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9월 25일 결혼8주년...남편과 꼭 보고싶어요 플리즈 ^^
[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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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b5*** 님 | 가장 기대되는 연극 가모메입니다^^
[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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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ho*** 님 | 가모메 기대되요~ 보고 싶어요~~
[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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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일본과 한국의 만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길!!!
[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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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oir8*** 님 | 꼭 보고싶습니다~~보게 해주실거죠??
[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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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w2*** 님 | 전쟁속의 사랑을 얼마나 서정적이고 감동적으로 풀어낼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한일 양국 배우들의 연기또한 이 극에서 놓칠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것같습니다. 보게 된다면 잊지 않고 그 때 그시절의 슬픔과 기쁨에 대하여 대시한번 가슴속 깊이 되내이겠습니다.
[201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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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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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정말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201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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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이번에 군대에서 제대하는 제 동생이 정말 보고싶어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진다니 정말 좋아요^^
2년동안 죽어라 고생만 했는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문화생활도 좀 즐길수 있게 하려고요
나라를 위해 땀흘렸으니 보답은 해줘야겠죠
앞으론 취업하느라 또 바쁠텐데 그 전에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렵니다
이런 좋은기회에 꼭 초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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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n*** 님 | 성기웅 님의 연출로 작품이 올라가네요!! 두산아트센터에서 올려지는 가모메~ 기대됩니다!!
[201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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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haha*** 님 | 믿고 보는 성기웅 연출!! 분위기도 그렇고 매우 기대되네요 두산 스페이스 111에서 하는 작품들은 진짜 좋은 작품들만 엄선해서 올리던데!!
[201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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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ngo*** 님 | 너무너무기대~!!^^
[201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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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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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 님 | 보게 된다면 잊지않고 기억하게 될테죠.
[201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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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리 봤으면 좋겟습니다...기대되요!!!
[201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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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님 | 갈매기를 조선시대로 가져왔다니 궁금하네요... 한일 양국배우들이 만들어내는 갈메기... 어떤 연극일지 궁금합니다.
[201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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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rudcj*** 님 | 아니 그시대에 예술을??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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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기대되고 보고 싶습니다^^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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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때는 바햐흐로 일제강점기. 그때 무슨 일이 생겼는지는 직접 공연을 보고 확인하는 길밖에.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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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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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제감정기 시대에서 예술가인들 아들과 그의 애인, 어머니와 그녀의 애인이 이 네사람이 얽히고설켜서 펼치는 4각의 애정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되요~
[201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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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 님 | 가모메, 갈매기. 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쉽지만은 않을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스페이스111공연은 항상 감사한 작품으로 뵐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작품 또한 기대가득입니다.
[201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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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퀴즈 정답 맞췄습니다. 저 아무래도 너무나도 똑똑한거 같아요.
연극 가모메의 시대적 배경때문에 그런지 더더욱 기대되는게 사실이네요. 요새 문화의 혜택을 절때 못보고 있어요 ㅠ.ㅠ
오랜만에 소중한 시간될꺼 같습니다.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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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멀고먼 옛날이었지~~~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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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se*** 님 | 성기웅 연출가님 오리타 희곡집 잘보고 있어요 기대할게요
[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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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요즘 많이 일하느라 힘드신 어머니랑 같이 보고 싶습니다.
웃는 일도 많이 없으신데 이번기회에 둘이 손잡고 꼭 보러 가고 싶어요.
아버지는 섭섭하시겠지만 어쩔수 없죠ㅎㅎ
제대로 효도 한번 할 수 있게 도와주셔요.
꼭 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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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h*** 님 | 성기웅연출님 작품은 솔까 늘 궁금함
[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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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 님 | 그 시대 조선이 숨겨놓은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해지네요.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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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시대적 배경과 내용이 매혹적이네요~~ 흔히 접할수 없는 좋은 공연 보고 싶네요~^^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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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10*** 님 | 공연 줄거리를 읽어보니 일제치하 시대인 격동의 시기에 조선인과 일본인의 이야기가 의미있게 어우러져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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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간단한 시놉시스 읽으면 시대가 나오네요.한편 한일 합작으로 만든 작품이라 은근 기대됩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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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yaw*** 님 | 일제강점기라는 제한된 시대를 한국작가와 일본연출이 어떻게 표현했을지가 궁금한 연극이네요.. 왠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연극 같아서 보고싶어요~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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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 님 | 성기웅연출과 타타 준노스케연출.. 두분이 함께 만드는 작품이라 기대감이 크네요 어떤 공연이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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