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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hs0*** 님 | 배우님들 각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넘버 혹은 자신있는 넘버는 무엇인가요?.?
[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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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sie0*** 님 | 이지혜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프랑켄슈타인을 아직 못 봤는데 줄리아는 괴물을 처음 만났을 때 어떤 생각/말을 했나요? 아니면 순식간에 사건이 일어나버렸나요?
[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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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y*** 님 | 정말 애정하는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배우와의 만남이라니~~새롭게 참여하시는 배우님들의 관점과 감정 앞서서 경험하고 싶어요!!!!!
[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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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m0*** 님 | 각자 본인의 캐릭터에 대해 대본을 읽기 전의 첫인상과 연습 등을 통한 현재의 인상에 대한 변화가 궁금합니다! 하고 싶은 말도 포함해서요ㅎㅎ
[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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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m0*** 님 |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이야기는 자자하게 많이 들어서 꼭 보고 싶은 작품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미 예매를 하나 끝낸 이후이긴 하지만 배우와의 만남에도 당첨된다면 더욱 이해도 높게 뮤지컬을 잘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각자 본인의 캐릭터, 대본을 읽기 전의 첫인상과 연습 등을 통한 현재의 인상이
[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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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se*** 님 | 3분배우님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프랑켄슈타인에 참여하게 되시는데, 프랑켄슈타인에서 어떤배우로 기억에 남고싶으신지..(본인만의 강점 또는 관객들이 어떤점을 주의깊게 보면 좋을지)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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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hay*** 님 | 이지혜 배우님 팬입니다~ 극 중 ‘줄리아’는 배우님께서 지금까지 맡아오셨던 역할과는 반대의 느낌인데요! 그만큼 힘든 점도 있으실 것 같아요..어떤 점이 가장 어려우신지 묻고 싶습니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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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멋진공연 보고싶어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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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ie0*** 님 | 이번 플켄은 삼연째로 알고 있는데, 초연과 재연에서 공연 된것 보다 이번공연에서 무엇을 더 강점으로 내세울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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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ie0*** 님 | (앞에 질문이 짤렸네요 ㅠ) 어떤 배우들과 했을때 공연에서 본인이 가장 좋은 연기와 목소리를 보여주는 것 같나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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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ie0*** 님 | 박민성배우님과 이지혜배우님은 1인 2역을 하시게 되는데, 1인 2역이라는게 감정선을 잡기에 어려운 부분은 없었나요?
뮤지컬은 드라마와는 다르게 같은 대사와 같은 노래를 여러번 수없이 반복 해서하고, 어떨 땐 같은 배우들과 어떨 땐 다른 배우들과 같이 하게 되는데 그 중 어떤 배우와 연기 할때 케미가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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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1*** 님 | 민우혁배우님 너므 좋아합니다~
내가 프랑켄슈타인에 캐스팅 된 이유는 무어라 생각하시는지요?
배우의 답변 연출가의 답변 궁금하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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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 내기 위한 나만의 필살기나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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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bi*** 님 | 1인 2역인데 두 배역 중 어느 배역에 더 애착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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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a0*** 님 | 박민성 배우님께 질문~더뮤페때 생창을 부르시고, 그전에 생창 가이드도 부르시고하셔서 왠지 빅터역을 하실줄 알았는데, 앙리역이어서 의외였어요~앙리역을 맡게된 특별한 이유라던지, 매력이라든지 등이 궁금합니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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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 님 | 3년만에 재공연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초연때와는 다른 공연장과 새로 투입되는 배역진 등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데.. 이번 공연에 특별히 주안점을 가지는 부분은 어떤건지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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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un0*** 님 | 먼저 좋은 자리에 이렇게 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프랑켄슈타인은 충무아트센터를 벗어나 블루스퀘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데, 그만큼 무대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프랑켄에서 가장 신경쓴 무대연출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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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0*** 님 | 배우님들이 프랑켄슈타인의 캐릭터들을 만난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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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d*** 님 | <프랑켄슈타인>의 무엇이 배우님들이 이 작품을 하게 만들었나요?
민우혁님 : 자크(2막)로 나올 때, 어떤 헤어스타일을 하고 싶으신지?
박민성님 : 초연 가이드로 '위대한 생명창조' 넘버를 부르셨어요. 드디어 참여하시게 된 소감?
이지혜님 : 전작부터 <프랑켄슈타인>까지 블루스퀘어(인터파크홀)과 인연이 많은 것 같은데&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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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ada*** 님 | 뮤지컬을 정말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프랑켄슈타인 보러 가는데 그동안 유튜브로 클립 영상 보면서 실제로 너무나 듣고 싶었습니다. 꼭 배우와의 만남에서 처음으로 프랑켄슈타인 뮤지컬을 접하는 사람으로서의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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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2*** 님 | 새로운 캐스트로 돌아온 프랑켄 뉴캐분들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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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 님 | 프랑켄 자첫할때 아무정보도 없이 그져 재밌다 라는 말만듣고 갔었는데 극이 끝나고 나서 플북을 보고서야 배우님들이 1인 2역을 했다는걸 알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
어찌나 감쪽 같던지 .. 그래서 궁금한건 배우님들이 1인 2역 연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느지 또는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하시는지 너무&nbs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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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seo*** 님 | 초재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랑켄슈타인이잖아요~ 뉴캐로 캐스팅 되었을때 엄청 기쁘고 한편으로는 긴장도 되었을 것 같은데요~ 기존 배우와는 다른 나만의 캐릭터 디테일이 있나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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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ha*** 님 | 첫 오픈부터 너무나 강렬했던 작품이기에 부담감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많이 다른 느낌의 두 역할을 해야함에 있어서 다른 공연에 비해 더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지혜 배우님 앙바는 잘 지내고 있는지요?^^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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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lov*** 님 | 초회 공연 배우진이 워낙 기반을 탄탄하게 잡아놓으셔서 어떻게보면 관객들에게는 각 캐릭터가 기존 배우님들의 이미지로 굳혀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텐데, 연기 방향을 기존 배우님들과 어떤 방향에서 차별화를 두고 연습하셨는지가 궁금해요! 매년 프랑켄슈타인 뮤지컬을 관람해 온 관객 중 한 명으로서 캐릭터 해석이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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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 님 | 뮤지컬에대한 매력을 처음 느끼게 한 작품이라 더 관심이가고 애정이 가는 뮤지컬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들에게 특히 애정이 가는데,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어떤 부분을 공감하는지 궁금합니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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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young1*** 님 | 배우님들께서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생명을 만들어내는 행위에 대해 평소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이 작품을 통해 생각이 달라지신 점이 있으신가요? 이번 작품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힘드셨던 점과 즐거웠던 점이 궁금합니다^^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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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us4*** 님 | 라이선스 못지 않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창작뮤지컬 이란게 참 좋습니다. 잘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 <프랑켄슈타인>처럼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우혁님께 원래 야구 선수이셨는데 어떻게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셨는지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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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ycit*** 님 | 배우님들은 진짜로 생명은 창조되어질 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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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a*** 님 | 초연때 보고 인생뮤지컬이 되었어요. 괴물,앙리 뒤프레 때문에 폭풍 눈믈 흘렸던 기억이 있어요.배우님들 1인2역이라 힘들텐데 건강관리 잘 해서 막공까지 좋은 컨디션으로 무대에 오르시길.응원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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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h*** 님 | 배우님들에게 이번 생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또, 다시 한 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앞으로 이어질 모든 생에 함께 하고 싶을 정도로 필요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평생 같은 시간대를 공유한다는 건 단순히 '사랑'을 이유로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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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h*** 님 | 벌써 두 회차나 예매했는데, 정말 요즘 프켄 기다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배우님들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ㅠㅠ 제 일상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세요ㅠㅠ 애정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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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멋진공연 보고싶어요. 명품연기 기대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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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5*** 님 | 이번에 처음으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합류하게 되시고 첫공을 앞두면서 많이 긴장되시고 떨리실것으로 생각되는데요ㅎㅎ무대에 올라가기전 긴장을 푸는 본인만의 방법이있으신가요?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만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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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in0*** 님 | 배우님들께서 각자의 캐릭터를 어떤식으로 해석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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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DKWK*** 님 | 이미 크게 성공한 공연을 새롭게 하시면서 이전 역할을 했던 배우분들과 비교되는 일이 있을거 같은데요, 각 배우님들의 공연을 볼때 어떤 연기나 감정을 느끼면서 보는게 좋을지 알고싶습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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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y6*** 님 | 빅터는 자신의 연구에 너무 집착하여 연인을 소홀히 대하는데 비해, 줄리아는 빅터를 향한 헌신적이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간직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지혜배우님이 생각하시는, 줄리아가 빅터를 계속 사랑할 수 있었던 이유 혹은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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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k3*** 님 | 배우님마다 1인 2역을 소화하셔야 하는데 캐릭터별로 중점을 두고 준비중이신지 궁급합니다. 배우님이 생각하시는 관전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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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ehams*** 님 | 박민성 배우님께 궁금한점. 앙리가 사형당하고 프랑켄슈타인 박사에 의해 괴물로 부활하는데요. 앙리와 괴물은 눈빛도 말투도 몸짓도 다 다른 게 신기하더라고요. 앙리에서 괴물로 눈을 뜨기 직전에 따로 마인드컨트롤 하시는 방법이 있나요? 앙리나 괴물 역할 때 가장 힘들었던 연기가 있다면 어느 부분인가요??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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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o1*** 님 | 창작뮤지컬의 강점은 무엇보다 탄탄하고 새로워진 구성력!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매력과 지난 시즌과의 차이점? 관객들이 놓치지 말아야할 이번 공연에서 작품의 백미로 꼽히는 장면은? 한국 창작 뮤지컬 최대 흥행작 3년 만에 귀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응원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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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s8*** 님 | 홀연했던 사나이와 삼총사를 지나 또다시 혹독한 고통속으로 자신을 몰아넣는(??) 역할에 도전하시는 박민성 배우님께 밝은 캐릭터와 어두운 캐릭터 중 어떤 연기가 더 매력적인지, 또 앙리/괴물 같은 역할에 임하는 자세가 어떠실지 궁금해요 !!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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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c*** 님 | 전부터 너무 프랑켄을 보고싶었던 사람입니다!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되서 알바를 할 수 있게 되어 드디어 봅니다.. 프랑켄이 아무래도 배우에 따라서 같은배역이라도 느낌이 많이 다른가요? 그래서 어떤 배우분들이 연기를 할 것인지 너무 알고 싶습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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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ji*** 님 | 세 배우님이 맡으신 역할의 성격이 극명하게 갈리는데, 각 배우님의 배역을 딱 한 가지 키워드로 정의한다면 어떤 단어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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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i9*** 님 | 프랑켄슈타인을 준비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빅터, 괴물, 까뜨린느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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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xo*** 님 | 프랑켄슈타인은 인물 하나하나가 처절하고 치열한 감정을 보여주는 역할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연기하기도 어려우실 것 같은데, 배우님들이 생각하시기에 맡은 역할은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자신과 닮은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일지 궁금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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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ky9*** 님 | 이지혜 배우님은 같은 극에서 두 가지 모습을(지금까지 맡아오셨던 배역과 다소 결이 다른 까뜨린느라는 역을) 연기하셔야 하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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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ky9*** 님 | 민우혁 배우님이 프랑켄을 하시면 앙리이실거라 예상했었는데 처음 오디션을 보실 때부터 빅터 역으로 도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박민성 배우님께서는 가이드 녹음에도 참여하셨던 것으로 아는데 작품에 실제로 참여하시게 된 감회가 궁금합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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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selk*** 님 | 1막과 2막에서 각각 완벽하게 다른 인물을 보여주어야 하는 작품이라 배우님들의 고민도 그만큼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각각 다른 두 인물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면서 가장 집중하고 고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프랑켄슈타인 첫공을 기대하며 기다리면서 열심히 연습하실 배우님들 응원할께요! 프랑켄슈타인 화이팅이요!!!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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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0*** 님 | 초연때 너무 대단한 작품을 만나 인생 뮤지컬이됐습니다. 재연레 이어 삼연도 너무 기다려온 작품이에요. 프랑켄슈타인...꼭 먼저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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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 님 | 보여주고 싶은 나만의 '킬링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 듣고 싶어요^^!
[201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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