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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id5*** 님 | Beggin'을 꼽고 싶어요.
프랭키가 딸을 잃고 부른 Fallen Angel 또한 좋지만 토미 때문에 부탁하며 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때의 간절함과 절박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Fallen Angel 또한 좋지만 이 곡이 계속 입가를 맴돌고 남는 느낌이에요.
토미와 다른 멤버들의 균열이 느껴지는 걸 수도 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슬픈 기분이 드네요. 곡 자체의 분위기는 밝고 좋지만.. 왠지 맘 속을 울리는 느낌이에요.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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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 님 | Fallen Angel...! 사고로 딸을 잃은 후 부르는 Frankie Valli의 솔로곡...다른 곡에 비해 덜 알려진, 그러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 그냥 눈물이 난다...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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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ulr*** 님 | 저는 oh,what a night!!!!귀에 착착 감기는 박자와 멜로디.귓가에자꾸 맴돌게 됩니다.쿵쿵쿵.쿵쿵쿵 하는 박자와 심장 박동이 뭔가 맞아떨어져서인지 중독시키는 것 같습니다. 번 더 보고 싶어요~동료들한테 정말 자랑도 많이하고 꼭 보라고 권유도 많이 했어요~후회하지 않을..안 본다면 분명히 후회하게 될...그 황홀한 시간 한번 더 갖고 싶어요*^^*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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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xia*** 님 | 저는 Sherry 요! 20대 중반인 나이어서 올드팝은 거의 몰랐는데 이번에 공연보고와서 모든 노래가 입에 맴돌지만 Sherry가 제일 입에서 맴돌았어요 ㅋㅋ 너무 좋아서 노래도 다운받고 계속 듣고있네요~ 뭔가 몸을 쿵짝쿵짝하게 만드는 노래인거 같아요 ㅋㅋ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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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5*** 님 | Sherry 를 꼽습니다.
가장 많이 기대했고, 역시나 가장 돋보였습니다.
프랭키밸리의 가성을 가장 돋보이게 한 노래였다고 보구요,
can you come out tonight 이라는 구절은 그렇게 점잖지는 않았던 포시즌즈의 혈기 왕성했던 당시를 잘 표현해주는 말 같아요.
두 번, 세 번 더 보고 싶지만 이 노래만큼은 항상 듣고 싶군요.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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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topbut*** 님 | 공연보고 와서 계속 노래가 맴돌아서 또 보러 가려고 사이트 들락날락 거리는 중이네요. 듣고 싶은 노래는 가장 귀에 남는 Sherry와 Oh, What a night! 포시즌스 오빠들의 요상한ㅋㅋ 율동도 중독성 있어서 따라하고 싶어졌어요ㅋㅋ 들썩들썩!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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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y*** 님 | 저지보이즈 포시즌스 사계의 팬입니다. 가장 듣고 싶은 노래는 역시 can`t thke my eyes off you~~! 그 이유는 새로운시도를 햇다는데 있죠~~! 지금들어도 그 브라스의 앞전주는 잊을 수없어여 ㅠㅠ 뮤지컬에선 맨처음 그들이 화음을 맞췄을때 전율을 느꼈다고 하지만 전 그노래가 마음에 남네요~! 맨날 차에서 운전할때도 저지보이즈 오에스티를 들으며 따라부르곤 한답니다. 꼭 기회 주시면 좋겠어요~!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뽑아만 주신다면 영어로 예상질문도 만들어가고 좋은 추억이 될듯하네요 꼭 도와주세요 ㅠㅠ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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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wan*** 님 | 오늘 공연을 보고 왔어요...^^ 진짜 최고였습니다 배우분들 정말 멋진공연 잘 즐기다가 왔어요~~ 다시보고 싶은 마음 한가득인데, 이런 이벤트!! 정말 반갑네요!!!!!! 다시 듣고 싶은 곡은 단연 can't take my eyes off you죠!!! 유명한 만큼 듣고들어도 질리지않는 올드팝~~ 최고^^ 초대해주세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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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blin*** 님 | 저지보이스 빅팬입니다. 저지보이스를 첨 봤던 런던과 뉴욕 여행 때도, 이번 내한공연 때도 늘 혼자였던 터라 가사를 알면서도 커튼콜 때 충분히 열광하며 함께 부르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포시즌즈 초기곡들(Sherry, Big Girls Don't Cry, Walk Like a Man) 중 하나, 64년 필립사 이적 후 최전성기 Dawn, Bye Bye Baby, Let's Hang On 중 하나, 프랭키 밸리 솔로 시절의 Who Loves You, December 1963, Can't Take My Eyes Off You 중 하나, 이렇게 시기별로 듣고 싶어요.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꼭 초대해 주세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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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0*** 님 | Can't take my eyes off you
너무너믄 좋아하는 곡입니다 ^^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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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r*** 님 | can't take my eyes off you요!!
아무래도 유명한 노래이고 주옥같은 가사 하나하나들이 마음을 사로잡고 프랭키를 맡으셨던 배우분들의 창법과 고음이 아무래도 돋보이니까요^^ 그 노래가 끝나고 다음 곡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다시 재생버튼을 누르게 되요. 너무 좋으니까요ㅎㅎ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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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ve1*** 님 | Sherry요!!!!이유는~~ 좋으니까~그냥 좋으니까~내 손톱하나씩 뽑혀도 괜찮아~♬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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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ymyp*** 님 | 신나고 리듬감이 살아 있는 Sherry를 꼭 듣고 싶어요!
저지보이스 오리지널와의 만남이라니 너무나 기대가 되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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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 님 | 전 촌스럽게도 귀에 익숙한 노래가 편안하고 좋은지라,,"Can't take my eyes off you" 가 가장 듣고파요~~아이 러뷰 베베~~~본토 발음으로다가 들으면 참 좋을텐데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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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Can't take my eyes off you 제일 듣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서 아침마다 기분좋게 일어날려구 알람으로도 해놓거든요. 다른 노래는 알람으로 하면 괜히 화도 나고 일찍 질리는데 이 노래는 너무 좋아지네요~ 꼭 보고 싶어요~ 배우님들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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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qudwk*** 님 | <Walk Like A Man> 우에우우우우우우~~ walk~ walk~ walk~ walk~♪ 이 도입부분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안무도 따라해보고 싶고요.
포시즌스의 마초ㅋ 토미가 격렬하게 반대했으나 결국 해트트릭을 달성한 노래. 여성에게 기죽어 사는 숨은 남성 팬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덕에ㅎㅎㅎ
노래에 대한 순수한 열정, 성공, 굴곡진 삶의 무게와 멤버들 간의 우정. 삭막했지만 끝은 아니었던 가을과 겨울을 지나 또 다시 찾아올 희망찬 봄을 기대할 수 있었던 포시즌스의 사계절, 그 감동을 꼭 한 번 더 느껴보고 싶어요!!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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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dms0*** 님 | 아..상상만 해도 설레네요! 한국어 특강과 저지보이스 댄스배우기라니ㅋㅋ미팅이 이렇게 친밀해도 되는건가요?*-_-*ㅋㅋ배우님들께 여쭈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참 즐거운 시간 갖고 싶네요~이번 발렌타인 데이는 외롭고 쓸쓸한데ㅋㅋ플디가 제게 큰 선물을 주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ㅎㅎ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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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dms0*** 님 | 저지배우와의 만남이라니!손을 벌벌 떨면서 들어왔네요.네 배우님들 모두 매력이 넘치시셔서 아직까지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참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넘버는 Walk like a Man입니다.이 넘버를 들을 때면 없던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지 않나요?카라의 어디서나 당당하게걷기~느낌이 납니다.가끔 기운없을 때 이 넘버를 들으면 허리도 피고 힘차게 걷게 되구요~ㅎㅎ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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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xs4*** 님 | December 1963(oh, what a night)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다른 '저지보이스'의 곡들도 전부 좋지만 저는 멜로디도 신나고 모두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곡이어서 그런지 December 1963이 가장 듣고 싶네요...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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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님 | Can't take my eyesoff you!!! 아무래도 지존이죠! 꼭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렁스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지보이스! 공연 대박나길~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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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정적인 무대에 꼭 참석하고 싶어요. 저지보이스 내한공연 이런
공연이 있어 삶의 힘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부디 저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가 생길수 있음 좋겠어요. 스크랩뿐 아니라 홍보에
힘쓸께요^^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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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n0*** 님 | 누가 뭐래도, 단언컨대, 무조건 Cant take my eyes off you.
꼭 라이브로 듣고싶습니다!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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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 님 | 쉐리여! 정날 쉐리를 들으면 설레이고 기분 좋아집니다!!! 생 라이브로 멋진 음악과 저지보이스의 만남 그들이 들려주는 쉐리~~~ 너무 좋아요^^ 한주의 스트레스를 몽땅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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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ddnt*** 님 | 우와 이런 이벤트를 하네요!! ㅜㅜ 저는 여자친구랑 노래방을 갈때면 꼭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부를 정도로 정말 이 노래 사랑합니다. 전주부터 소름이 돋아요. 이 공연 보면서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더군요. 노래를 어찌나 달달하게 부르시던지.... 꼭 이 캐스트분들 만나고 싶습니다!!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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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 님 | Big Girls Don't Cry 가장흥겹고 고음으로 그리고 군무까지 착착 들어맞는 그 리듬에 같이 춤추며 노래부르고 싶어요!! ㅎㅎㅎ
흥겨움이 남다른 곡같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다른곡들도 마찬가지지만.. 몇번을 들어도 초반부의 그 야야야~~ 이부분은..크윽.. ㅎㅎㅎ )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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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제 친구중에 노래 잘하는 친구가 있는데 축가부탁 들어오면 매번 가서 Can't take my eye off you를 불릅니다. 뜻이나 알고 부르는건지는 몰라도 듣다보니 저도 그 노래가 익숙해지네요 ^^ . 유투브에서 '토니어워드 시상식'을 보면 가끔 져지보이즈 멤버들도 보이더군요. 실제로도 보는건가요?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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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h*** 님 | 와.. 제가 영화 <컨스피러시>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된 노래 'Can't take my eyes off you'가 포시즌스의 노래인 줄은 처음 알았네요!! 그 영화를 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영화 속에서는 모튼 하켓이 불렀죠) 가사를 알아내서 외웠어요. 물론 지금도 외우고 있구요. ㅎㅎ 특히나 중간에 "빠밤 빠밤 빠빰 빠밤 빰빠바~" 하며 곡의 분위기가 전환되는 그 부분!! 그부분부터 발을 딱딱 맞추기 시작하면서 신이 나죠!! 그 노래의 오리지널이 포시즌스라니, 그 노래가 가장 듣고 싶어요!!!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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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3*** 님 | 전 쉐~~~리!!! 이 넘버가 가장 듣고싶습니다^^
다른 곡들도 다 너무너무 좋고 기억에 남는데 그 중에서 쉐리는 정말 귓가에서 머릿속에서 그리고 제 입에서 떠나질 않네요~
공연 보고오고나서부터 계속 천상의 목소리 프랭크 목소리 쉐리 따라부르고 있는데 ㅋㅋㅋ 프랭크의 얇고 고음인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그 목소리를 가장 돋보이게 해준 넘버 같아요~~ 지금 이 순간도 제 귓가엔 쉐~~리!! 가^^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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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역시나 Can't take my eyes off you 가 가장 듣고 싶어요^^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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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ruda*** 님 | 당연히 Can't take my eyes off you이지요..
뮤지컬도 당연히보고싶지만 배우분들을 꼭만나고싶어요 ㅠㅠ 너무멋진분들 ^^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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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말마다 밴드동아리를 하는 남친 덕분에 음악을 들을 기회가 많았는데..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자주 들려주곤했어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저도 그때 그 노래를 처음 알았고, sherry도 역시 컨트리하면서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자주 찾아듣게되더라구요.. 이번에 내한공연을 통해 남자친구와 라이브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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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60년대 태생 이다 보니 이들의 멜로디 많이 듣고 자란 세대라서 더욱 더 반갑습니다.특히 Can’t take my eyes off you 는 남녀 노소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노래라 귀에 쏙 들어오고 제일 좋지요.공연장에서 이들의 노래 직접 듣는 뮤지컬 보러 가면 좋겠네요.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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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ain*** 님 |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것은 Can't take my eyes off you 지만, 너무 흔하니ㅋㅋ 'My eyes adored you'요! 유명해지지만 행복해보이지 않는 프랭키가 이혼으로 가족을 떠나보낸 후 이 노래를 부를 때 너무나도 마음이 아릿아릿했어요...! 다시 라이브로 듣게된다면 완전 황홀하겠네요! 그랜트 애미럴 배우님 비롯, 모든 배우님들께 풍덩 빠졌습니다 +_+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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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님 | 원조아이돌이라고 해서 궁금증을 가득 안고 봤는데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통통 튀는 것이 그야말로 사랑스러운 오빠들! 아이돌 맞네요! 라이브로 듣는 can't take my eyes off you! 가 역시 최고죠~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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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 님 | 곧 보러 갈 뮤지컬 입니다!!! 미리 ost 사서 듣고 있어요!! Can't take my eyes off you'는 귀에 익은 넘버여서 친숙하고 'sherry'는 이끌리는 매력이 있어요!! 원조 포시즌스 목소리도 좋지만 포시즌스를 재현하는 내한팀분들과 만나고 싶어요!! 꼭 가고 싶어요!! 무엇보다 배우와의 만남 기회를 만드시는 드레스 서클 감사해요!!^^ 이번에는 제발 당첨 되었으면....ㅠㅠ부탁합니다ㅠㅠ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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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s*** 님 | 진짜 꼭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 보고 싶은 이유는..적지 않아도 아시겠죠? ㅠㅠㅠ 좋아하는 노래는 당연히 Sherry ㅠㅠㅠ!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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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pru*** 님 | 대박 !!!!! 저지보이스 내한공연 한다니 정말 대박!!!!!!ㅠㅠ 당연히 듣고싶은 곡은'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브 유' 입니다!!
아이러브유 붸이붸~~~ 후렴구 시원게하게 부르는 모습 꼭!꼭! 듣고싶어요 . 배우들과의 만남도 정말 대.박. 완전 대.박 이벤트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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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yunsun1*** 님 | 역시 뭐니뭐니해도 'Can't take my eyes off you'가 아닐까요? 우리의 귀에 너무나 익숙하고 좋은 곡이지만 하마터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채 사라져버렸을지도 모르는 곡! 이잖아요~ 그리고 이 노래의 전주를 들으면 맘이 설레이고 콩닥거리는 게 정말 따뜻하고 기분좋은 만남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봄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지금 꼭 듣고 싶습니다!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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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보고 온 뒤부터 계속 입에서 맴도는 "Sherry"
저지보이스 보고온 분들이라면 ㅋㅋㅋ 계속 기억되는 멜로디에
저지보이스 오빠들의 실룩실룩 연주춤까지 ㅋㅋㅋㅋ
그 배우오빠야들을 다시 만날 기회가 있다니!! 이건 무조건 신청해봅니다!!! ^0^
[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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