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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시카고는 노래도 어렵고 춤도 정말 어렵잖아요!! 노래야 워낙에 전설로 유명하시니 말할 필요도 없지만, 춤은 평소 방송에서 거의 보지 못했는데요. 원래 춤을 잘 추셨나요 아니면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하신 건가요? 궁금합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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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hej*** 님 | 저는 뮤지컬을 좋아하는 고2학생입니다.
입시준비를 치르고 있다보니 지치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선생님께선 절망의 시기를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정말 궁금 합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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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청년기를 실버들을 부르던 그때 보내고 있었고, 즐겨 듣고 즐겨 부르던 그때의 감정을 새록새록 느끼게 해주는' 인순이'와 마주앉아 수다떨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질까요?
있습니다.공연에서 보면 되겠네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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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ve1*** 님 | 인순이선배님 중학교 후배입니다! 같은중학교 출신으로서 닮고싶은점이 너무많은 선배님이세요! 멈추지않는 열정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가수,배우,작가 등등 많은 일을해보셨는데 그중에서도 뮤지컬배우는 어떤매력이있는지, 지금까지해왔던 뮤지컬중에서도 특히 시카고는 어떤매력이있는지 궁금합니다!!마지막으로 선배님 항상 응원하고있어요~화이팅^^♡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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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y1995*** 님 | 항상 열정적이신 것 같아요 ㅎㅎ
그렇게 열정적일 수 있는 비결이 있나요?ㅎㅎ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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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sai*** 님 | 뮤지컬 배우 꿈을 꾸고있는고2학년학생입니다. 이번에 뮤지컬 대회를 나가는데 많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뮤지컬배우에게 필요한 진정한 마음가짐이나 폭팔적인 가창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노래 연습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뮤지컬 배우에게 묻고싶습니다.인순이님의 아버지란 곡을 정말 감정있게 잘부르시는데 목소리 감정을 잘넣는법을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인순이님의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내는것인지 궁금합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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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1*** 님 | 안녕하세요 뮤지컬 배우가 되는것이 꿈인 고1인 여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노래,춤, 미술등 예체능을 접했는데,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때 결정을 짖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의 주위에도 이 분야의 사람이없고, 막상 성악을 다시 시작하는것 말고는 감을 못잡고 있어요. 뮤지컬 배우란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정말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대학진학, 무대에 서면 기분을 어떤지 정말 알고 싶은것이 너무많아요. 정말 너무나도 존경스러워요. 정말 한번 만나뵐수있는 기회가 생기리라 간절히 바래요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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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fined*** 님 | 뮤지컬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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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99j*** 님 | 올해 45세 주부입니다.
저에겐 중2, 초4, 초1 세아이가 있는데요.
근데, 애들이 저를 너무 무서워하질 않아요
심지어 제가 화를 내거나
애들을 혼내킬때 귀엽다고까지 하네요.
작년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할때
인순이 언니를 봤었는데요,
티비에서 보는것보다 더 작고 아담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작은 체구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는
그 어떤 덩치좋은 배우들 못지않으셨어요.
저도 언니의 그 카리스마를 좀 배우고 싶은데요.
어떡하면 될까요?
애들한테 엄한 엄마로 자리매김할수있게
한 수 가르쳐주세요~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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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시카고를 하면서 힘든점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ㅎ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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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2*** 님 |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정작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 후에 정확히 무엇을 실천해야하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처음에 뮤지컬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셨는지, 한 작품을 맡아서 연습하실 때 자신만의 비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늘 열정적인 모습으로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계시는 배우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릴게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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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e0*** 님 | 가수, 배우, 작가, 교수...말씀그대로 이 모든 분야를 멋지게 소화해내는 인순이 언니의 모습을 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어느것 하나 소홀하지 않고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이런 인순이 언니의 열정적인 모습을 닮으려 노력하며 산답니다. 딸에게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키우는 저로서도 매우 공감하고 웃으며 울며 감동받으며 읽었던 책입니다. 새로운 분야 영화나 시트콤등네는 새롭게 도전해 볼 생각은 없는지요?? 여쭙고 싶습니다. 인순이 언니와의 감동적인 만남의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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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m4l*** 님 | 가수로서 뮤지컬 배우로서 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멋있는 분이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아이교육까지 너무 잘 시키셨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좋은대학에 보낼수 있었는지 비법이 알고 싶네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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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1*** 님 | 가수인 인순이와 뮤지컬배우님 인순이의 모습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한마리 토끼도 잡기 쉬지 않은데 가수 & 뮤지컬 공연에서 폭발적인 열정들 보여주실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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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91*** 님 | 보고 싶어요..
지금까지 노래하는 방법은?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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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wn6*** 님 | 피부색의 문제로 힘든시기도 보냈을 텐데 그런 고난들을 이겨내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시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자신이 하는일이 정말 나의 일이다 라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오는지 20대의 청년이 묻고 싶습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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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인순이님의 거위의 꿈이에요!! 힘들고 지칠때마다 힘을 주는 그 목소리에 힘을 낸답니다. 그런 인순이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묻고 싶어요. 거위의 꿈 노래하실때 어떤 마음으로 어떤 아픔을 떠올리며 부르셨던건지 묻고싶어요. 전 그 노래 듣고 부를때마다 눈물나거든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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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jyeoj*** 님 | 어제 인순이씨께서 나오신 시카고를 봤습니다. 역시 은색빛 머리와 노래가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사실 저도 뮤지컬쪽으로 가고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그만한 실력과 열정, 그리고 파워가 정말 자신도, 확신도 없어서 금방 접으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어제 시카고보고 정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받아서요.. 사실 살다보면 모든 것에 확신이 가지는 않잖아요? 근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장르에 열정적이시고 자신이 넘치시는지 궁금합니다. 확신이 서지 않아 위기감을 느끼신 적은 없으세요?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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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g*** 님 | 예고편을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몸매도 후배들과 견주어 뒤지지 않으시고 파워가 넘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단순히 운동을 열심히해서 뿜어낼 수 있는 아우라가 아닌 것 같아보였습니다. 인순이씨에게 힘을 주는 내적 원동력원은 무엇인가요? 인생의 선배로서 이제 사회로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힘이되는 좋은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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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기 전 까지는 모두가 청춘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의 흐름에 조금은 지칠 듯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그 에너지가 어디서, 어떻게 나와서 이렇게 쉼없이 달려가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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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ny*** 님 | 항상 열정적인 인순이 님의 모습에서 많은 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꿈을 향해 도전합니다. 당신을 말을하지 않지만 많은 이들은 당신의 맨티가 되어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정말 멋진 노래와 인생의 선물을 우리에게 선사해준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시대의 맨토입니다. 마음으로 진정 사랑합니다. 매번 매번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 너무나 멋있습니다. 이번 시카고 공연도 얼마나 우리에게 감동을 줄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인순이님 당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진정 궁금합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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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순이님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그냥 속이 시원한게 답답함이 사라지곤 하는데요 평소에 하시는 노래랑 이렇게 뮤지컬 무대에서 부르는 뮤직넘버랑은 어떤차이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가끔보면 뮤지넘버를 완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불안불안한 배우들이 종종 있거든요 뮤지컬의 꽃은 넘버라고 할수있는데 그게 만족스럽지 못하면 속은기분이 들고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물론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충분한 연습이 뒷받침이 되었다면 그런일은 없을거라 생각되어서요 또한 긴장감은 어떻게 다스리는지도 궁금합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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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가창력으로 따지자면 따라올 가수가 없을정도로 이미 알고 있었지만-나는 가수다-편을 보고 더욱 감동을 받았어요 모든 가수들이 퍼포먼스 위주로 할때 인순이님은 그냥 순리대로 하시겠다고 하셔서 결국은 하차 하시게 되었는데요-나는 가수다-가 명분을 잃고 스타성 위주로 나가서 슬프기도 했었는데 인순이님의 과감한 결단력으로 조금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가수는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주신 인순이님에게 반하는 순간이었지요 -나는 가수다-하시면서 불편했거나 애로사항이 있었다면 어떤면이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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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l*** 님 | 한번쯤은 가수로서의 삶이 후회스러울수도 있는데 언제 그랬는지요?항상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해 사는 가수라는 이미지가 크게 작용해서 그런지 혹시 그럴때가 있었나 무지 궁금합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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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니 만믐 체력적 소모가 많으셧을텐데
어떤것으로 극~뽁~하셨는지 알고 싶어요!
이것이 운명이라면 받아들이겟소!!응모응모할라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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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lim200*** 님 | 최근에 시카고를 영화로 봤는데 벨마가 매우 젊더라구요,근데 또 무대영상을 보니깐 어느부분하나 뒤쳐지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런점을 보면서 정말 연습을 많이 하셨구나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넘버를 부르실때 가장 힘드신지 알고싶습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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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ent*** 님 | 여러 직업과 사회적인 역할을 맡고 계신데요. 모두 다 소화하시기가 너무 힘들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수의 인생과 뮤지컬의 인생, 그리고 다른 직업으로써의 인순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데 어떤 모습일때가 가장 뿌듯하신가요? 어느 모습일때 가장 보람차신가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겪지 못하는것을 인순이님을 통해 듣고 싶어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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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8*** 님 | 참 많은 무대에 오르셨잖아요. 최고의 가수들만 오른다는 나는 가수다 무대부터 콘서트 그리고 뮤지컬 무대까지, 특히 시카고는 초연부터 같이 해오시고 있는데 다른 무대와는 다르게 뮤지컬 무대가 갖는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인순이에게 시카고는 어떤 의미일지 궁금하네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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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ina*** 님 | 아직까지도 열정있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뮤지컬이라는게 일반 공연과 틀리게 연기도 해야하고 노래도 해야하고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까지 신경쓸게 많아 체력적인 부담이 있지 않으신가요??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앞서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순이씨의 조언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조언을 해주시고 싶으신가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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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p9*** 님 | 인순이하면 배우,가수,교수 여러가지 타이틀이 떠오르는데요 저는 엄마라는 타이틀이 가장크게 떠오르네요
예전에 어떤 프로에서 따님이랑 나오시는걸 본적잇었어요
가장힘들때 딸을보며 힘을낸다고 말씀하신게 생각 나요
저희 엄마가 얼마전부터 우울증을 격고 있어요..
밤에 잠도잘못주무시구..
딸로써 엄마에게 응원해드리고 싶고 큰힘이되드리고 싶은데
어떤 말을 해드려야 힘이될까여..? 인순이씨는 딸한테 어떤말을 들었을때 큰힘이 되셨나요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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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0*** 님 | 지치지 않고 젊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이렇게 멋지게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나이가 들어가도 더 멋있어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인생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사람이 누구인가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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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earo*** 님 | 그동안 살아오면서 여러번의 고비가 있었는데, 요즘 제게 또 한번의 고비가 찾아온 것 같아요. 좀 늦지만 평생을 바쳐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그게 여러가지 현실적인 상황과 맞부닥치면서 진짜 내가 이쪽에 재능이 있나...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인순이씨도 한분야에서 그렇게 성공하기까지 많은 시련이나 고난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때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난관을 극복해 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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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가수 이시고 이렇게 뮤지컬 배우로도 감동적인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30 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폭발적인 가창력은 마치 마법을 부린듯 한결 같으신데요 아이돌 그룹이 지금은 어느정도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비쥬얼 위주로 가고있는게 현실이잖아요 아이돌 가수들의 뮤지컬진출을 어떤시선으로 바로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실력을 갖추고 도전하는건지 아니면 티켓파워를 내세운건지 관객을 상대로 위험한 도박을 하는것은 아닌지 인순이님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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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 님 | 열정의 디바란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인순이님의 시카고 공연 성황리에 시작과 마무리가 될 꺼란 믿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순이씨를 보면 쉬지 않고 늘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본인이 맡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모두를 소화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인순이씨를 보면 참 대단하다 어떻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늘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늘 관심있제 인순이씨의 모습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요번 공연 또한 인순이씨의 열정적인 모습이 기대되는데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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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 님 | 한가지 여줘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인순이씨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거나 자신이 부족하고 자기 자신이 싫어질때 어떻해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해서 그런지 계속 인생의 쓴맛을 보며 살고 있기에 인생의 선배님인 인순이씨에게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여줘 봅니다. 요즘같이 제 자신이 싫고 죽고 싶다란 말을 입에 달고 산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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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 님 | 인생의 선배님인 인순이씨가 한 사람 살린다는 심정으로 좋은 말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의 초가 꺼져가는 걸 그저 지켜 보시지 만은 않을꺼라 믿으며 인순이씨와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늘 당신의 화이팅하는 모습을 존경하며...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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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인순이님 콘서트도 관람했구요 뮤지컬-시카고-도 지난시즌 인순이님 캐스팅으로 3번 관람했어요 왜냐하면 인순이님을 가수로,뮤지컬 배우로도 좋아하지만 인간적인 면이 있어서 더욱 좋아합니다 일례로 타가수 콘서트를 갔었는데 거기서 깜짝 게스트로 오셨더라구요 자신의 콘서트3시간을 다 감당하고 힘들텐데도 후배가수 공연에 일부로 찾아와준 인순이님에게 감동을 받았어요 그 이후로 인순이님 존경합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열정적인 모습또한 감동적입니다 체력관리를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요 후배들이 배워야할점 이기두하구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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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님 |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대중에게 알려진대로 쉽지않은 길을 걸어오시는 인순이님을 방송으로 볼때마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응원한답니다!!!
최근 학교까지 운영하시는 걸 방송으로 봤는데..
정말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추진하시는 그 열정이 정말 최고입니다!!새로운 일에 도전이라는게 정말 쉽지 않을 텐데 그때마다 할수 있다 해야한다고 인순이님께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순이님이 앞으로 최종적으로 정말 원하고 바라시는 소원이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인순이님과 함께 특별한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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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lkoo*** 님 | (1) 뮤지컬 시카고를 선택한 계기와 뮤지컬 시카고에 대해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나 관점 포인트, 처음 시카고 공연했을때와 요즘 앵콜공연할때 느끼시는게 다른지요? (2) 인순이씨의 지치지않은 열정과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3) 목관리비법과 건강 비결은 어떻게 되십니까? (4)향후 어떤작품을 하고싶으신가요? 앞으로 이루고싶으신 꿈,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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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화려한 무대와 그보다 더욱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객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시카고...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어서 출연에 부담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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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as*** 님 | 정말 가고 싶지만.. 출근이라... ㅎㅎ 그래도.. 응원의 글을 남겨요.. 항상 좋은 모습보여주시고 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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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db*** 님 | 나는 가수다같은 큰 무대뿐만 아닌 이런 뮤지컬을 통해서도 우리의 귀를 호강시켜주시는 디바 인순이님! 혹시 하고싶은작품과 역활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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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최고의 디바이고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이신데 어떤 계기로 뮤지컬에 뛰어드셨는지 궁금하네요.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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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e*** 님 | 지치지 않고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과 열정적인 모습에서 저도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을정도로 롤모델입니다. 이 분은 한번 보고 싶은 마음밖에 없네요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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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mfrl*** 님 | 인순이 배우님!! 배우님은 자신이 어떻게 불리기를 바라시나요??
배우님은 가수, 뮤지컬배우, 작가, 교수 등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동을 하셨는데,, 자신을 대표하는 직업이 어떤 직업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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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참 제가 궁금한점은 평탄치 않은 삶속에서도 가장위로가 되었던것이 사람이었는지 종교였는지 아님 노래 였는지 궁금합니다.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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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제가 인순이님을 뵌건 깊은산속옹달샘이라는 명상센터열리는 자선공연에서 였어요 저는 아이들과 자원봉사를 통해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어느무대에서도 볼수 없는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무대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아이들과 저는 환호했구요 어떤 자리에서든 일가견을 이룬다는 모습이 바로 저런 모습이구나 하는 확인도 했습니다. 날로 원숙해지는 인순이님의 모습 보면서 저도 한층더 성장하고 성숙해져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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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 님 | 인순이 배우님에게 있어서 노래와 연기가 어떤 의미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특히 젊은 배우들에게 뒤지지 않는 열정과 체력, 그리고 노래와 연기실력까지 모든걸 다 갖추고 계신데,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 있을까요?? 뮤지컬 시카고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넘버 노래 가사 한구절이나, 본인의 인생관과 잘 맞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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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age*** 님 | 나이 먹지않는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고, 젊은 음악가들과의 작업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 젊은 프로듀서랑 작업하면서 많이 혼이났었다 라는 말씀을 방송에서 하셨는데, 배움에있어서 그녀의 열정과 도전에있어서 패기를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시련을 먹고 견뎌낸 꽃이 더 아름답다"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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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h*** 님 | 제가 보기엔 인순이씨는 전반적인 삶이 성공한듯 하세요. 가수로서의 입지도 단단하고, 뮤지컬 배우로서도 훌륭한 연기와 노래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그리고 딸도 잘 키우셨잖아요 ^^ 예전의 힘들었던 때를 다 보상받는 기분일것 같기도 한데.. 지금도 힘든 걱정과 고민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도요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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