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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의 만남
  제목 : [살롱 in DRESS CIRCLE] <푸른 눈 박연>에 대한 감상과 박영수 배우를 한줄로 표현해주세요!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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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gy9*** 님곱다곱다- 자꾸 입 안에서 맴도네요. 서예단 가무극 시리즈를 잃얼로 처음 봤는 데, &#51686;은 공연기간에 그 정도 퀄리티가 나온다는 게 참 대단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푸른 눈 박연도 기대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내한공연은 보는 듯한 비주얼의 박연부터 순박하고 귀여운 덕구, 예쁜 여주인공까지.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좋은 극이였습니다. 박영수 배우는 이번에 두번째로 보는 거였는 데, 잃얼의 고종이 생각나지않더라고요, 전혀. 늘 볼 때마다 새로운 배우같아요.
[2013.11.19]
shy*** 님백치미 같은 순수함과 영리함을 동시에 하얀 도화지 색의 배우 ..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던 덕구를 보면서 맞다. 괴유를 했었지에 대한 모습이 떠오르고, 자연과 배우가 하나로 표현되는 모습들은 기존 서울예술단에서 보여주는 어느 하나 튀지 않고 무대와 배우와 관객이 혼연일체가 되어 그 시대의 사람들을 만나고 온 듯한 느낌. 이젠 서울에서 앵콜해주시길 바랍니다^^
[2013.11.19]
ease1*** 님가무극 시리즈는 모두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번 박연에서도 가사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말의 장점을 잘 살려서 너무 이쁜 가사를 만드신거 같아요. 순박한 사람들의 평범함 속에 푸른눈의 이방인이 점점 동화 되어 가는것이 너무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거 같았어요. '덕구'의 역할은 그러한 면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해 주었죠~ 정말 덕구를 잘 표현해 주어서 더 즐겁게 따뜻한 마음으로 보게 된것 같습니다. 푸른 눈 박연...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요...^^
[2013.11.19]
mk*** 님우연찮게 객석 뒷편에서 바라본 무대.연리가 옆동네 대머리에게 끌려가던 날 노랗게 물든 길.예쁘지만 가슴이 시린..박연이 나타나서 연리를 잡을때 붉은 단풍으로 물든 길.예쁘고 따뜻한..박연의 삶이 그 길과 같지 않았을까?낯설고 물선 땅에 도착해서 느낀 차가운 두려움은 연리와 덕구를 만나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변하지 않았을까? 관객이 느끼는 즐거움속에 박연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던 "푸른 눈 박연"..
[2013.11.19]
mk*** 님아이손에 들린 새하얀 도화지.호기심이 왕성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손에서 어떠한 그림이 탄생할지,어떠한 모습으로 변할지 상상하고 기다리는 그 재미와 기대감.딱 박영수 배우처럼.새로운 극을 만날때마다 어떻게 만들어낼지 기다리는 재미와 기대감.막상 만나면 역시!딱이야!!라는 감탄사와 뿌듯함.그만큼의 성장에 대한 고마움.새로운 작품이 발표될때마다 기대감이 생기고 기다려지는 이유이고,영수배우의 차기작이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2013.11.19]
seoul*** 님이번 한 해 섹시한 살인마에서 비밀을 간직한 동성애자, 무능한 왕, 바보 역까지 정말 바빴던 박영수 배우님, 무한 변신을 거듭해 주셔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2013.11.19]
musicalp*** 님<푸른 눈 박연>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박연은 한국 사람이다, 덕구는 한국 사람이다. 덕구는 한국 사람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 같았어요. 순수하고 아름답고 해맑은 마음을 가졌지요. 그런 한국 사람의 정서를 잘 표현해준 박영수 배우님은 무대 위에만 서면 작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되지요. 관객의 몰입하게 만드는 무대 위의 에너지 박영수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2013.11.19]
ggoggom*** 님푸른 바다처럼 많은 것을 갖고 있고 그걸 또 모든 것에 맞추어 발산 할 수 있는 그런 멋진 배우다 꼭 한 번 박영수 배우 보고 싶습니다!!
[2013.11.19]
always1*** 님푸른눈 박연의 박영수 배우는 정말 진실입니다.
[2013.11.19]
tnwjd*** 님푸른눈 박연은 곱디 고운 가무극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둥그스름한 무대도 곱고, 예술단원들이 입은 의상, 그리고 단원들의 춤사위들도 고왔습니다. 그리고, 박연과 연리, 그리고 덕구의 이야기도 어찌나 고운지.. 정말 보면서 많이 웃고 공감했던 것 같습니다- 박영수 배우님의 공연을 보면, 저번에 본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공연에 따라 새로운 모습, 그 역할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대단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 카멜레온 같은 배우님이 바로 영수배우님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2013.11.19]
blue6*** 님멋진 예술단원의 군무가 일품이였고.. 무대 영상도 멋스럽게 시대상을 잘표현했던것 같아요.. 주인공 박연의 연기도 멋졌지만.. 극안에서 제일 돋보인건 다들 아시지만 덕구란 캐릭터였던것 같아요.. 넘버 역시 '곱다'그노래가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네요. 박영수배우님의 무대장악력에 놀랬고. 여태봐왔던 캐릭터들과는 정말 다른 연기를 보여주셨는데.. 사랑스럽고 귀엽고.. '지켜' 하면서 죽을때까지도 해맑았던 그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예술단공연은 너무 짧아서 더욱 소중한 공연 인것 같아요..덕구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13.11.19]
jinee2*** 님수묵화 같은 배경에 아름다운 선율과 군무들... 기존 작품들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면서도, 이번에도 역시 서울예술단만의 색이 잘 묻어난 동화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고 웃다울다 했네요. 박영수 배우님은....'다음이 더욱 빛날 배우,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죠. 끊임 없는 노력과 변화가 늘 놀랍습니다. 이번 공연의 덕구와도 정말 헤어지기 아쉬웠어요. 그래도 덕구는 끝까지 사랑을 지켰으니...행복한 마지막이였겠죠? 배우님에게 직접 답변을 듣고 싶네요~
[2013.11.19]
halov*** 님<푸른 눈 박연>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생각치도 못하게 눈물이 나서 당황한 극이기도 했구요. 그 따뜻한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던 것 같아서 정말 기억에 남는 공연입니다. 박영수 배우는 볼때마다 다른 느낌을 줘서 좋아요. 얼굴이 꽤 개성있는 편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의 변화만 줘도 확확 이미지가 변하는 게 참 신기했어요. 윤동주, 쓰릴미, 잃어버린 얼굴, 푸른눈박연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역할을 다 본인의 색깔로 소화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라, 참 앞으로도 더 기대가 됩니다^^
[2013.11.19]
obtain1*** 님서울 예술단은 항상 믿고 보는데~ 역시 푸른눈 막연 역시 너무 만족스러운 공연이였습니다. 정말 외국인 같은 ;;;; 배우님들과 너무 귀여운 덕구랑 꽃분이~~ 엄지를 척하고 올려 드리고 싶네요~~ 순진무구 팔색조 영수 배우님~ 꼭 뵙고 싶습니다~~ ^^
[2013.11.19]
aoo*** 님정겨운 시골풍경. 배우들과 음악이 합쳐져 제가 마치 기와집 초가집이 즐비한 조선시대에 간 기분이였습니다. 한국의 소리를 뮤지컬화한게 정말 매력적이엿어요ㅎㅎ보는동안 즐거웠습니다. 작품에 작품을 더할수록 점점 폭!퐁!성!장!하시는 배우님...!윤동주로 처음 보고 쓰릴미 박연 그리고 요샙까지 보고 배우님의 매력에...무슨 배역을 하던 그 배역에 꼭 맞는거 같아요ㅜㅜ
[2013.11.19]
bangg*** 님푸른 눈 박연은 정말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자연스럽고 센스있는 개그코드들,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명나는 우리 가락,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춤과 빛과 넘버들, 극 곳곳에 녹아있는 따뜻한 정들, 웅장함과 비장미의 압도.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벅찬 극이었어요. 박영수 배우님은 백조 같은 배우인 것 같습니다. 물속에서 열심히 물장구를 치는 백조의 발처럼, 노력의 천재라 할 만큼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하시는 걸로 유명하시잖아요. 그런 배우님의 모습에 많이 감동받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2013.11.19]
ysa7*** 님한결같은 새로움으로 무대에 서는 그래서 늘 고맙고 감사한 배우에요. 일단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당연한 매력. 박연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서울예술단의 공연이라 언제나처럼 기대하고 관람했답니다. 마치 맑은 뭉게구름을 보듯, 기분 좋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이었어요. 흔한 표현밖에 적을 수 없는 기분에 속상할 정도의 공연.그리고 배우! 그런 기분으로...그렇게 곱고 맑음을 지닌 배우님과의 대화에 꼭 함께하고 싶어요!
[2013.11.19]
boba*** 님박영수님을 보고있으면 마음까지 막 착해지는것 같아요 그분의 영혼은 그야말로 백옥같이 하얄것 같구요 뭐라고 표현할지 정확한 말이 떠오르지 않지만 먼 훗날까지 변하지않는 유일한 배우일것 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소년같은 분위기여서 신비스럽구요 말을걸면 안될것 같고 그냥 고이 모셔야 될것같은 그런 배우같아요 푸른눈 박연에서 호연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구역할은 정말 덕구같았어요 박영수님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하기 싫은데요 덕구와 더불어 푸른눈 박연을 감상할수 있어서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2013.11.19]
son60*** 님우리 나라의 아름 다운 멋이 잘 살았던 극이다. 찰진 사투리와, 아름다운 한복(개량되었지만.) 절로 흥이 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 결혼식에서의 사물놀이 소리와 흥겨운 춤. 너무 재미있고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특히 무대와 조명도 굉장히 예쁘더라. 덕구,라는 역이 어떤 역일까 궁금했는데 정말 사랑스러운 역이었다. 영수 배우 공연을 처음 본 것도 아니고 워낙에 연기를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우와- 이런 역도 이렇게 소화를 잘하는 구나. 라고 새삼 감탄할 정도로. 잘 울지 않는 편인데 울 정도로 몰입해서 봤다.
[2013.11.19]
*** 님박영수배우를 한줄로 쓰기는 정말 힘들어요 순수한 눈망울에 아름다운 목소리,마른것 같으면서도 당당한 체격등이 외모로 비춰졌다면 마치 마법을 부리듯 캐릭터에 동화되는 연기력,넘버소화력등이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하죠 그동안 해왔던 모든 캐릭터가 훌륭했지만 특히 푸른눈 박연의 덕구역할이 그랬는데요 덕구가 아니었다면 웃음코드가 있었을까 싶게 무대를 채우는 그의 자리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도 영수앓이를 하고 있을텐데요 무심한듯 초연해 보이는 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3.11.19]
yar*** 님<푸른 눈 박연>은 외국인을 도깨비로 여겼던 시대에 그와 소통하고 그가 조선을 사랑하게 만든 조선 사람들의 따뜻하고 순박한 마음이 담긴 고운 이야기였어요. 박영수 배우는 최근 <윤동주 달을 쏘다> <쓰릴미> <잃어버린 얼굴>에서 만났는데 풍부한 표현력이 정말 반했습니다. 윤동주의 비애도 네이슨의 처절함도 고종의 무기력함도 정말 섬뜩할 정도로 마음에 와닿게 표현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의 요셉이나 덕구 같은 천진난만하고 발랄한 역들도 인생배역으로 느껴질 정도로 어울렸 어요! 천상 배우!
[2013.11.18]
rlathdu*** 님'푸른 눈 박연'은 가슴 따뜻해지는 극이었고, 그 따뜻함에 눈물이 나고, 추운 날 훈훈한 기분을 간직할 수 있게 해준 극이었어요. 박연, 연리, 덕구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그 따뜻한 정에 쌀쌀한 가을날씨를 잊게 하네요. '박연' 속 씬 스틸러였던 덕구, 그리고 그 역할의 박영수 배우는 그 따뜻한 극에 웃음을 주고 극 자체의 아름다움을 더 살려주는 역할, 배우였어요. 혼신을 다해 덕구를 연기해주신 박영수 배우! 극에서 감초같은 역할 그리고 올 가을, 겨울 잊을 수 없는 따뜻함을 저에게 선물해 준 배우입니다:-D
[2013.11.18]
gmlru*** 님<푸른 눈 박연>은 고운 풍경에 담은 따뜻한 수채화 같았어요. 흥을 좋아하는 우리민족, 정을 중시하는 마음을 담아서 보고나면 미소가 번지는 작품이었어요. 박영수 배우는 추리소설같은 사람! 반전이 있고, 작품마다 한방을 보여주니까요! 약해보이지만 시원한 목청으로 관객의 귀를 호강시키는 반전! 운동을 잘할까싶지만 덕구가 뽐낸 덤블링! 그 완벽한 한방에 관객들이 기립합니다^^ 쓸쓸한 겨울, 박영수 배우와 함께하는 훈훈한 시간 선물해주세요 ^-^*
[2013.11.18]
jodyk*** 님"박연" 그 속에서 소소한 재미부터 마지막의 슬픔과 감동까지, 주인공인 박연 못지않게 순수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한시도 쉬지않고 뛰고 구르고 춤추고 노래하며 활약을 해주신 덕구 박영수 배우님!&#160;항상 작품에 따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는 박영수배우님 항상 응원할게요.
[2013.11.18]
shyyks*** 님푸른 눈 박연을 통해 본 박영수 배우는 덕구 그자체였어요! 박영수 배우님은 쓰릴미를 통해 처음알게되었고 그때의 기억이 너무좋아서 다른 공연도 찾아보있는데요. 쓰릴미의 네이슨의 이미지가 너무강해서 다른작품을 볼때마다 걱정했는데 그때마다 그런걱정을 떨쳐내게해준 배우.잃얼에서는 고종을, 요셉어메이징에서는 요셉을, 그리고 푸른 눈 박연에서는 덕구를. 새로운모습을 너무나 당연한듯 보여주시는 박영수배우님! 흔한표현이지만 하얀스케치북같은 배우님. 어떤색을입혀도 고유의색이 잘나타나는 박영수배우님 짱짱!
[2013.11.18]
hy*** 님박영수배우를 매화같은 사람이라고 하고 싶어요. 매화는 서리와 눈을 무서워하지 않고 가장 먼저 피어 봄을 알리는 꽃이라고 해요. 고난과 역경을 견뎌내고 끝없이 노력해서 꿈을 위한 순수한 열정을 꽃피우는 사람이 저한테 그려지는 박영수배우의 이미지네요. 이런 순수함은 이번 푸른눈박연에서도 그대로 그려졌죠. 순수하기 때문에 더욱더 배역에 녹아들어갈 수 있는 장점을 지닌 배우가 아닐까 싶어요. '곱다'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줄 수 있는, 순수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해준 공연이 바로 푸른눈박연이었어요.
[2013.11.18]
wlsghk*** 님박영수 배우는 순수 그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 보여지는 연기 노래도 꾸밈없는 모습에 눈이 갑니다. ^^ 푸른눈 박연은 참 따듯한 극이라고 생각해요. 웃다 울다 웃고 마음이 짠하지만 보는 내내 따듯한 극이였어요. 특히 덕구는 감초 역할이였다고 생각해요. ;) 무대를 신나게 뛰어다나며 감자를 외치는 덕구를 보며 신나게 웃었습니다. 아마 덕구는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순수하고 감정표현에 서툴지않은 해맑은 아이였을것 같아요. ^^ 예술단의 군무와 함께 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노래로 힐링을 선물해준 극이였습니다. ;-)
[2013.11.18]
khm2*** 님윤동주 달을 쏘다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그 뒤로 나온 작품은 모두 보러가고 그 전 작품도 다 찾아봤어요. 박영수 배우님을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013.11.18]
judy8*** 님푸른 눈의 박연에게 비춰진 조선의 모습이라 새로웠어요. 물론 감초역을 톡톡히 감당해내신 덕구영수님도 잘 맞는 옷을 입으신듯 극에 감칠맛을 더하셨구요./// 박영수배우님은 물같아요. 어느배역을 맡으시면 스르륵 그 배역속에 녹아들어가 담기시네요. 괴유서부터 윤동주, 네이슨, 덕구, 요셉까지... 연기하신단 느낌이 아니라 딱 그 인물이 되어버리시는 느낌. 네모난컵엔 네모난 물로, 긴컵엔 길게, 동그란 컵엔 동그랗게 담기시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2013.11.18]
door*** 님박연의 마지막 장면이 인상에 참 많이 남더군요. 이웃들과의 즐거웠던 시간들이 회상되면서 마지막으로 뱉는 말 '아름답다'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동적이었어요. 한국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멋진 극이라 생각되구요. 박영수 배우를 한줄로 표현하자면 이 말 그대로 '아름다운' 배우입니다.
[2013.11.18]
lovab*** 님쓰릴미, 잃어버린 얼굴, 요셉, 박연까지 서로 다른 캐릭터를 100% 자기화해서 소화하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참 어찌보면 극렬하게 상극에 있는 캐릭터들인데도 잘 소화하는 모습이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낳게하는 것 같아요. 이번 박연에서의 덕구도 무척이나 잘 봤습니다. 기간이 짧아서 너무 아쉬었는데 이번 기회로 박연 공연에 대한 배우님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2013.11.18]
govli*** 님 박영수배우님을루팡에서처음봤는데큰역할이아니였는데도기억에남아박영수배우님이나오는뮤지컬을 빼놓지않고보게되었습니다.하시는배역모두연기를너무잘하시더라구요^^꼭만나뵙고싶어요~~♡
[2013.11.18]
koeu*** 님극전체에 흐르는 따뜻한 기운으로 인해 150분이라는 시간동안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극을 본거 같아요. '푸른눈 박연' 덕분에 정말 일주일동안 장면장면을 곱씹으며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영수 배우는 식상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정말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 같아요.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며 관객들이 극중 인물에 푹 빠질 수 있게 연기하는 모습이 어떤 배역을 맡겨도 다 멋지게 흡수 하는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다, 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2013.11.18]
sakang0*** 님저는 뮤지컬을 보기시작한지 1년도 채 안 되는 "애송이"랍니다. 박영수배우님은 쓰릴미에서 처음 뵙게 되었는데요.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연기에 대한 열정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얼굴과 요셉어메이징에 이어....박연까지... 배우님의 공연은 빼놓지 않고 보게 되네요. 바보덕구의 캐릭터를 어찌나 능청스럽게 보여주시는지 치명적인 매력의 배우로 등극하셨네요. 세상어디에도 없는 배우 바보덕구 "박영수"^^~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제발제발제발요.!!
[2013.11.18]
sims*** 님푸른눈 박연 첫공때 저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고전극의 지루하고 무거운 내용을 서울예술단 특유의 유쾌함으로 한국의 정서를 잘 표현한 세련되고 아름다운 뮤지컬이었습니다^^ 특히 박영수 배우가 열연해준 덕구의 순수함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박영수 배우 참 곱다!!!
[2013.11.18]
nanja*** 님순수함이 매력인 동네바보 덕구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따뜻한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윤동주, 유약하지만 비굴하지는 않았던 고종, 순수한 덕구까지 박영수 배우님의 늘 새로운 모습으로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2013.11.18]
mulbi*** 님푸른 눈 박연 - 웰컴투동막골의 뮤지컬 버전(따뜻한 이야기지만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가슴 아픈 순간들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 / 박영수 배우 - 소년 혹은 하얀 도화지.
[2013.11.18]
you0*** 님어떤 색을 칠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팔색조 같은 박영수배우! :) 윤동주때 인상깊게 남은 배우라 계속 관심 갖고 있었는데 인터뷰같은거 보면 정말 작품 아끼고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구나... 진정성이 느껴져서 더 좋아졌던 배우에요! 이번 덕구는 딱 영수배우 그자체! 평소에 말하는거 보면 정말 순수해보여서 그런지 덕구 정말 잘어울리더라구요 :) 이번 이벤트 당첨되서 참여 꼭 하고싶어요. 캐릭터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싶고 작품이야기도 좀 더 듣고싶네요
[2013.11.18]
cococo*** 님서울예술단 작품은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푸른 눈 박연>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무대도 예쁘고 의상도 예쁘고 극도 예뻐서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게 해주는. 다시 올라와서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 박영수 배우는 다양한 색을 가진 배우다. 박영수 배우가 나온 여러 작품을 봤는데 그 때마다 다 다른 느낌을 보여줘서 정말 감탄하며 본 것 같아요.
[2013.11.18]
luvju*** 님무대 위에서 자유로워 보이는 배우님! - <푸른 눈 박연>은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는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무대위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는 덕구를 보며 저도 덩달아 신나고 자유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배역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셨을것 같은데,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에게 남아있는 동심을 이끌어냈다가, 청혼하는 씬에서는 여심을 두근거리게도 만드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박영수 배우님을 꼭 만나뵙고 싶어요!!
[2013.11.18]
aa*** 님푸른 눈 박연을 보면서 덕구라는 캐릭터을 표현하는 박영수 배우가 정말 새삼 더 대단해보였습니다. 배우란, 어느 역에도 어울리는 가면을 쓸수 있어야 한다지만,, 윤동주로 분하던 때와 덕구로 분하던 때의 박영수님을 어찌 가볍게 동일인물로 볼 수 있었겠어요?? 덕구의 노래,, 곱다, 곱다, 참말로 곱다~가 지금도 되뇌어집니다.
[2013.11.18]
pap*** 님푸른눈의 박연처럼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극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배우들이 하나되어 극을 사랑으로 풀어낸 느낌이 들만큼 즐겁고 행복한 공연이였습니다. ★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박영수 배우님을 지켜본 팬으로서 작은 역을 맡더라도 항상 성실하고 노력하셔서 승승장구하시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2013.11.18]
clic*** 님박영수배우님은다재다능한사람입니다 잃어버린얼굴고종때도봤었지만덕구는정말같은배우맞나요?! 박연은무거워질수있는소재에덕구라는캐릭터로좀밝아진기분이듭니다 덕구는솔직하죠감정에도솔직하구요또한가무극이다보니안무동작이현대무용과고전무용이잘섞인것같습니다안무동작나오는동안와~~~이러면서봤거든요아쉬운건좋은공연이일주일만한다는게아쉽네요나오시는배우분들은힘들겠지만좋은공연이짧게끝나는것같아 아쉽네요더많은사람들이봤다면좋았을작품입니다
[2013.11.18]
5g*** 님푸른눈박연은 아름다운 조선을 배경으로 한편의 서정시 같이 표현한 무대배경을 보게 되어 참 좋은 공연이었다. 서울예술단의 군무며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믿고 보므로 두말 할필요 없이 훌륭하다. 박영수배우는 시인 윤동주처럼 곧은 심지로 한 길을 가며 연기할때는 '잃어버린 1895'는 고종처럼 카리스마 있고 푸른눈박연의 덕구처럼 순수하며 아름답다. 앞으로 쭉욱~ 기대되며 성장하는 뮤지컬 배우가 될것이다.
[2013.11.18]
ggan0*** 님조선 최초 귀화한 박연의 눈을 통해 한국의 정이나 그 당시 힘없는 나라 백성들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ㅠ무대위에 배우들의 코믹요소와 찰진 사투리로 한참을 웃껴주지만 그들의 말 노래 춤에 빠져 있다보면 먹먹하고,눈시울도 붉히게 만드는 마음 따뜻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예술단 공연에서 볼 수 있는 한국적인 무대와 박진감과 역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군무는 늘 감동입니다!~그리고 준비된 배우 서울 예술단의 왕자 박영수 배우님 화이팅!~
[2013.11.18]
solars*** 님한편의 동화를 본듯한 살랑 살랑한 느낌의 박연! 추운겨울과 잘어울리는 포근함이 있는 아름다운 가무극이었습니다^^ / 아직 영수배우의 많은 작품은 보지 못했지만 다음 또 그다음이 기대되는 믿고 보는 배우!!!
[2013.11.18]
ny*** 님<푸른 눈 박연> 한 편의 아기자기하고 예쁜 동화책 한 권을 읽고 난 것처럼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공연이었어요. 곱고 예쁜 사람들 때문에 웃고 울수 있는, 요즘처럼 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가슴만은 따뜻해질수 있는 예쁜 공연으로 또 보고싶은 작품이에요. 그리고 그 공연에서 순수하고 솔직한 '덕구'를 영수배우님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표현해주신 영수배우님.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셔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배우님!! 앞으로도 새하얀 도화지위에 배우님만의 캐릭터를 마음껏 표현해주시길 바래요!
[2013.11.18]
lovek*** 님무공해 배우!!!
[2013.11.18]
milky1*** 님너무 좋아하는 배우! 드디어 드레스서클에서도 만나볼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진지하고 많이 무거운 느낌의 서울예술단 공연들을 봐오다가 오랜만에 밝고 웃을 수 있는 극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푸른눈박연에서 덕구란 캐릭터가 분위기를 좀 더 따뜻하고 사람들이 더 화합될 수 있었던 거같아요. 윤동주, 루팡, 네이슨, 고종에 이어 순수한 바보 덕구까지 매 배역마다 정말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셔서 앞으로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드레스서클에서 박영수배우님의 진솔한 이야기 꼭 들어보고싶네요!
[2013.11.18]
rks*** 님제목만큼이나 푸른눈을 가진 배우 박영수 저 눈에 어떤 배역도 다 담길듯 하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되는 박영수!! 한번 만나보고 싶다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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