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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mhe*** 님 | 요즘 뮤지컬 관극을 많이 하는 주요 관객이 20~30대 여성이라는 기사를 봤었는데요. 아무래도 판소리와 뮤지컬의 조합이다보니 관객층도 다양해 질수 있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크게 갈릴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기때문에 어떤 넘버들로 채워졌을지 더 궁금하고. 기존에 다른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과연 어떤 창법으로 넘버를 소화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반원형태의 무대에서 공연하시는데..캐릭터별 관극하기 좋은 꿀자리 알려주세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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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5*** 님 | 아랑가 라는 작품 이름과도 같은, 아랑~아랑~ 이 반복되는 넘버가 있잖아요! 도미와 아랑의 화음에 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넘버인데, 이 넘버를 부를때 배우분들은 어떤 기분이신지 궁금합니다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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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뮤지컬과 창극의 경계를 허물게한 넘버는 무엇인가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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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tony*** 님 | 리딩때부터 궁금하던 극인데.. 배우분들 각자가 가장 좋아하는 넘버와 아랑가의 매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아랑가 화이팅~~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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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eg*** 님 | 사실 동양적인 분위기를 내는 극들이 현대인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 그런것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하시려고 특별히 신경쓰신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실 뮤지컬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넘버라고 할 수 있는데 음악감독님과 각 배우분들이 특별히 애착가는 멤버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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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h*** 님 | 예그린 앙코르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랑가 하면 왠지 애절한 정서가 느껴지는데요. 각 캐릭터들의 넘버곡의 특징을 알고 싶어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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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자신이 맡은 배역에게 한 사람으로써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배역 소개만 보아도 각 인물이 가지고 있는 슬픔이나 아픔, 괴로움들이 보여서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약에 내가 도미, 아랑, 개로를 직접 만나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아니면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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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gets*** 님 | 리딩때부터 관심을 가지던 공연이 본공으로 올라온다니 어떤 넘버들이 바뀌었을까. 아니면 유지되면서 더 발전했을까. 스토리는 어떻게 더 구성지게 되었을까. 상당히 궁금합니다. 작품 전반에 깔려있는 동양풍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제일 궁금해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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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an*** 님 | 그런데 시간이 너무 일러요. ㅠㅠ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직장인은 맞추기 힘든 시간입니다. 한 시간만 늦춰주시면 안 될까요? ㅠㅠ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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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an*** 님 | 동서양 음악이 공존하는 넘버들로 구성되었다고 해서 매우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서양 음악의 크로스오버는 들어봤지만 우리나라 고유의 장르인 판소리와 서양 음악의 크로스오버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출연하시는 배우님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 아닐까 생각돼요. 낯선 형식의 넘버를 소화하기 위해 평소와 다른 방법으로 노래 연습을 하신 적이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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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ight*** 님 | 리딩 공연때부터 넘버가 너무 좋아서 꼭 본공연으로 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공연으로 만나 볼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세련된 곡들과 극 중간중간 창을 이용해 장면이 묘사되는 점이 인상깊었는데 자칫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창을 극에 활용하기로 결정하신 계기가 있는지, 극 속 다른 넘버들과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기위해 신경쓰신 부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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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 님 | 그 때 처음 뮤지컬을 봐서 감동도 많이 받았고 정말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창력도 좋고 연기력도 좋아서 그후에 윤형렬님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실줄 알았는데 그렇게 자주 공연에서 볼 수 없어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시 반가운 이름을 접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구요. 그 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추억을 아직도 기억하는 팬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활발하게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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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님 | 작품이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만큼 넘버에도 판소리가 함께 한다니 너무 기대돼요! 현대적인 뮤지컬을 하던 배우분들이 판소리에 어우러지는 목소리로 어떻게 부르실까 궁금해요~ 아 , 동양적인 극 분위기에 맞춰 의상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또 이 작품을 맡으시면서 넘버 속에서 새롭게 알게된 동양 음악의 특성들이 있으신가요 ㅎㅎ?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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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 님 | 안녕하세요? 뮤지컬 아리랑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고 응원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질물하겠습니다. 판소리와 뮤지컬 넘버가 공존하는 작품이라 어려운 점이 있었을 것 같은데 배우님들께 이번 작품을 선택하신 후에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어려운만큼 또 어떤 매력이 있는지도 몹시 궁금합니다. 그리고 윤형렬 배우님께 제가 처음으로 본 뮤지컬이 2009년 노트르담 드 파리라는 작품이었고 그 작품에서 윤형렬님이 주연배우셨기에 저에게는 특별히 기억에 더 남는 배우인데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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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아랑가'에서 판소리와 뮤지컬넘버를 잘 배치해서 동양과 서양이 조화를 이루었다고 들었는데 판소리와 뮤지컬넘버가 어색하지 않도록 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우러지도록 부르시는 방법이 있나요~?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아랑가' 뮤지컬 넘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달이 진다'!!! 들으면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온몸에 전율이 오는데 관객들에게 그런 감동을 주는 방법이 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꼭 참석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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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vsk*** 님 | 기존 뮤지컬 넘버와는 다른 판소리라는 장르가 합쳐졌는데, 가장 '아랑가' 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넘버가 있다면 어떤 곡일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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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i*** 님 | 최근 많은 창작공연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아랑가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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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s*** 님 | 오~동서양의 조합!!뮤지컬에 판소리가 들어간다니 완전 궁금하고 기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부터 내려왔다던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서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다른 형식이라 공연연출이나 노래가 어떻게 만들어 질지 많이 궁금하고 특히 제가 참 좋아하는 윤형렬배우님과 최근에 명동로망스로 알게된 고상호 배우님이 함께 한다니 더욱 기대가 큽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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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showe*** 님 | 극에서 가장 애착가는 넘버와 창작뮤지컬이기에 배우님들은 인물에 대해서 어떤면을 중점적으로 공연에서 표현하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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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님 | CJ리딩때부터 만나서 그런지 작품이 성장하는 걸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본공이 올라온다니 괜히 뿌듯하네요. <아랑가>의 넘버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본공에 올라오면서 음악이 변화한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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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odls4*** 님 | 판소리와 뮤지컬 넘버와의 절묘한 콜라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서 판소리를 도입하게 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1월 20일날이 생일인데 꼭 가고싶네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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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a1*** 님 | 대부분의 중극장 무대는 메인무대의 변화가 적은편이었는데 내용상 한공간의 일이 아닌 이야기의 무대를 어떤식으로 풀어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프로젝터등으로 그런부분들을 많이 커버한 작품들도 간간히 보이는데 사극이라 어떻게 풀었는지 감이안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네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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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 님 | 7. 도창이 있었던 다른 극과 달리 이 극은 포스터 안의 도창이 젊어보여요. 의상도 그렇고. 극을 이끌어가는 이야기꾼 말고 특별히 도창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나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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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 님 | 5. 시공간의 경계를 허물기위해 어떤 장치들이 사용되었는지, 사용될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6. 여백과 침묵은 어떻게 관객에게 주어지나요? 이를 위해 무대에 특별히 신경쓰는 점이 있나요? 도창이 해설을 하면 관객이 생각할 여백이 줄어들지 않는지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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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 님 | 3. 극 전체를 해설하고 대변하는 도창의 역할을 극 중에서 이질적이지 않게 녹여내기 위해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설명이 꼭 필요한 부분과 아닌 부분들, 역할의 감정선들을 작창할때 어떻게 표현하셨는지 궁금해요.
4. 판소리와 접목한 넘버 소화를 위해 배우분들이 특별히 노력하거나 배우고자 한 게 있었나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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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 님 | 1. 작곡 : 뮤지컬 넘버는 은유적으로 쓰셨는데, 작창은 가사가 직접적이라서 절충하고 보완했다는 글을 봤어요. 넘버별로 가삿말을 수정하고 보완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인터뷰를 읽었는데, 극이 춘향전과 통하는 부분이 있나요? 있다면 현대적인 의미로 재해석 하기 위해 어떤 점들을 고려하셨는지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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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한국적인 뮤지컬이라 어떤점을 표현할때 어려운지 궁금해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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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ier1*** 님 | 판소리와 뮤지컬이 얼마나 잘 어우러지게 담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도미설화에서는 아랑의 도미에 대한 사랑과 극적으로 만나는 이야기로 알고 있는데요 아랑가에서는 개로왕의 아랑에 대한 마음이 어떻게 표현될지도 궁금하구요 판소리의 한이 담긴 소리와 현대적 뮤지컬 음악이 얼마나 조화롭게 표현하실지 제일 잘 살린 넘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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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y*** 님 |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판소리와 뮤지컬 넘버를 극에 동시에 넣었다.뮤지컬 아랑가를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문구네요. 사실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나온다고 해서 티켓팅만 해 놓은 상태이고 아랑가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었는데 판소리와 뮤지컬 넘버의 조합이라니...상상이 잘 되지 않는 이 조합을 배우분들이 어떻게 잘 살려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음감님께선 지금 캐스팅 된 배우분들이 이극에 왜 꼭 필요한지 또 각각의 배우분들의 장점이 무엇인지 그 장점과 매력을 어떻게 극에 잘 녹여 넣어실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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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732*** 님 | 리딩부터 관심있게 지켜본 공연입니다. 일등해서 이렇게 본공으로 올라오고 새로운 배우들과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연습실 먼저 살짝 구경가게 해주세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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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2*** 님 |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극이다 보니 설화를 얼마나 반영하고 얼마나 다른 극으로 끌고 나갈지 궁금합니다. 설화를 바탕으로 하다보면 어느정도 예상이 되서 볼 수 있을 텐데요. 혹시 특별하게 가미한 내용은 있나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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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 님 | 판소리와 뮤지컬의 새로운 조합으로 이루어진걸로 아는데 그로 인해 힘든점은 없으신지..가장 애착이 가는 넘버는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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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get*** 님 | 도창이라는 배역이 들어가는 극이 참으로 생소합니다. 극에 창을 접목하고 도창에게 극을 이끌어 가도록 만든 특별한 의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배우분들은 기존의 작품들과 다른 구성을 가진 이 극을 선택하게된 이유도 듣고싶네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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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리딩부터 기다렸던 작품인데 창작극에 창이 연계된 작품은 처음인데 이렇게 독특한 구성을 만들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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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a0*** 님 | 판소리와 뮤지컬 넘버를 극에 다양한 형태로 배치하셨다고 했는데, 1.이한밀 음감님께: 동서양의 느낌을 조화롭게 접목시키기위해 특별히 신경쓰신점이나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2.배우들께: 각자 애정 넘버와 그 넘버를 소화시키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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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님 | 음악감독님이 생각하시기에 각 배우들과 아랑가의 넘버가 어떠한 점에서 어울리는지, 아니면 꼭 이 넘버는 꼭 이 배우가 불러줘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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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z4*** 님 | 리딩 당시에도 부르기 쉽지 않은 넘버들에 상당히 놀랐었는데 혹 음악감독님께서 배우분들을 위해 음악적으로 조언해주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배우분들 역시 특정 넘버를 부를 때 특별히 신경쓰시는 게 있으시다면 그것또한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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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dms7*** 님 | 리딩 때부터 궁금했던 작품이고 좋은 배우분들까지 나온다고 해서 매우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다른 뮤지컬넘버와는 다른 스타일의 넘버라고 들었는데 연습하시는데 힘든 점은 없는지. 그리고 각자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참고하신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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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8*** 님 | 기존과는 다른형식의 뮤지컬이라서 더욱 기대됩니다!
배우님들께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두는 부분이 어떤부분인지 궁금합니다.그리고,음악감독님의 생각하시는 아랑가의 매력을 잘 표현할수있는 대표넘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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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 님 | 판소리와 공존하는 넘버라면.. 배우님들이 넘버를 소화하는데 다른 공연과는 어려움이 있을것 같은데.. 특별히 아랑가를 위한 훈련이나, 공부를 하시는것이 있을까요?
출연진만 보고 기대하고있는 관객들이 많습니다.
아랑가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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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l04*** 님 | 리딩/쇼케이스를 거쳐 본공으로 올라오는 작품이지만 초연 이기때문에 연습할때 어려운 부분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넘버연습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메세지 같은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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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cc*** 님 |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구요! 판소리를 어떻게 뮤지컬이라는 장르와 잘 조화를 시켰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 배우분들은 판소리가 들어가는 뮤지컬을 연기하며 어려운 점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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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 님 | 리딩 때 도창이 있는 형식이 독특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아랑, 아랑 하며 반복되던 넘버도 기억에 남네요. 1. 새롭게 도창으로 참가하시는 정지혜 배우님의 뮤지컬 참여 소감과 2. 보편적인 뮤지컬 넘버 가창방식이 아닌 판소리 스타일로 넘버를 부르게 되는데 그에 따르는 생소함 혹은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시는 점이 있으신지 궁금함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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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y*** 님 | 연기하는 배우로서 느끼는 아랑가 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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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 님 | 가장 애착이 가는 넘버는 무엇인지, 또한 각자 맡으신 역할외에 혹시 탐나셨던 캐릭이 있으신지, 그 캐릭의 넘버는 무엇인지 궁금하고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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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v*** 님 | 더블캐스트 분들의 매력이 사뭇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생각하고 계시는 더블캐스트 분의 매력을 꼽아 본다면 어떤 점(또는 매력이 가장 잘 보이는 넘버)이 있을까요? 도창과 국악기가 함께하는 아랑가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독특한 느낌을 넘버 이외에도 느껴 볼 수 있는 부분이나 씬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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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go*** 님 | 달이 진다. 별들은 항상 그대로인데 달만이 오늘도 홀로 진다." 워크샵과 예그린앙코르를 통해 접했던 아랑가! 다른 극과는 다르게 극을 이끌어나가는 화자인 도창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도창의 넘버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넘버와 이유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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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j7*** 님 | 모든 요소의 밸런스를 맞추며 극이 올라오겠지만 본공에서 감독님과 배우님들이 가장 중점을 둔 것이 어떤 점인지 궁금합니다! 개로왕의 이야기인지 그를 통한 새로운 해석인지, 혹은 우리의 소리를 전하는 것인지 등 어떤점을 제일 1번으로 두고 표현하고싶으셨는지 듣고싶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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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yel*** 님 |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인 만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 뮤지컬과 다른 점이 많을 텐데요, 그 중 연출 면에서 기존 뮤지컬과 어떤 부분을 차별화했는지 궁금합니다. 또 동양 음악을 결합한 형태의 넘버를 부를 때 창법 등 기존의 뮤지컬 넘버와 어떤 차이점이 있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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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b*** 님 | 판소리와 뮤지컬의 낯선 조합으로 힘든 넘버가 있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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