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6*** 님 | '거위의 꿈'을 들을때마다 지나간 제 꿈을 다시한번 돌이켜보고 그꿈으로 다시 딛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1.거위의 꿈을 부를때 어떤 느낌으로 마음으로 부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노래부르실때 한손에 마이크를 잡고 손을 그리는 동작이 있는데 수화라고 해서 너무 전율이 느껴질만큼 감동적이였어요. 그리고 늘 어떤 어려움에도 헤쳐나갈것 같은 강한 인상을 주시는 인순이님~! 2.한계나 슬럼프가 찾아왔을때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 정말 만나면 여쭤보고 싶은게 많아요! 꼭 뵙고 싶습니다.
[2013.07.16] |
|
|
|
|
| tksxkr*** 님 | 제가 고등학교때는 실용음악 보컬을 전공을 했고, 현재는 대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두 전공이 비슷하면서도 굉장히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인순이'배우님이 느끼시는 '가요(보컬)'와 '뮤지컬(보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고, 그 차이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뮤지컬<시카고>에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진로(전공)에 대해서 아직 갈팡질팡한데 '인순이'배우님의 답변을 들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D
[2013.07.16] |
|
|
|
|
| nautral*** 님 | 벨마 켈리와 자신이 가장 완벽하게 동화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2013.07.16] |
|
|
|
|
| *** 님 | 예전에 저희 교회 오셨었는데.. 그 열정 넘치시는 무대 보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꿈'...이라는걸 포기하지 말라 하셨고 그 말에 아..뭐든 일에 포기하지는 말자라는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 열정 정말 최고인거 같아여..^^ 멋지시고 저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2013.07.15] |
|
|
|
|
| maco*** 님 | 인순이씨의 열정넘치는 무대는 예나 지금이나 가슴이 뜁니다.
무대위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2013.07.15] |
|
|
|
|
| jhb2*** 님 | 예전에 저희 학교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그 열정 넘치는 친구 무대를 보고 뽕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나이란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인순이님~ 시카고를 준비하며 무엇이 가장 인상깊었는지 묻고 싶네요! 그 열정을 배우고 싶은 맘에~ 저도 인순이씨같은 멋지다는 나이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13.07.15] |
|
|
|
|
| sumin8*** 님 | 7월6일국립극장에서보여지는시카고의첫무대를보고왔었는데요:-)가장궁굼했던건관객들과소통하기위해어떤노력들을하시는지궁굼합니다.벨마켈리라는역을어떻게바라보시는지도궁굼해요
[2013.07.15] |
|
|
|
|
| hao*** 님 | 뮤지컬 배우 인순이와 가수 인순이씨에게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것 같은지 궁급합니다!!!
[2013.07.15] |
|
|
|
|
| for061*** 님 | 뮤지컬 시카고외에 들어온 작품이 있는데 거절 하신 작품 있으셨나요?! 그렇다면 왜 시카고를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3.07.15] |
|
|
|
|
| cjslove*** 님 | 1. 공연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점이 있으셨습니까? 또는 공연 중 실수하셨던 적은 없으신지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떤 식으로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여자친구가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순이님의 열렬한 팬인데 인순이님을 만난다면 정말 잊지못할 뜻깊은 추억과 꿈을 이루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제가 대신 신청을합니다.^^ 꼭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07.15] |
|
|
|
|
| *** 님 | 뮤지컬배우라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뮤지컬과 1학년생입니다.뮤지컬 배우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게 느겨집니다! 막상 대학이라는 큰 목표하나를 이루고 난 뒤 기대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뮤지컬을 보면서 가장 크게 든 생각은 배우분들의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 눈빛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대에서 실수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넘기시는지 다양한 역할을 어떻게 소화해내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뮤지컬 후배가 되고 싶은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7.15] |
|
|
|
|
| aji*** 님 | 시카고는 뮤지컬로도 대단히 유명한 작품이지만,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영화속 벨마 역의 캐서린 제타존스가 있죠. 영화속 이 배우와 비교할때 뮤지컬속 본인의 벨마역의 더 장점은 무엇인가요~? 만약 록시역을 맡으셨다면, 록시역은 어떻게 표현해내실지도 궁금해요!^^ 카리스마있는 열연, 너무 멋지게 보고있습니다^^*
[2013.07.15] |
|
|
|
|
| sjh03*** 님 | 항상존경하는마음을갖고있었던고등학생이예요~^^발라드면발라드~흥겨운노래면노래~매력넘치는시카고공연까지!!정말장르불문하고 다방면에서 활동하고계시는데요~경력이경력인지라자기실력과경험을믿고 조금 거만해지거나 티안나게 열정을쏟아붇지않는경우를더러보았는데요~항상그무대순간순간정성과열정을다하는모습이같은여자로써너무멋있고신기했어요~한무대무대어떤마음과생각을하며노래와넘버를부르시는지직접들어보고싶네요~저희엄마도팬이시라~꼭한번만나뵙고싶네요^^
[2013.07.15] |
|
|
|
|
| rnjsa*** 님 | 여태까지 했던 선택중에서 후회되는 선택이 있으신가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선택을 하실껀가요?
[2013.07.15] |
|
|
|
|
| *** 님 | 인순이씨의 지치지 않는 열정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은 2,30대도 꿈도 없고 열정도 없이 그냥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힘이되는 이야기 하나 해주세요~ 인순이씨의 스토리도 좋고 다른것도 다 좋습니다. 인생을 허무하게 보내지않도록 도와주세요~
[2013.07.15] |
|
|
|
|
| skdus*** 님 | 님에게 있어 뮤지컬 시카고란??
[2013.07.15] |
|
|
|
|
| *** 님 | 항상 어느 분야에서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반한 학생입니다.^^ 제가 결정적으로 인순이님의 팬이된 계기는 TV에서 거위의꿈을 부르실때였어요... 인순이님이 노래하시던 그 순간 뭔가 울컥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 이후로 인순이님의 짱짱팬이 되었답니다^^ 그 이후로도 많은 인순이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희노애락을 같이 해왔죠...^^ 제가 궁금한 점은 인순이님이 생각하시기에 뮤지컬배우와 가수 중에서 어느 분야가 더 어렵고 힘든 분야인지와 뮤지컬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2013.07.15] |
|
|
|
|
| princessf*** 님 | 인순이님의 음악을 향한 열정에 늘 감동받고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시는 모습도 너무 멋지신데요. 질문 나갑니당
1.시카고 오디션을 보셨는지 제의를 받으셨는지...오디션을 보셨다면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던 부분의 노래나 춤 부탁드려도 될까요^^..제의를 받으셨다면 고민은 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2. 가수와 뮤지컬 배우 각각 어떤 매력이 있는지...우문입니다만, 어느 것이 더 매력적인가요~? 3. 적지않은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섹시하신 몸매 유지비결을 꼭 꼭 알고싶습니다~~^^;
[2013.07.15] |
|
|
|
|
| ddoit*** 님 | 연기하면서 힘든점은 없나요? 어떻게 언제나 그렇게 열정을 뿜어내는지 정말 멋지십니다!!ㅋ
[2013.07.15] |
|
|
|
|
| lydia*** 님 | 제가 최근에 중창단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정 표현하는 법이나 제가 느끼고 있는 느낌을 표현하는게 너무 서툴러요. 어떻게하면 인순이씨처럼 표현을 잘할수있는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목소리도 많이 작은편이라 그것도 고민되구요.
[2013.07.15] |
|
|
|
|
| colo*** 님 | 가수로써 연기에 도전하는게 만만치않은데 힘든점은 없는지요?인순이씨가 연기하는게 왠지 낯설어서요..
[2013.07.15] |
|
|
|
|
| vud*** 님 | 힘든 상황이 있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그런 모든 악조건들을 이겨내신 비결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인순이씨를 볼때면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넘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2013.07.15] |
|
|
|
|
| shir*** 님 | 열정적인 당신~
저같은 평범한 주부와는 아주 많이 상반되는 분이신데요, 끊이지 않는 열정에 먼저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
그런 열정의 시발점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끊임없는 자기계발은 어떻게 가능하신건지요..
그럼 에너지,열정을 닮고 싶은 초등생 엄마입니다.
우연히 글을 남기게 되었지만, 열정인순이씨를 통해 자꾸 작게만 느껴지는 내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하네요...
[2013.07.15] |
|
|
|
|
| toxi*** 님 | 많은 일을하시는데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항상 파워풀한 모습 닮고싶습니다♥
[2013.07.15] |
|
|
|
|
| *** 님 | 늘 열정적인 모습.. 늘 긍정의 자세.. 부럽습니다!!
[2013.07.15] |
|
|
|
|
|
 1 | 2 | 3 | 4 | [total 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