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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t*** 님 | 라카지에서 아들과 앨빈에게 너무 다정한 아버지이자 남편인 것 같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네요..ㅋㅋ 조지 역을 위해(?) 염색까지 하신 배우님이 너무 멋집니다..!! 혹시 조지 역을 맡지 않았다면 맡고 싶은 욕심나는 배역 있으신가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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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h4*** 님 | 라카지 쇼 뮤지컬로 정말 즐거운 뮤지컬이라고 들었습니다!! 배우님도 만나뵙고 싶고 또 라카지 백스테이지도 보고 싶구요 배우님께 많은 질문들도 하고 싶구요 배우님에게 가장 즐거운 역활은 어떤 것이 었는지 궁금하네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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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님 | 저는 개인적으로 라카지의 조지라는 역할이 고영빈 배우님께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배우님께서 작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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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님 | 라카지 정말 정말 행복해지는 뮤지컬입니다
정말 정말 보길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매일 매일 같이 하고있습니다,
배우님이 조지 역에서 이런점은 멋있다
이런 점은 나도 있는데,,,하는 점이 있나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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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너무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당첨되게 해주세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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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is*** 님 | 어제 라카지 공연 정말 잘봤습니다. 역시 무대에서 가장 빛이 나시는 배우님이세요! 혹시 무대에 오르시기 전에 특별히 하시는 습관이나 버릇 있으세요? 아니면 징크스 같은게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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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배우라는 일을 하고 계신 지금. 배우님의 배우인생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분은 누구신가요?? 그리고 그 영향력이 배우님께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알려주세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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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전작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초반은 밝은 분위기도 있지만 후반에는 관객과 배우 모두 눈물범벅이 될 정도로 슬픈공연이었다면 라카지는 짠하고 가슴아픈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밝은 분위기에서 공연이 진행되더군요. 영빈배우님은 스스로에게 어떤 분위기위 공연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알려주세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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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배우라는 일을 하시게 된 이유와 어떨때 배우가 되길 잘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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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la*** 님 | 경험해 보지 않은 많은 것들을 무대를 통해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 배우일텐데요... 특히 라카지는 어떤 기억을 뒤져내도 게이, 아빠, 중년의 경험을 꺼내기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배역을 해석하고 또 소화하는 방법 같은 것이 있을까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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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 님 | 댄스 연습하시는 사진들이 인상적이시던데~ 춤에 자신 있으신가요? 그리고 스타일이 화려해지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패션의 포인트란???ㅋㅋㅋ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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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공연을 하시면서 여러가지 경험이 있으실텐데 혹시 기억에 남는 관객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상황이라도ㅋ 뮤지컬이나 연극은 관객들을 직접 마주하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겪으셨을거 같아서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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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날씨에 따라 배우분들도 감정이 바뀌실테니 공연을 하실때 가끔은 어려움도 있지않으실까 합니다. 원래 맡으셨던 역활의 성격이 날씨나 배우님의 감정변화로 인해 바뀐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셨다면 공연중에 어떻게 연기가 바뀌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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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이제까지 공연을 하시면서 배우님과 잘맞았던 역활은 어떤 역이셨나요?? 그리고왜 그 역활과 자신이 잘 맞았는지도함께 알려주세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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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dudd*** 님 | 라카지에 몰입하는 기간동안 실제로 남자가 끌렸던 적 없었나요?
를 묻고싶어요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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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a*** 님 | 반갑습니다. 어제공연 보고왔어요! >_< 영화로만 보았던 라카지..로빈 윌리암스의 후덕함과는 사뭇다른 날렵한 영빈 조지를 보고 ㅎㅎ 오히려 사고친 아들과 싱크로 100% 아빠의 공감을 느꼈달까요? ^^ 무대위의 모습이 아닌 배우의 화장을 지운 고영빈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새장 뒷편의 모습도 정말 궁금증을 자아내구요.. 무대 앞과 뒤의 고영빈의 모습.. 함께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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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sh*** 님 | 극중역할이 아무래도 게이부부잖아요. 아무래도 평범한 역할은 아니다보니 이런역할을 하기위해서 준비?라고 해야하나 그런건 어떤게있는지..또 다른 작품에서도 매번 다른사람을 보여줘야되는데 매번 어떤식으로 바져드는지 궁금해요.
또 공연을 할때만은 역할의 사람이 된다고 하는데 극중 부인인 앨빈이 가장 사랑스러울때는 언제에요?또 반대로 으그 저 화상!!!!이다 싶을땐?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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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 님 | 극 중 조지는 남성으로는 매력이, 사장으로서는 카리스마가 남편으로서는 사랑이 넘치는데~ 실제 배우님의 모습과 닮은 점과 다른 점은 어떤 모습인가요? 현실에서 사랑을 하실때는 어떤 모습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배우님께서 작품을 선택할때 우선순위가 되는 기준들에는 무엇이 있고 이번에는 어떤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는지 궁금합니다.^^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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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ine3*** 님 | 함께했던 배우분들 중에 기억에 남으시는 배우는 누구신가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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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oma*** 님 | 앞으로의 작품 방향이 궁금합니다. 추구하는 필모그래피라든지... 최근 선택하는 작품이 모두 만족스러워서요. 더불어 <라카지>를 선택하시게 된 이유도 궁금하네요. 물론 전 지금의 고영빈 배우도 좋아하지만 누가 보나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배우 고영빈이기 때문이지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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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p*** 님 | 그동안 고영빈 배우님의 작품 많이 봤는데... 전 <라카지>에서 공영빈 배우님에게 풍덩 빠졌습니다. 우아한 춤 사위^^와 다정한 눈빛, 정말 매력적인 조지...를 보여주시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데 그 비결과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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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h*** 님 | 배우님 혹시 공연날 징크스 같은게 있으신지 아니면 공연 때 특별히 관리하시는 부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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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님 | 고영빈 배우님을 처음으로 뵌게 2011년의 마지막날,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공연에서였습니다. 앨빈에게 참 다정했던 톰, 앨빈을 떠나보낸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톰은 이제 조지가 되어 '다른 앨빈'을 만나 팔불출처럼 열렬히 사랑한다고 하더라고요 ^^ 라카지 공연을 하면서 두 앨빈과의 호흡은 어떠신지 두 분의 느낌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8월에 보려고 예매해뒀는데 그 전에 볼 수 있다면 참 기쁠거 같아요. 날이 점점 덥고 습해지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조만간 라카지의 조지로 뵙겠습니다.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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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님 | 극중에서 조지는 앨빈에게 알버트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남자다워지길 요구하잖아요. 고영빈 배우님이 생각하는 남자다움이란 무엇인가요? 또 배우님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면들중에서 남자답다고 생각되는 면은 무엇인가요? 궁금하네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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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hin0*** 님 | 라카지에서 고영빈 배우님이 발산하시는 매력중에 팔할은 그 우월한 기럭지(혹은 비율, 다리길이, 몸매, 옷태)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신이 준 선물같은 배우님의 몸뚱아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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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6k*** 님 | 오늘 라카지 보고 온 언니가 드디어 영빈배우님의 연기가 고품격이라는 걸 아셨다고 하더군요!! 제가 왜 고영빈배우님의 라카지를 추천한지 알겠다고.. ^^ 배우님이 고집하는 연기철학이 있다면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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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라카지는 길다면 길고, 또 짧으면 짧다고도 할 수 있는 기간동안 공연이 진행되는데요. 관객들에게 이 기간동안 라카지라는 공연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나요?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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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spk*** 님 | 오늘 '라카지'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영빈조지의 부드러우면서도 앨빈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이번 배역을 맡으시고 연습하고 공연하시면서 가장 포인트를 염두에 두시는지 궁금하고 이 라카지공연이 본인의 필모그래피에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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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배우라는 직업은 관객들이 있기에 생명을 얻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객들에게 배우님은 어떤 배우로 기억되었으면 하시는 여쭤보고 싶습니다.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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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kelly*** 님 | <라카지> 작품 이전에 열연하셨던 <스토리 오브 라이프>는 작은 규모의 간결하면서도 아늑한 무대와 음악, 그리고 단 두 배우만이 등장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나 특징이었는데요. <라카지>는 <스토리...>와는 아주 다르게 화려한 무대와 조명, 풀 오케스트라, 그리고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앙상블이 함께 해요. 이렇게 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며 연기하는데 어려운 점이나 때마다 익숙해져야 하는 것들이 있으신가요? 또 고영빈 배우님께서 생각하시는 두 무대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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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kelly*** 님 | 2012년 상반기에만 해도 정말 많은 화제작들이 등장을 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라카지>라는 작품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또 <라카지>의 조지 이전에 연기하셨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톰은 어떤 면에서 얼마나 비슷하고 또 다른가요? 그러고보니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나오네요~ 조지, 앨빈....^^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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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a*** 님 | 1년 넘게 쉬다가 스옵마로 돌아오셔서 두번째로 하신 작품이 라카지라는 작품이신데..라카지라는 작품이 게이부부가 주인공이고 성소수자의 가족애를 그린 작품인데...어떻게 이 작품을 선택하셨는지?조지로서의 삶은 어떤가요??두명의 앨빈과 연습을 해보셨을 텐데 두 앨빈은 각각 어떤 느낌인가요?? 라카지의 무대뒤가 굉장히 궁금한데요..대극장은 어떨지 되게 궁금돋네요 제가 지금 예매를 해놓은 상태인데...시간을 마추다보니 고영빈배우님의 공연이 아닌데요 고영빈 배우님의 조지도 기대되네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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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961*** 님 | 최근 읽은 책에서 본 건데, '당신이 좋아하는 단어 10가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알베르 카뮈는 세계, 고뇌, 대지, 어머니, 사람들, 사막, 명예, 가난의 고통, 여름, 바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평소 또는 지금! 이 순간? 영빈님의 단어 10개와 <라카지> 속 조지 입장에서의 단어 10개를 말해주세요~ 영빈님의 답을 통해 배우님에 대해 그리고 극중 조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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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제가 라카지로 보고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넘버는 with you on my arm입니다. 조지와 앨빈의 다정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것 같아 원곡까지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배우님께서 라카지의 넘버 중 가장 좋아하는 넘버는 어떤것인가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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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w08*** 님 | 배우님이 많은 작품을 하셨는데요 이번 작품을 하시면서 매번 무대에 오르실때 어떤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서 특별히 어떠한 연습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우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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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라카지라는 공연은 무척이나 화려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긴 하지만 배우분들이 하시는 대사들을 자세히 듣고 생각해보면 성적소수자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이 정말로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배우님께서는 이번 공연을 하시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슬프다고 느끼시고 조지와 앨빈이 짠하게 느껴지시나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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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yan*** 님 | 연극, 뮤지컬 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저는 영빈배우님을 처음 본게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토마스 역 하셨을 때였는데... 당시에 라카지 캐스팅 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장 놀랐던게 이거에요! 상대역 이름이 둘다 '앨빈' 이라는 것ㅋㅋ 두 극의 상대역 이름이 같다는 건 엄청난 인연인것 같은데요~ 처음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의 기분이 어떠셨는지, 혹시 이 두 앨빈의 공통점? 같은것을 발견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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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dus20*** 님 | 배우님을 무대에 오르게하는 힘,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 작품인 라카지를 통해 배우님이 관객들에게 전하고픈 메세지는 무엇일지도 궁금하구요^^ 멋진 고영빈배우님과의 만남에 배우님과 백스테이지탐방까지!! 정말 꼭 참여하고싶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배우님과 유쾌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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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습을 할때 연출자의 의견을 따르는 편인가요? 아니면 본인이 표현하고자하는 방법이 옳다고 느끼면 의견을 제시하는 편인가요?라카지를 보면 뿜어내는 에너지가 굉장한 뮤지컬인데 공연기간 동안 지치지않고 에너지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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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배우님이 작품을 고르실때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계신건 어떤거신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배우님이 고르신 작품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것도 있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공연이 있어서 배우님이 어떤것을 우선순위로 하고 계신기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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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제 주위에도 배우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하지만 배우라는 직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쉬이 그 길에 대해 저조차도 잘했다라는 말보다는 힘내라는 말을 해줄 수 밖에 없는데 영빈배우님이시라면 주위에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힘이 될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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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hj*** 님 | 젊음유지비결?ㅎㅎ무용하신걸로아는데 공연에서 연기나 노래가아닌 무용을 하실때 기분이어떠세요? 고영빈배우와의대화 무지 탐나네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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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l*** 님 | 연기를 시작하게 되신 계기랑 극을 올릴 때마다 다른 배역을 맡아야 하는데 그 때마다 그 배역에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 그 배역에 빠지면 얼마나 유지가 되시나요? 아 ㅠㅠ 궁금해요!! 백스테이지탐방도기대기대되구요!! 우아아아아앙!! 가고싶어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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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 어떤 앨빈과 연기를 하실 때 더 편안하게 연기를 하실 수 있는지 묻고 싶구요..
조지가 앨빈에게 해변에서 이벤트를 해주거나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등을 불러줄때, 여보~ 하고 다정하게 부를때 솔직히 어떤 감정을 가지고 연기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아무튼...
백스테이지투어 정말 엄청나게 참여하고싶어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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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빈씨! 2명의 앨빈과 3명의 아들을 두신 가정을 가지고 계신데.... 어떤점이 다르고 어떤 부분이 한결 같은지 ??? 진정 묻고 싶은 질문은 실물과 대면한 자리에서~~~. 간절한 소망으로 큰 행운을 기다려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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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a*** 님 | 고영빈 배우님께서 생각하시는 라카지는 어떤건가요?
그리고 관객의 입장이 아닌 참여자로써의 라카지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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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won0*** 님 | 우선 고영빈 배우님께 배우님을 매우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ㅋㅋ 앨빈을 정말 사랑스럽게 바라보셔서 그걸 바라보는 저도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배우님께 앨빈을 바라보는 눈빛이 연기인지 앨빈이 정말 사랑스러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 또 배우님 춤 정말 우아하게 잘 추시더라고요 춤추시는 배우님께 반했어요♥ 소녀팬이 되었어요ㅋㅋ 라카지 너무 재밌어서 미친듯이 또 보고 싶네요 백스테이지 이벤트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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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aao*** 님 | 라카지작품을 선택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또 지금 맡으신 앨빈역이 어떤 점이 마음에 드신가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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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갑작스러웠던 미국행이시지만 지금의 배우님께는 많은 도움이 된 유학길이었던것 같습니다. 배우님처럼 미국행을 결정하는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미국행을 결심하셨을때 배우님은 어떤것을 목표로 하시고 유학길에 오르신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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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wis*** 님 | 그 긴 멋있는 기럭지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연기나 공연은 말할것도 없지만 그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력으로 늘 공연감삼 몰입도는 100% 이상입니다. 만나뵙고싶어요~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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