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ms1*** 님 | 배우님이 작품을 하고 있을 당시나 연습을 한창 할 때, 공연이 없거나 쉬는 일상의 날 자신도 모르게 작품에 너무 빠져서 했던 행동이나 일화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fain*** 님 | 칼튼만의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배우님만의 칼튼은 어떤 이미지로 준비중이신지? 또한 두도시 내용중 제일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되는 장면은 무엇인지요?
[2014.05.20] |
|
|
|
|
| gk230*** 님 | 한지상 배우님은 본인이 멋있다는걸 알고계신가요?
[2014.05.20] |
|
|
|
|
| 917*** 님 | 케스팅 발표 되었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시드니칼튼에 너무 잘 어울려서요^^: 초연떄부터 애정해온 공연이라 어느분이 할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했죠
본인은 어떤 면에서 시드니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시드니 넘버중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직접 듣고 싶네요 ㅎㅎㅎ
[2014.05.20] |
|
|
|
|
| yotonyt*** 님 | 한지상배우님이 자주 듣고,좋아하고,잘 부르는 노래가 뭔지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wisdom*** 님 | 1. 근 몇년동안 정말 쉬지않고 극을 하고계세요. 체력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그리고 이번에 프랑켄슈타인하면서 상체탈의때문에 몸매에 대해 신경안쓰이셨다면 거짓말이시겠죠~? 어떻게 관리하세요^^~
2.요즘 인기 실감하시나요? 보았던 팬중에 기억에 남는 팬이 있으시다면요~?
3. 두도시이야기는 이번에 프랑켄슈타인을 같이하셨던 류정한 배우님이 히트?친 작품입니다. 극 보셨나요?
어떤 시드니를 만들고 싶으세요?~~~
[2014.05.20] |
|
|
|
|
| ri*** 님 | 한지상 배우가 생각하는 '시드니'는 000한 남자다!
한문장으로 설명해 준다면?? *^----^*
[2014.05.20] |
|
|
|
|
| ri*** 님 | 보통의 일반 사람(?)남자들은 감정표현이나 대화로의 교감능력이 여자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 배우 남자는 감성이 풍부하고 감정표현이 세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점에서.. 직업병(?) 같은 단점도 있을까요? ^^;
[2014.05.20] |
|
|
|
|
| ri*** 님 | 정말 쉬지않고(?) 뮤지컬계를 장악하고 계시는데.. 어제는 다른극, 오늘은 시드니.. 이렇게 배역을 오고가실때 어려움은 없으신지.. 어제와 다른 오늘 배역으로 임할때의 마음가짐? 노하우는 있으세요?
[2014.05.20] |
|
|
|
|
| fury*** 님 | 뮤지컬과 연극을 병행하고 있으신데요.'반상회'는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김무열 배우님이 제대하기를 기다리는 건지.. ^^ 작년에 레드를 못봐서 많이 아쉬운데요 올해는 연극 .. 힘들겠죠? ^^;;;;;;;
[2014.05.20] |
|
|
|
|
| *** 님 | 극중 칼튼처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굉장히 아름답고 해바라기같은 마음이지만 한번도 알아주지 않은 마음은 불쌍한걸까요? 그래도 사랑하는 그녀를 위한 선택이라 칼튼은 행복할까요?..배우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yongh*** 님 | 한지상 배우님은 항상 맡으신 배역에 감정을 온전히 쏟아붓는 연기를 보여주시는데요. 여태까지 했던 극 중에서 가장 감정소모가 많았던 극은 어떤것이었나요? 감정이입이 많이 되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던 것이 있었나요 :) 두도시 이야기를 응원합니다!
[2014.05.20] |
|
|
|
|
| hehaery*** 님 | 한작품의 배역을 위해 연습하는 시간은? 그리고 극의 중간중간에 애드립은 생각과 연습을 통해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즉흥적인것이 많은지..?
극의 색깔과 배역의 느낌을 어떻게 설정하시는지? 궁금해요
[2014.05.20] |
|
|
|
|
| fnek7*** 님 | 쉬지않고 새옷으로 갈아입으시는모습을 보며 많은 활력과 응원을 얻었습니다, 완전 다른옷으로 갈아입기위한 스스로만의 어떤 마인드 컨트롤이나 힐링같은 방법이 있으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 무대에 서있으시다는것만으로도 응원을 얻어요~ 열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5.20] |
|
|
|
|
| osm8*** 님 | 수염은 언제 깎으실 건가요? 시드니 역에선 수염 깎는게 더 세련된 한량처럼 보일 것 같은데 ㅠㅠ 수염은 본인의 신념이신가요? ㅠㅠㅠㅠ
[2014.05.20] |
|
|
|
|
| venu*** 님 | 전작 <프랑켄슈타인>에서 '괴물'은 상당히 감정소모가 심한 작품이었습니다. <두도시 이야기> 칼튼 역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죽음을 감내해야 하고, 또 1부에서는 염세적이면서 관객들에게는 웃음을 주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감정소모가 심한 작품일 것 같습니다. 연달아 무거운 두 작품에 출연하는 소감과 전작 <프랑켄슈타인>에서 <두도시이야기> 칼튼으로 변신하는데 주안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nadiy*** 님 | 시드니는 사랑을 만나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인데요. 두도시 이야기를 만나서 어떠한 변화된 배우가 될 것 같으신가요?
[2014.05.20] |
|
|
|
|
| dkffj*** 님 | 좋은 뮤지컬 한 편이 올려지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라소 생각하시는지요^^
[2014.05.20] |
|
|
|
|
| leeyn*** 님 | 대극장 뮤지컬쁀만 아니라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까지 다양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요즘 굉장히 좋은 공연, 많은 기회가 있으실 거라 생각되는데 그 중에 두도시의 시드니칼튼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궁굼합니다!
[2014.05.20] |
|
|
|
|
| dkffj*** 님 | 언젠가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연출님이나 배우가 있나요?
[2014.05.20] |
|
|
|
|
| dkffj*** 님 | 데뷔 전 가장 인상깊게 봤던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해보고팠던 배역은..?
[2014.05.20] |
|
|
|
|
| rubiks*** 님 | 무대에서 침 배출이 많을수록 레전을 찍는다고 하시던데, 배우님께 침이란?ㅎㅎ
[2014.05.20] |
|
|
|
|
| bwq1*** 님 | 배역을 만들어 가실 때 텍스트 대로 온전하게 구현해 나가는 것에 집중하시는지, 내용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중심으로 구현해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배우의 생각과 개성에 따라 창조된 결과물이 다른게 당연하지만, 어느 부분에 더 무게를 두시는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시드니를 만들어 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한 단어는 무엇이었나요?
[2014.05.20] |
|
|
|
|
| tobent*** 님 | 매번 맡으시는 캐릭터마다 엄청난 매력을 보여 주고 계신데요 작품을 선택하실때 특별히 신경쓰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두도시에서 특별히 신경쓰시는 넘버나 장면이 있다면?
[2014.05.20] |
|
|
|
|
| fury*** 님 | 시드니의 사랑을 위한 헌신, 희생 .. 표현 하시면서 공감이 되시던가요? 만약 본인이라면, 그런 사랑에 대한 헌신, 희생을 할 수 있는지.. 욕심을 내서 루시를 쟁취했더라면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 건지..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js710*** 님 | 배우 한지상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 자기만의 시드니 칼튼역을 소개해 주세요~두도시 이야기 기대 하고 있어요.
[2014.05.20] |
|
|
|
|
| lsj8*** 님 | 이번 작품에서도 여배우들과의 빛나는 케미를 기대해도 될까요??작년에 보니&클라이드, 스칼렛, 머더에서 정말 여배우들과의 케미가 좋았어요^^*
[2014.05.20] |
|
|
|
|
| lsj8*** 님 | 4.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과 넘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5. 지금까지 출연하신 작품 중 자신과 가장 어울리는 배역이 있다면 어떤 배역을 뽑을 수 있을까요?
[2014.05.20] |
|
|
|
|
| kokwak*** 님 | 두 도시 이야기라는 뮤지컬 극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이나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어느 장면인지궁금합니다 아직 보지를 못해서 배우님의 이야기를 듣고 관람을 해보고싶어요
[2014.05.20] |
|
|
|
|
| lsj8*** 님 | 두도시 이야기를 초연작품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지상배우님이 연기하실 칼튼 역할이 어떨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1. 이번 칼튼 역할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 2. 또한 지상배우님이 실제로 시드니 칼튼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실수 있나요?
3. 작년에 스칼렛 핌퍼넬에 출연하셨는데 두도시 이야기와 스칼렛은 같은 시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같은 시대상에 따른 다른 인물을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jsmyhe*** 님 | 두도시 이야기 공연을 제대로 보기 위해선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관람하는 것이 좋을까요 ?
[2014.05.20] |
|
|
|
|
| zol*** 님 | 루시마네뜨에 대한 금기된 사랑을 연기하게 되었는데 김아선배우님과 최현주 배우님이 연기하는 루시마네뜨는 각각 어떤 매력이있나요? 더 호흡이 잘 맞는 배우는 누구인지도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goy*** 님 | 초연 두도시를 봤는데 칼튼에게 잘 공감이 가지않았습니다. 지상배우님의 칼튼을 준비하면서 관객이 어떻게 바라봐 줬으면 하는 요소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rubiks*** 님 | 저는 아직 지상괴물의 난 괴물에서 못벗어나고 있는데 시드니를 준비하시면서 괴물의 감정에서 벗어나셨는지.. 아니면 그 연장선으로 감정선을 이어가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극이 하나 끝나고 나면 그 역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는 노력도 있으신지?^^
[2014.05.20] |
|
|
|
|
| wjdcjfd*** 님 | 요즘은 뮤지컬 위주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예전에는 연극도 자주 하셨잖아요.. 그런면에서 연극과 뮤지컬의 무대공연의 차이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저는 정극위주로 연극공연을 보는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상님은 어떤장르의 연극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014.05.20] |
|
|
|
|
| rubiks*** 님 | 완전히 다른 역이기는 하지만 프랑켄의 앙리와 두도시의 시드니는 아끼는 사람을 위해 자신이 희생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는데요.. 두 캐릭터 를 표현하는데 차별을 두기위해 준비하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2014.05.20] |
|
|
|
|
| tami*** 님 | 제대후 쭉 쉴틈없이 작품하고 계시는 한지상 배우님, 항상 짱짱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거 같아요 특히 최근 프랑켄슈타인의 경우에는 체력소모도 상당하고 힘든 작품이라 생각되는데...공연중 체력이나 컨디션 관리, 목관리 하는 자신만의 비법이 있으신지요?
[2014.05.20] |
|
|
|
|
| ding*** 님 | 한지상이 생각하는 뮤지컬배우 한지상은?
[2014.05.20] |
|
|
|
|
| fox0*** 님 | 두도시이야기는 매니아층이 두터운 걸로 유명하지요. 이 매니아 층 이외에도 다른 뮤지컬 매니아들을 흡수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매력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시드니라는 인물을 분석하셨을지 연기해내실지 궁금합니다. 절절한 모습의 한지상 시드니 기대되네요.
[2014.05.20] |
|
|
|
|
| wjdcjfd*** 님 | 두도시 이야기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루시 마네뜨.. 부럽네요.. 그런데 만약 한지상님이 루시라면 시드니와 찰스 중 누구를 선택하시겠어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2014.05.20] |
|
|
|
|
| mysky1*** 님 | 초연의 윤형렬 배우도 있지만 이번에 함께하는 서범석, 이건명 배우와는 나이 차이가 제법 나는 젊은(?) 시드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시드니가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완득이>부터 거의 쉼 없이 10여개의 작품에 참여하고 있는데 지치지 않고 쭉 공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wjdcjfd*** 님 | 지상님은 늘 열심으로 언제나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실거라 늘 기대하고 믿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람이니까.. 한번씩 슬럼프에 빠진다던가 메너리즘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거라 생각이 되요.. 요즘은 워낙 바쁘셔서 그럴 틈도 없을거 같지만, 문득 허탈하다고 느껴질때는 없으셨나요? ^^
[2014.05.20] |
|
|
|
|
| wjdcjfd*** 님 | 요즘 우리나라 뮤지컬의 르네상스라고 할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이 공연되고 있고 그에 따라 뮤지컬을 꿈꾸고 노력하는 지망생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미래 뮤지컬 무대에 서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
[2014.05.20] |
|
|
|
|
| wjdcjfd*** 님 | 저는 대사를 하거나 노래를 부를때 또박또박 들리는 한지상님의 발음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듣기 편하기도 하고 뒷자리에 있더라도 대사와 가사가 귀에 잘 들어오거든요. 혹시 연기연습이나 노래 연습을 따로 배운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정말 타고난 끼인가요? ^^
[2014.05.20] |
|
|
|
|
| wjdcjfd*** 님 | 공연 끝난후 퇴근길에서 잠깐씩 뵐때도 느끼는 거지만 상당히 얌전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신거 같은데.. 무대위에서 폭팔적인 한지상님의 모습에서 상당히 마인드컨트럴에 능하신거 같아요.. 공연 시작전 마음자세를 가다듬는 방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
[2014.05.20] |
|
|
|
|
| realr*** 님 | 프랑켄슈타인을 보고 완전히 반해서 지상배우님의 모든 공연은 이제 믿고 볼 수 있게 된 팬입니다~^0^ 작년부터 정말 쉼없이 달리시는데 지치지 않는 비결이 뭔지 궁금하네요..그리고 밝고 재밌는 역할을 해 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번 역할도 그렇고, 주로 어두운 역할을 많이 해서 정신적으로도 좀 힘들 것 같아요..^^;;
[2014.05.20] |
|
|
|
|
| dyu*** 님 | 두도시 이야기 시드니 칼튼역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캐스팅이 확정되기까지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또한 시드니 칼튼이란 인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두도시 이야기를 연습하시면서, 재밌었던 에피소드나 힘든 점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2014.05.20] |
|
|
|
|
| kidphan*** 님 | 항상 멋지고 열정적인 공연 감사드립니다^^! 이번 역할인 시드니 칼든 역을 연습하시면서 어떤 경험이 역할연습에 도움이 되셨나요? 역할만들기 하실때 도움을 받는 요소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2014.05.20] |
|
|
|
|
| aa*** 님 | 지금까지 맡았던 역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역은 어떤 것인가요? 또 다시 하고 싶은 역은요?? 한지상 배우의 작년 공연을 여럿 보면서 새삼 감탄하였던 1인으로서 응원합니다!!
[2014.05.20] |
|
|
|
|
| daeun*** 님 | 우선 이 역할에 대해 의외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껏 대부분 맡은 역할이 초연 극이 많았아서 두도시 재연에 올라오리라고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한지상님은 자신과 닮은 부분을 끌어내서 배역을 소화한다고 하셨는데 이번 시드니칼튼에겐 어떤 점이 그랬을까요? 또 의외였던만큼, 혹시 초연 캐스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신가요?
[2014.05.20]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total 7/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