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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 님 | 항상역할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어요!! 스토리와는 전혀다른 새로운 역할을 어떤생각으로 만들어 가고 계신가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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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 님 | 라카지에서의 고영빈 배우님의 춤추는 모습 너무 인상적이에요
꼭 백스테이지에서 뵙고 십네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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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ang1*** 님 | 라카지 정말 특별한 가족 구성으로 평범한 가족 이야기로 기대됩니다 그전에 알고 있던 배우님의 색을 다르게 느낄꺼 같아요 분위기도 그렇고 분위기를 정말 바꾸기 쉽지 않은데 어떡해 준비하셨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모습을 그리시는지 알고십습니다 ^__^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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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20년을 함께 살아온 조지와 앨빈이지만 영빈배우님의 조지는 그 오랜시간에도 앨빈에 대한 마음이 아주 깊은 사람같습니다. 앨빈의 어떤 모습이 조지를 그리 오랫동안 애정을 갖게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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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라카지에서 영빈배우님은 춤추실때 무척이나 즐거워 보이셨는데 제가 제대로 느낀건가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드러운 조지를 연기위해서 해보신 이미지메이킹 같은게 있으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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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blu*** 님 | 라카지는 평범하지 않은 가족구성에 직업들이지만 한편으로는 지극히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있는것같아요~ 영빈배우님의 조지를 보면서 저런남편 만나고싶어!!!! 라고 외쳤답니다 >0<
스무살의 아들과 사랑하는 멋진 아내가 있는 조지인데요~ 객석에서 보고있는 저조차도 결혼하고 싶어지는데 연기하시면서 실제로 결혼하고 싶어지지는 않으세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엘빈을 해보고 싶으신 생각은 없으신지도 궁금합니다 >0<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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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i*** 님 | 영빈배우님 이미지가 약간 다정하고 부드러운 남자이미지인데 자코브나 앨빈같은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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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ie*** 님 | 이번에 머리색과 스타일을 확 바꾸셨던데, 캐릭터상 필요에 의해 바꾸신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김다현 배우의 여장한 모습을 보면 무슨생각이 드시는지, 다정한 조지연기로 뭇여성들의 마음을 뺏고계신데 김다현 앨빈의 미모가 연기하시는데 도움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시는 고영빈 배우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라카지오풀~화이팅!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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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5432*** 님 |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을 평소에도 가지고 계신 배우님덕분인지 이번 영빈배우님이 연기하시는 조지는 유독 자상하고 부드럽운 모습이 많이 보여집니다. 그러면서도 여차할때는 강한모습을 보여주면서 부인과 아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으시던데 영빈배우님이 생각하시는 조지는 어느때 가장 마음이 약해지고 어느때 가장 단호해 지는지 알고 싶어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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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라카지의 매력은 화려한 무대와 라카지걸들을 우선 매력을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무대와 라카지걸들 속에서 배우님의 존재감은 두드러 지시던데 배우님께선 관객들에게 조지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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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님 | 라카지를 시작할때 다른 작품을 들어갈때와는 다른 걱정,고민등은 없었나요? 색다른 설렘이라도? 그리고 작품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진짜 해보고싶은 배역은요? 앨빈, 장미셀이었다면 고영빈표 앨빈,장미셀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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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in0*** 님 | 전 춤 잘추는 분들 보면 엄청 부럽거든요...근데 배우님은 노래면 노래,연기면 연기, 춤까정...도대체 못하시는게 뭔가요?배우님~^^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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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ry*** 님 | 와우~~ 7월31일은 영빈조지와 다현앨빈 보려구 라카지 예매해 놓은 날인데... 5시에 엘지아트에서 고영빈배우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백스테이지 경험을 한다면 완전 감개무량할것 같은대요^^ㅎㅎ 더컴퍼니, 조지엠코핸, 클로저댄에버,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벽뚫남, 대장금, 바람의나라등등!! 많은 공연에서 배우님을 뵐 수 있었는데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있구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글구 앞으로 꼬옥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만약 당첨이 되어 백스테이지 초대에서 만난다면 유쾌하구 친절한 안내 부탁드려요^^ㅋㅋ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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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o*** 님 | 여태까지 했던 역할과 유사한 듯 하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조지라는 역할을 표현하고 계시는 배우님! 만약 조지가 아닌 앨빈이었다면 어떠셨을지 많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 상황에서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호감을 느껴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해요~^^ 늘 무대에서 최선을 다 하시는 배우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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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zang1*** 님 | 미국에서 라카지오폴을 먼저 보셨다고 인터뷰를 봤던 기억이 있어요. 조지역할을 맡으시면서 자신만의 조지는 어떤 느낌으로 만들겠다 생각했던 점들 있으세요? 전 앨빈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조지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배우님이 생각하는 조지를 이야기해주세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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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wl4*** 님 | 어떤 마음으로 미국에서 돌아오셨나요?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가장 걱정된것은 무엇이고 이번 라카지 조지역할을 맡으면서 가장 염두해 놓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영!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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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님 | 라카지 관람 후에 다정하고 훈훈한 영빈 조지를 이상형으로 꼽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ㅠㅠ) 조지 캐릭터 안에 배우님의 원래 모습이 얼마나 녹아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실에서도 조지 같은 남편, 조지 같은 아빠가 될 자신이 있으신지! 그리고 라카지에서 조지 말고 혹시 탐나는 배역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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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you*** 님 | 제게는 조금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영빈배우님. 하지만 배우님의 공연을 보아가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무대위에서 울고 웃는 배우님의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많은걸 느꼈거든요. 이번 라카지에서 조지..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ㅜㅜ 이런 남자는 왜 현실에서 없나요..? 흑흑 ㅜ 만약 조지가 아니였다면 어떤 캐릭터를 소화하고 싶으세요? 자자? 페드라? 한나? ㅜ미쉘? 딩동? 아니면 자코브? 배우님 자코브도 왠지 잘 어울릴꺼 같아요>ㅅ<!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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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님 | 예전에 뵈었을때랑 조금은 뭔가 달라지신거 같아요..배우로서의 여유로워지고 더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신거 같아요..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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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0*** 님 | 미국 다녀오시고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여유로와졌달까요? 무대를 즐기는 느낌도 많이 나구요. 계기가 있는지... 아니면 변화를 불러온 마음의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라 카지> 보면서 궁금해진건데... 만약 본인이 장미쉘의 연인 안느의 입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거 같으세요?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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