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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y7*** 님 | <꿈의 대화>가 한참 히트하던 그때에..제가 가장 잘나가던(?) 때였지싶네요,.ㅋㅋ 제가 가장 아름답던.. 10살은 족히 어린 중딩에게도 헌팅을 당하던 바로 그때..지금은 세월을 직격탄맞았는데 ㅋㅋ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때의 줄기찬 연애들을 생각하며 지금은 오래갈, 진짜 내사람과 장혜진님의 명곡들로 사랑이라는 그 신기한 녀석 만나보고싶어요 __ 블로그 http://blog.naver.com/mynamemonday/220346420155 __ 트위터 https://mobile.twitter.com/mynamemonday/status/593746283719892992?p=p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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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a*** 님 | 보고싶어요--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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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ch*** 님 | 저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설레고 벅찼던 당신을 만났던 그 봄날의 오후 입니다. 그 순간이 없었다면, 아마 아름다운 날들이 아직 오지 않았을거예요.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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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s*** 님 | 아름다운 날들이 별거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었죠. 특히 3년전, 5월 8일에 지금 남편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기억나네요. 공연하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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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ik*** 님 | 매일 출퇴근길에 장혜진씨 노래 들으면서 가는데요~ 가까운곳에서 직접 노래를 들어보고 싶네요~~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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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o9*** 님 | 언니 좋아해요...ㅜㅠ정말 엄마랑 장혜진씨 노래 많이 들었어요 기대되네요 엄마랑 오랜만에 나들이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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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장혜진 소극장 콘서트 아름다운 날들에서 그녀의 진솔한 인생을 담은 노래들을 꼬옥 듣고 싶어요! 판타스틱한 콘서트를 상상만 해도 온몸이 짜릿짜릿 흥분되고 설렙니다. 꿈에 그리던 콘서트를 보면 평생 소원 중 가장 큰 한 가지를 이루는 날이 될 거에요. 꺄아~ 콘서트를 아직 보지 않았는데도 마치 콘서트장에 와있는 것처럼 흥분되고 설레여요~ 감수성 충만한 봄날 장혜진님이 뿜어내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향연으로 빠져들고 싶어요. 아름다운 노래 선율들이 너무 기대되네요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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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장혜진님이 드디어 단독 콘서트를 하신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이벤트 신청해요. 몇해전 나는 가수다를 통해서 처음 장혜진님을 알게 된 이후부터 항상 팬으로써 응원하고 있었어요. 늘 텔레비전과 라디오, 그리고 MP3를 통해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장혜진님의 라이브를 듣는다면 정말 황홀하고 행복한 기분을 것 같아요. 알앤비의 진수를 보여줄 장혜진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 모습을 꼭 보고싶어요.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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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장혜진씨의 노래를 듣다 보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내요. 왜 모든 가수들마저 장혜진님의 노래를 듣고 반하는지 공감간다니깐요. 여심을 울리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매체를 통해서 듣는데도 이렇게 감동적인데, 실제로 공영장에서 노래를 듣는다면 얼마나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만발이에요. 센치멘탈해지는 봄날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장혜진씨의 명품 보컬을 생생하게 느끼고 싶어서 이벤트 신청해요.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장혜진님의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들을 듣고 싶어요.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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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t*** 님 | 중학생때 라디오에서'키작은 하늘'이라는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아서 장혜진 3집을 샀었던 걸로 기억해요. 공연장에서 한 곡 한 곡 듣다보면 그 시절의 저와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_^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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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hee0*** 님 | 지금까지 내가 보낸 날들은 무의미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난 먼 미래에 보면 웃음지을 수 있을 내 시간이겠지요 앞으로 내 시간에게 조금더 유익하고 도움이 될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조금더 단단해 질 수 잇는 나를 만들 기 위해 노력하겠어요!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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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g*** 님 | 가만히 듣고 있으면 빠져드는 그 목소리
목소리만으로도 자기 색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장혜진 언니가 정말 멋집니다. 과연 공연장에서 마주 앉아 들으면 얼마나 찌릿찌릿할 것이란 상상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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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k1*** 님 | 요즘 출퇴근길에 복면가왕에서 불려주셨던"1월에서6월까지"노래를 무한 반복하며 듣고 있어요..왠지 모르게 마음이 아파오는
감동의 목소리 듣고 싶어요^^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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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jw*** 님 | 직접 들어본다면 어떤...마음이 들까요..기대해봅니다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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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y10*** 님 | 장혜진씨 노래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랑 한창 시험준비하기 전에 스트레스 풀고 하고싶습니다!
[201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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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평소 가요에 별로 관심이 없던 제가 장혜진 님을 알게 된 건 나는가수다였습니다.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진심을 다해 부르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지만 무엇보다 1994년 어느 늦은 밤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사가 정말 좋아서 자기 전에 혼자 읊조려보다 눈물을 흘린 기억도 있습니다. 언젠가 꼭 한 번 라이브로 만나뵙고 싶었던 장혜진 님 콘서트 정말 기대됩니다.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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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hoo0*** 님 | 모든걸 다주니까 떠난다는..
제귀에 맴도는 노래중 하나였습니다.당시 제가 중2였는데 그당시 그남자그여자 너무 잘듣고다녔었습니다...그렇기에 , 제가 어렸을때 들었던 가장기억나는 노래중 한곡을 불러주셨기에 너무나 기대됩니다...제가 보낸, 그리고 앞으로 보낼 아름다운날은 제가 현재 하고있는 공부,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것, 그리고 그이전에 그 모든 과정이 아름다웠던날들 이라고 얘기하고싶습니다..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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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9*** 님 | 중학생때 장혜진님 노래 참 많이 들었었어요~ 아름다운 날들, 불꽃,마주치지말자, 1994 어느 늦은밤 등등.. 정말 사춘기시절을 장혜진님과 함께 보낸것 같아요 ㅎㅎ 아름다운날들은 그때 그 시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시절은 지금인것 같아요. 힘들때도 많지만 그래도 20대 젊음을 느낄수 있고 끊임없이 도전할수 있으니까요. 오랜만에 예전을 추억하고싶네요. 소극장 콘서트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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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소극장 콘서트는 정말 정말 다녀온 사람으로서 행복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심장두근거리는 걸 느낄만큼무대가 가까워서 너무 좋다는거죠 장혜진님이 노래하시면 너무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정말 정말 가슴떨림 설레임을 제대로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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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1*** 님 | 아름다운 음색은 그사람의 성품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장혜진 님의 목소리는 그녀만의 성품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그녀만의 보이스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죠. 1994 어느 늦은밤에 매료되어 고3 독서실에서 무한반복하던 그 시간들이 흘러 이젠 굳건히 서있는 성인된 지금 아름다운 날들로 그녀의 콘서트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장혜진님의 목소리로 때론 포근하고 때론 날카로운 음악을 함께할 수 있는지 기회를 주세요.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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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wld*** 님 | 저번주, 엄마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 갔다왔네요 앞으로는 더 더욱 함께할 시간이 없을거 같아 날잡고 다녀왔는데 좋은 날씨에 예쁜 꽃들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장혜진씨 공연도 함께 보고 오고 싶네요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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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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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창시절부터 너무나 좋아하던 장혜진씨 노래를 아담한 소극장에서 아름다운 날들을 대세기며 공연을 볼수 있다니 아내와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콘서트를 관람하길 기대해 봅니다 ^^
[20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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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플레이 디비가 너무 좋은 이유가 여기있어요. 너무 가보고 싶게 만드는 이벤트...꼭요꼭요!!!
[20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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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5*** 님 | 나가수에서 보고 넘 반했던 그녀. 그녀를 만날 소극장 콘서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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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장혜진씨의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그녀만의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음색때문에 지금까지고 장혜진씨가 사랑받는 이유이고 팬들과 소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장혜진 콘서트도 정말 기다려지고 그녀만의 특별한 노래속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꼭 만나보고 싶어요
[201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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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보고싶습니다
[201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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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장혜진의 소극장 콘서트 생각만해도 너무나도 신나요.
잠시나마 마음에 여유를 갖고 즐겁게 감상하고자합니다.
아름답고 감미로운 그녀의 목소리에 시간가는줄 모를듯합니다.
인생을 보다 즐기며 살아가고 싶어요.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함께 좋은 공연 보고 싶어요.
이제 곧 600일이라서요.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저에게도 행운이 다가올까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기다려봅니다.
장혜진 소극장 콘서트 느껴보고 싶어요.
신나게 즐겁게 감상할 자신이 있어요.
[20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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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y10*** 님 | 오랜만에 만나 보는 장혜진씨~호소력있는 목소리와 특유의 음색이 참 매력있는 가수인거 같아요~노래도 다 좋고 소극장 콘서트라 더 좋은거 같네요~꼭 보고싶어용~~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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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 님 | 장혜진씨 오랜만에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전에 무척 좋아했었는데요...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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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장혜진씨의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그녀만의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음색때문에 지금까지고 장혜진씨가 사랑받는 이유이고 팬들과 소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장혜진 콘서트도 정말 기다려지고 그녀만의 특별한 노래속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꼭 만나보고 싶어요.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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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yals*** 님 | 혜진님의 팬이 된 이후의 나날들이 저의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혜진님을 나가수에서 알게 되고, 팬이 되고 나서 혜진님의 음악이 곧 제 삶의 원동력이자, 힐링제가 됐습니다.
그 정도로 혜진님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혜진님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단 한번도 혜진님의 콘서트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혜진님의 콘서트에 가본 적이 없어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마침 콘서트를 하신다길래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 혜진님의 무대를 직접 보고 싶고, 응원하고 싶습니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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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태 동생이랑 같이 보내온날들이 요즘들어 자주 생각나요. 아주 작고 사소한건데도 말이예요. 그때는 별거아니였는데 요즘에는 그런일들조차 소중해지는거같아요. 앞으로도 같이 많은걸하고싶고 서로서로 좋은추억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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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yxy*** 님 | 유일하게 온가족이 함께보던 나가수란 프로그램이었는데 장혜진씨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시부모님과도 매주말마다 열심히 애청했답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어른들께 콘서트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
[201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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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ano*** 님 | 사랑 그 이름만으로 생각나게 하는 대한민국 단한명의 가수
가슴 뛰게 설레임을 주는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디바 장혜진
우리나라의 휘트니휴스턴과 머라이어캐리를 연상케하는 그대의 목소리 가슴을 져미며 사람들 마음을 터치하는 신이 내린 축복 그가 말하고 노래하는 순간 그의 메세지들이 그 공간에 흘러넘쳐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의 현장이 되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수많은 히트곡을 가진 그가 어떠한 노래들을 들고 또 기다려 줄지 한곡한곡 되새기며 추억으로 때론 미래의 희망을 안고 그 노래들을 함께 응원하며 불러봅니다.
[201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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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2*** 님 |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 한강에서 유람선을 탔던 그 날의 바람..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또 부모님을 모시고 멋진 곳으로 여행할 날들을 기대합니다.
[201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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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 님 | 엄마랑 첫 콘서트 보던 그날, 작년 우리가족이 오랜만에 함께 외식한날, 그리고 오늘 홍대갔더니 벚꽃이 솜사탕처럼 피어있는걸 느낄때 그 순간이 아름다웠어요, 16년의 시간이 무색할만큼의 공연이 기대됩니다^^
[201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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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iseho*** 님 | 나느 가수다....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성과 색깔을 보여준 최고의 가창력...장혜진씨의 콘서트를 기다립니다.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보이스를 직접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201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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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khe*** 님 | 키작은 하늘....참 많이 듣고 많이 부르고...했는대...
그때로 잠시 돌아가보는 것도 참 행복하겠네요^^
[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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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혜진 소극장 콘서트!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가서 아름다운 공연을 즐기고 싶다. 이 공연이 우리 둘의 추억속에 영원하겠죠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사랑이 아름다운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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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llera2*** 님 | 여동생이 결혼하기 전에 가족끼리 다 함께 갔던 제주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렌트카가 펑크나서 어쩔 수 없이 내렸던 계획에 없었던 해변에서 가족끼리 이야기도 참 많이 하고 물장구도 치며 어린 아이로 돌아간 듯 재미있게 놀아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날들이었던 것 같아요.
[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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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정말 기대됩니다!!! 엄청 보고싶어요~~장혜진 화이팅!~
[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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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s*** 님 | 장혜진. 이름 세글자로 가슴을 뛰게만드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힘차고 호소력있는 매력을 지닌 가수 장혜진님의 콘서트.그남자 그여자를 들으면서 첫사랑과 첫 실연을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살기가 더 힘들어진 지금 세상에 한줄기 위안이 되는 공연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아름다운 날들은 언젠가는 올겁니다!
[201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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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s1*** 님 | 좋아하는사람과 그리스여행을 다녀온 기억이나네요~
아름다운 날들 함께하고 싶습니다 ㅎㅎ
[201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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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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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 님 | 몸과 마음, 모두 다쳐서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있었던 2007년의 여름. 기적처럼 찾아왔던 이탈리아에서의 한달. 그곳에서의 하루하루는 아름다웠습니다. 또다시 제게 그날들이 올까요?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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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 님 | 하나. 오랜만에 보게 되는 그녀네요. 목소리와 감성돋는 그녀의 노래가 그리웠습니다. ^^
둘.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았던 그사람과의 연애. 다시 가지지 못할 기억들.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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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y9*** 님 | 라이브 여가수 하면 떠오르는 사람 중 한명인 장혜진, 아직 그녀의 무대를 직접 관람해본 적이 없었는데 무척 기대되네요.
제 아름다운 날들은 현재 쓰여지고 있는 하루하루가 아닐까 싶네요.
[20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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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gm*** 님 | 어어어~ 듣고 싶어요.^^
[20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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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9*** 님 | 아직 24살. 무얼해도 늦지않았고 어떤 꿈을 꿔도 되는 그런 나이. 조금 버겁더라도 다 할수 있는 때. 지금이 늦었다고 말한다면 10년뒤에도 그소리를 하겠지
[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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