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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h4*** 님 | http://blog.naver.com/455412/220385131664 강렬한 포스터만큼이나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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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ngo*** 님 | http://blog.naver.com/shengokok/220380143373 믿고보는 국립무용단의 이번공연 너무 기대됩니다 예전에 국립무용단 윈터드림을 매우 인상적으로 봤던기억이 납니다. 굉장한 에너지소모가 있는 공연인데도 지치지않고 마지막까지 혼을 태우는 무용수들을 보고 느꼈던 감동을 잊지못합니다. 흩날리는 땀방울마저 내것처럼 만들게해준 국립무용단의 이번 신작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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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worl***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sktp88280/4014923 보고 싶습니다.
[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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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ic***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sktp88280/4014923 보고 싶습니다.
[201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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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0*** 님 | http://blog.naver.com/suya1019/220376270782 "안데르센의 잔혹동화 '빨간구두'를 모티브로 하여 발목이 잘릴 때까지 춤을 멈추지 못하는 소녀처럼, 인간을 눈멀게 하는 욕망을 그렸다." 라는 인터뷰 기사를 보아하니, 어쩐지, 이 작품. 색감이 무척이나 황홀할 듯? 기본 빨강에 백과 흑이라, 강렬하고 뜨겁고 또한 차가운 색감들이라 이 색들이 춤과 어울려 어떤 무대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나에겐 영원한 사또, 최진혁씨. 현역시절, 몹시나 남성적인 선을 보인 그의 안무도 궁금하고요. 초여름 국립나들이. 기대됩니다.~^^
[201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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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p88***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sktp88280/4014923
보고 싶습니다.
[201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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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y0hy*** 님 | http://blog.daum.net/matdict1895/3 뛰어난 실력자들이 모여서 만드는 붉은 욕망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것일지 궁금합니다. 춤, 음악, 의상, 무대연출을 한국무용과 접목시키면 어떤 공연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기존의 공연과는 다른 파격적인 공연이 될 것같네요! 젊은 무용수들이 보여주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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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http://blog.naver.com/admong/220374367425 춤과 음악 그리고 무대연출의 매력적인 하모니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배가 시켜주는 작품인것 같아요. 보고나면 후회하지 않을 감성을 가득 전해줄것 같네요.
[201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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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qnamy*** 님 | ★ http://blog.naver.com/myqnamyqna/memo/220369958323
예술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무용인것 같아요. 언어가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홀리니 말이죠. 다른 장르와 함께 하는 아주 아름다운 가능성을 통해서 우리 관객의 눈을 아주 즐겁게 해줄것이라고 믿습니다. 블로그에도 소개하고 후기도 꼭 남기겠습니다.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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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qnamy*** 님 | ★ http://blog.naver.com/myqnamyqna/memo/220369958323
예술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무용인것 같아요. 언어가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홀리니 말이죠. 다른 장르와 함께 하는 아주 아름다운 가능성을 통해서 우리 관객의 눈을 아주 즐겁게 해줄것이라고 믿습니다. 블로그에도 소개하고 후기도 꼭 남기겠습니다.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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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ho*** 님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523&contents_id=89123 '예술은 경계에서 피는 꽃이다'란 주제로 국립레퍼토리시즌 시작이후 다른 장르와의 협업과 파격적 시도로 우리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온 국립무용단의 또다른 시험작 '적'! 더우기 이번엔 각기 다른 분야에서 개성과 역량을 갖춘 네분이 모여 만들어낸 작품을 대표 무용수들의 심혈로 마무리한 작품. 그의도와 시도가 어떻게 무대에서 녹아날지 궁금함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에 백조의 발놀림으로 참여의 욕망을 표현해봅니다.^^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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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zi*** 님 | http://blog.naver.com/permosive87/220369259922 무용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임팩트 있는 느낌의 포스터와 영상에서부터 힘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어떤 공연이 될지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공연 부탁드립니다!!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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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u*** 님 | http://blog.naver.com/srk00133/220369037841 기대하겟습니다! 좋은공연부탁드려요!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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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http://blog.naver.com/rendevous/220368718293 제목이 강렬합니다. 적enemy일 줄 알았는데 적red이었군요. 최근에 춤을 배우고 있어서 이쪽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컨택댄스도 찾아보고 국제증흑춤페스티벌 영상도 찾아보고 했지만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다였습니다 ^^ 멀리서라도 화면이 담아내지 못하는 생생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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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tmf2***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207710309
다른 무용을 본적이 있는데 국립무용단의 공연은 본적이 없네요 그 무용과 어떻게 다른 무용인지 궁금합니다 신청합니다 ~ 무용의 우아함을 보고 싶습니다 ~
[201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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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366148452
‘적’은 발이 잘릴 때까지 춤을 멈추지 못한다는 안데르센의 동화 ‘빨간 구두’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춤을 출 수 없는 환경의 여자 주인공이 남자 춤꾼들을 보고 매력을 느껴 그들을 따라나서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임 감독은 춤에 이야기를 담기 위해 ‘프리퀄(prequel·원작보다 시간이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 형식으로 작품을 구상했다. “인간의 욕망에는 낭떠러지에 떨어질 것 같은 길이라도 끝까지 가보고 싶은 집념과 무모함이 있잖아요.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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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i2*** 님 | http://blog.naver.com/yuri2212/220364880275
무용작품은 아직 접해보지 못했는데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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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http://blog.naver.com/hstick85/220364856345
붉을 적. 그녀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저 검고 회색의 삶 속에서 혼자만의 붉음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붉은 주변의 사람들 속에서 홀로 붉지 않은 삶을 나타내고 싶은 것인지..
한국무용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온몸으로 표현하는 그 표현이 기대 됩니다.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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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875976062488541?pnref=story 적 너무나 기대됩니다.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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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ret*** 님 | https://www.facebook.com/woojeong.ahn/posts/954237781282683?pnref=story
무용이란 장르에서 어떻게 표현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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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363963235 한국무용의 편견을 깨는 무용이 어떤 작품일지 정말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특히 적이라는 제목과 포스터의 모습을 보면서 이 작품이 말하고자하는 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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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90145672955: 욕망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벼랑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는 말인가?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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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yl*** 님 | http://blog.naver.com/ljylamb/220363813361 국립무용단의 신작이라니 일단 기대!! 욕망으로 뭉친 제작진과 젊은 무용수가 그리는 붉고도 붉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건지 궁금해지네요.^^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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